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lassic News 기자 | 부산 북구는 오는 4월 1일부터 30일까지 한 달간 2026년 제7회 낙동독서대전 개최를 위한 구민 의견수렴 설문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설문조사는 구민이 직접 만들어가는 독서 문화 축제를 구현하기 위한 것으로, 행사 주제, 초청 작가, 희망 전시도서 등 ‘2026년 낙동독서대전의 핵심 프로그램’에 대한 구민의 선호를 조사한다. 선정된 의견은 본행사와 연중행사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독서대전 주제는 만덕도서관과 백양근린공원에서 열리는 행사 특성을 반영해 지역 정체성을 살린 참신한 문구를 제안하면 된다. 초청 작가는 본행사 북토크에서 만나보고 싶은 작가를, 희망전시도서는 타인과 공유하고 싶은 ‘나의 인생책’을 추천하면 된다. 이와 함께 책과 독서를 주제로 한 체험 프로그램이나 원데이 클래스도 제안할 수 있으며, 우수 의견은 검토를 거쳐 본행사 체험 프로그램에 반영할 예정이다. 설문은 북구청 홈페이지(소통/참여 ' 구민참여 ' 설문조사)를 통해 온라인으로 참여할 수 있으며, 덕천·만덕·화명·금곡도서관 로비에 마련된 설문조사 보드를 이용한 오프라인 참여도 가능하다.
K-Classic News 기자 | 울산차인연합회(회장 차선옥)가 3월 25일 오전 10시 울산동헌에서 제34회 화전놀이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김영길 중구청장과 박경흠 중구의회 의장, 박문태 중구문화원 원장, 지역 주민 등 250여 명이 함께했다. 1부 행사로는 △개회식 △화전가 낭독 △접빈 다례, 2부 행사로는 △화전 및 찻자리 경연 △문화 공연 등이 진행됐다. 이날 울산차인연합회 회원들은 봄꽃을 활용해 다양한 모양과 빛깔의 화전을 부쳤다. 이어서 고운 한복을 차려입고 정성껏 만든 화전과 찻자리를 선보이며, 주민들에게 전통 차 문화를 소개했다. 한편, 화전놀이는 봄이 되면 들에 나가 꽃을 따 전을 부쳐 먹으며 봄 정취를 즐기던 세시 풍속이다. 울산차인연합회는 전통문화를 계승하기 위해 지난 1995년부터 매년 중구의 후원을 바탕으로 화전놀이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차선옥 울산차인연합회 회장은 “자연 속에서 화전과 차를 즐기며 따뜻한 봄기운을 만끽하는 시간이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전통문화를 계승하고 그 가치를 널리 알리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K-Classic News 기자 | 청년들의 눈높이에서 지역 청년들을 위한 문화예술 콘텐츠를 발굴해 문화도시 전주의 완성도를 높일 ‘청년문화예술기획단’이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 전주시는 25일 청년이음전주 5층 공동체공유마당에서 ‘전주시 청년문화예술기획단’ 발대식을 개최했다. 시는 청년들의 문화적 지역 이탈을 막기 위해 청년의 눈높이에서 청년들의 수요에 맞는 문화예술 발굴하고 문화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청년문화예술기획단’을 구성·운영키로 했다. 청년문화예술기획단에는 지난달 공개모집을 거쳐 선정된 18세 이상 39세 이하의 청년과 청년예술인 등 총 20명이 참여하게 됐다. 단원들은 이날 발대식에서 위촉장을 받고, 청년문화비전 선언문을 함께 낭독하며 앞으로 청년이 머물고 싶고 즐기고 싶은 ‘문화 중심지 전주’를 만들기 위해 책임감을 가지고 적극적인 활동에 임할 것을 다짐했다. 또한 이날 행사에서는 기획단의 운영계획과 주요 활동 내용이 안내됐으며, 참여 단원들은 자유로운 의견 교환을 통해 향후 활동에 대한 의지를 다지기도 했다. 청년문화예술기획단은 앞으로 청년들의 창의
K-Classic News 기자 | (재)고양국제박람회재단은 글로벌 지속가능성 MICE 전문 컨설팅사 GDSM(Global Destination Sustainability Management)과 협력해 ‘고양특례시 MICE 지속가능성 2차 5개년 계획(2026~2030)’을 수립했다. 2차 계획은 2020년부터 추진해 온 1차 MICE 지속가능성 전략의 성과와 한계를 종합적으로 분석하고, 글로벌 지속가능 관광 트렌드와 GDSI(Global Destination Sustainability Index) 평가 기준을 반영해 더 고도화된 전략 체계를 마련한 것이 특징이다. 재단은 기초 데이터 분석을 시작으로 이해관계자 워크숍, 공동 비전 설계, 전략 초안 작성·반복 개선, 최종 검증에 이르기까지 단계별 절차를 거쳐 계획의 실행력을 강화했다. 특히 산업계 다양한 민관 이해관계자의 의견을 반영함으로써 현장 중심의 실효성 있는 전략을 완성했다. 시는 이번 2차 5개년 계획을 통해 MICE 산업을 매개로 지역경제 성장과 환경적 가치 창출, 사회적 포용을 동시에 실현하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할 계획이다. 또 단순 글로벌 M
K-Classic News 기자 | 경기문화재단은 오는 3월 마지막 주 ‘경기도 문화의 날’을 맞아, 3월 25일부터 4월 1일까지 ‘경기도 문화주간’을 운영한다. 경기문화재단에서는 3월 문화주간에 전시·체험 등 다채로운 문화의 날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경기도는 도민의 평등한 문화 환경 조성과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을 ‘경기도 문화의 날’로, 마지막 주를 ‘경기도 문화주간’으로 지정·운영하고 있다. 경기도박물관 – 성파스님의 예술세계 경기도박물관(관장 직무대행 박본수)은 ‘경기도박물관 30주년 기념 특별전: 性坡禪藝 성파스님의 예술세계’로 성파스님의 예술세계를 조명하고 있다. 이번 특별전에서는 조계종 종정 성파스님의 2025년작 옻칠회화 100여점과 옻칠염색, 도자불상, 도자대장경판 등 150여점을 선보이고 있다. 또한, 경기도박물관은 본 전시와 연계해 ‘성파스님의 수행과 예술-일하며 공부하며, 공부하며 일하며’를 주제로 인문학강좌(5회)를 마련했다. 3월 26일에는 ‘성파, 통도 그리고 우리 그림’이라는 주제로 정종미 한국화가가 미