K-Classic News 기자 | 상주시립도서관이 봄의 따뜻한 감성을 담은 봄사무소 기획전시 ‘함께라서, 봄’을 선보이며 시민들의 발길을 모으고 있다. 일상의 소중함과 봄의 따뜻한 감성을 느끼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기획된 이번 전시는 박새봄작가가 참여하여 원화 및 디지털 드로잉 작품 40여 점을 선보인다. 박새봄 작가(봄사무소)는 평화로운 자연과 평범한 일상에서 받은 영감을 노부부의 익살스러운 표현으로 작품 속에 녹여내 많은 사랑을 받고 있으며, 그림책 에세이를 다수 출간한 작가로도 활발히 활동 중이다. 이번 전시 작품들은 우리가 지나치기 쉬운 평범한 일상의 순간들이 어떻게 삶을 따뜻하게 만드는지에 대한 의미를 전달하며 관람객들에게 공감과 위로의 메시지를 전달한다 전시장에는 작품 감상뿐만 아니라 참여형 콘텐츠도 함께 마련됐다. 관람객이 직접 색을 입혀보는 컬러링 체험을 비롯해 감성을 담은 포토존 등이 운영되어 관람의 즐거움을 높이며, 특히 가족 단위 방문객과 어린이들에게 색다른 체험의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미향 평생학습원장는 “이번 봄사무소 기획전시는 바쁜 일상 속에서 잠시 멈춰
K-Classic News 기자 |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가 한 자릿수 카운트다운(D-9)에 돌입한 가운데, 공동 개최지인 안동시와 예천군이 홍보와 다채로운 문화 행사 준비에 박차를 가하며 대회 분위기를 끌어올리고 있다. 안동시는 성공적인 대회를 위해 그동안 홍보 인프라 구축에 행정력을 집중해 왔다. 주요 거점별 홍보탑과 대형 현수막 설치를 통해 대외 인지도를 높였으며, 도심 전역에 가로등 배너기 설치를 완료해 체전의 물결을 수놓았다. 이번 주 내로 주요 행사장 인근에 애드벌룬까지 설치되면 축제 분위기는 더욱 고조될 전망이다. 또한 대회 개막 전날인 4월 2일 오후 7시, 안동 탈춤공원 특설무대에서는 대회의 시작을 알리는 ‘한마음 콘서트’가 전야제로 진행된다. 가수 박서진과 코요태 등 인기가수들이 출연해, 도민 화합의 장을 만들며 체전의 열기를 사전 확산시키는 기폭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대회는 스포츠와 예술이 어우러진 ‘문화체전’으로 치러진다. 특히 개회식장인 경북도청 새마을광장에서는 대회 이틀 차 13시부터 16시까지 안동시립합창단의 하모니와 풍물굿패 참넋, 예천통명농요보존회, 탈놀이단의
K-Classic News 기자 | 인천시가 4월 한 달간 도시 전체를 거대한 도서관이자 문화의 장으로 전환한다.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제4회‘도서관의 날(4.12.)’과 제62회‘도서관 주간(4.12.~4.18.)’을 맞아 관내 57개 공공도서관에서 시민의 일상을 지식과 감성으로 채울 300여 개의 다채로운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도서관 속 작은 펼침, 세상을 여는 큰 열림’이라는 주제 아래, 단순한 도서 대출 공간을 넘어 시민들이 작가와 호흡하고 예술을 체험하며 새로운 시대를 설계하는‘미래 연결의 허브’로서 도서관의 가치를 재조명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국도서관협회가 1964년부터 주관해 온‘도서관 주간’은 국민의 도서관 이용 활성화를 위해 매년 4월 운영되고 있다. 특히 지난 2021년부터는 도서관의 사회적 역할을 기리기 위해 4월 12일을 법정기념일인‘도서관의 날’로 지정해 그 의미를 더하고 있다. 인천 시내 57개 공공도서관은 이번 주간을 맞아 각 지역의 특색을 살린 개성 넘치는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목소리로 전하는 감동‘낭독공연
K-Classic News 기자 | 용인특례시는 올해 ‘도서관의 날(4월 12일)·도서관 주간(4월 12~18일)’을 맞아 공공도서관 20곳에서 다양한 독서문화행사를 연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도서관 주간 대표 행사 ‘공원 리딩 파티’는 17일 수지구 신정문화공원에서 열린다. 책을 매개로 휴식과 나눔을 즐길 수 있는 참여형 야외 행사로 공원에 텐트, 캠핑용 의자 등을 활용한 ‘독서머뭄존’을 운영한다. 돗자리와 무릎담요 등으로 이뤄진 북크닉(야외에서 소풍을 즐기듯 독서하는 활동) 꾸러미도 대여할 예정이다. 또 ‘나의 인생 책 추천’, ‘올해의 책, 필사’, ‘로봇 코딩을 활용한 체험’ 등 갖가지 프로그램이 준비돼 있다. ‘공원 리딩 파티’ 연계 사전 행사로 10일 수지도서관 시청각실에서 ’미묘한 메모의 묘미‘ 저자 김중혁 작가의 북토크가 계획돼 있다. 시 도서관별 다채로운 도서관 주간 행사도 마련됐다. 청덕도서관은 11일 ‘과학마술체험’ 콘서트를, 포곡도서관은 12일 ‘척척박사와 무지개마을 친구들’의 독서권장공연을 운영한다. 새 단장을 마치고 개관하는 중앙
K-Classic News 기자 | 경기농촌융복합산업지원센터가 26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수원 메가쇼 2026 시즌1’에 참가해 인증 경영체 제품 판매부스 공동관을 운영한다. 메가쇼는 생활·식품 등 다양한 분야에서 250개 기업이 400개 부스를 운영하는 국내 최대 규모 소비재 박람회로, 26일부터 29일까지 4일간 진행된다. 농촌융복합산업 인증 경영체는 농촌 자원을 활용해 가공·제조와 체험·관광 서비스를 결합한 6차산업 사업자다. 현재 도내 272개소가 인증을 받아 농가 소득 창출에 기여하고 있다. 행사에는 총 10개 기업이 참여한다. ‘다복당’은 최근 품절 대란을 일으켰던 두쫀쿠(두바이쫀득쿠키)를 찹쌀떡으로 재해석한 제품을 선보인다. ‘흑색건강’은 흑염소 보양식을 소개하고, ‘용인송화고’는 송화버섯 차와 스프레드를 판매한다. 이 밖에도 ‘청숨’의 오미자청, ‘연꽃정원’의 유기농 연잎밥과 연근조림, ‘도담’의 남양주 먹골배로 만든 즙과 잼, ‘새암농장’의 버섯페스토와 쌀그래초코샌드, ‘명안가’의 율무떡과 인절미, ‘한희순발효갤러리’의 고추장장아찌, ‘용인청정팜’의 블루베리청과 잼 등
K-Classic News 기자 | 영등포구가 오는 4월 3일부터 7일까지, 여의서로 벚꽃길, 한강둔치 국회 축구장 일대에서 ‘영등포 여의도 봄꽃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 축제는 ‘봄의 정원, 모두 함께’를 주제로, 눈으로만 보는 감상을 넘어 방문객이 직접 참여하고 머무르는 ‘체험형 문화 축제’로 꾸며진다. 특히 문화행사 및 먹거리 운영 시간을 오후 9시 30분까지로 연장해 퇴근 후 방문하는 직장인들도 봄꽃과 함께 축제 분위기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축제 첫날인 4월 3일 오후 5시에는 어린이발레단, 취타대 등 문화예술단체와 캐릭터 인형이 참여하는 ‘꽃길걷기’ 퍼레이드가 열려 축제의 화려한 시작을 알린다. 이어 5일 오후 2시에는 대한민국 공군 특수비행팀 ‘블랙이글스’의 역동적인 축하 비행이 여의도 상공을 수놓으며 축제 분위기를 고조시킨다. 축제장은 봄꽃·휴식·예술·미식 4개 테마 정원으로 구성된다. 여의서로를 따라 조성된 ‘봄꽃정원’에는 벚꽃길을 따라 10여 개 브랜드가 참여하는 포토존과 거리예술가들의 공연이 펼쳐지며, ‘휴식정원’에는 캠핑 텐트와 카페존이 마련된다. 특히 올해는 카
K-Classic News 기자 | 서울 성북구가 제31회 환경의 날(6월 5일)을 맞아 ‘2026년 성북구 탄소중립 환경사랑 그림그리기 경진대회’를 실시한다. 이번 경진대회는 어린이들이 그림그리기를 통해 2050 탄소중립의 중요성과 환경보전에 대한 인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 대상은 성북구 관내 초등학생 또는 거주 어린이로, ‘탄소중립’과 ‘환경사랑’을 주제로 탄소중립 생활 실천, 내가 꿈꾸는 2050년 탄소중립 성북의 모습 등 환경에 대한 생각을 자유롭게 표현할 수 있다. 출품은 1인 1작품으로 제한된다. 접수된 작품은 전문 심사위원 등 탄소중립실천단의 심사를 거쳐 초등 저학년과 고학년 부문으로 나눠 총 40명을 시상할 예정이다. 지난해에는 617건이 접수돼 역대 최다 신청 건수를 기록했다. 성북구는 올해 시상 인원을 확대해 더 많은 어린이의 참여 기회를 보장하고 탄소중립 실천문화 확산을 도모할 계획이다. 접수 기간은 4월 1일부터 4월 30일까지이며, 방문 또는 우편으로 접수한다. 수상자는 5월 중순 개별 통보와 구청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된다. 시상식은 6월 중 진행될
K-Classic News 기자 | 종로구가 봄을 맞아 도심 곳곳을 문화의 온기로 채울 무료 음악 공연을 선보인다. 먼저 구는 3월 30일 14시 창신아트홀(지봉로5길 7-5)에서 전통과 현대, 세대와 장르를 아우르는 '열린 음악회 ‘울림’'을 개최한다. 이날 행사는 타악퍼포먼스부터 팝·재즈, 국악이 어우러진 다채로운 무대로 꾸민다. 타악 퍼포먼스 그룹 노킹, 누에보 앙상블과 Rachel Park, 해금 연주가 이소예가 ‘깊은 밤을 날아서’, ‘아모르 파티’ 등 남녀노소 모두에게 친숙한 선율을 들려주며 관객의 마음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4월 3일 18시 30분에는 청운초등학교 운동장에서 ‘봄’과 ‘꽃’을 주제로 한 야외 클래식 공연 '따뜻한 봄 찾아가는 종로음악회'를 연다. 지휘자 함신익과 심포니 S.O.N.G 오케스트라가 참여하고 소프라노 오신영, 바이올린 송지원, 베이스 김대영이 협연한다. 40여 명의 오케스트라 단원들은 이동식 윙트럭 무대에서 봄밤의 아름다움을 담은 곡들을 연주하며 야외 공연의 매력을 전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공연은 누구나 부담 없이 문화예술을 즐길 수 있
K-Classic News 기자 | 예천박물관은 지역의 역사와 생활상을 담은 기록을 수집·공유하기 위한 ‘2026 예천 지역 옛 사진 공모전 – 기억과 기록 사이, 예천의 추억을 찾다’ 공모전을 5월 29일까지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2000년대 이전 예천의 다양한 모습을 담은 사진을 대상으로 하며, 1인당 최대 3점까지 참여할 수 있다. 사진과 함께 관련 이야기를 풀어내면, 기록으로서 의미와 완성도를 함께 평가할 예정이다. 응모는 네이버폼, 전자우편, 방문 및 우편 접수를 통해 가능하며, 전자우편·방문·우편 접수 시에는 예천박물관 홈페이지에서 참가신청서와 개인정보 동의서 양식을 내려받아 작성 후 제출해야 한다. 심사를 거쳐 선정된 작품들은 2026년 6월 셋째 주에 박물관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될 예정이며, 시상 작품은 최우수상 1명(상품권 100만 원), 우수상 2명(상품권 50만 원), 장려상 3명(상품권 10만 원), 입선 44명(상품권 1만 원) 등 총 50점이 선정된다. 수상작은 향후 박물관 기획전시로 이어져 예천의 기억을 함께 나누는 자리로 마련될 예정이다. 김상식 문
K-Classic News 기자 | 오는 4월 3일부터 6일까지 4일간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가 예천군과 안동시 일원에서 개최된다. 도청 이전 10주년을 기념해 두 도시가 처음으로 공동 개최하는 이번 대회는 경북 22개 시·군 선수단과 임원 등 12,000여 명이 참가하고, 관람객까지 포함하면 3만 명 이상이 찾는 대규모 체육 축제로 펼쳐질 전망이다. 이번 대회는 예천군에 더욱 특별한 의미로 다가온다. 예천군은 지난 1997년 제35회 경북도민체육대회를 유치하고도 당시 기반 시설과 체육 인프라, 예산 등의 여건이 충분히 뒷받침되지 못해 대회를 반납한 아쉬운 경험이 있다. 한 차례 품었다가 놓쳐야 했던 도민체전을 2026년 다시 유치해 실제 개최로 이어가게 됐다는 점에서, 이번 대회는 예천 체육의 오랜 염원과 지역의 변화된 역량을 보여주는 상징적인 무대라 할 수 있다. 특히 두 지역이 ‘함께 여는 화합체전, 미래 여는 경북도민’이라는 슬로건 아래 힘을 모아 준비한 이번 대회는, 경북 북부권 상생의 가능성을 스포츠를 통해 보여주는 장이 될 전망이다. 경기는 예천 12개 경기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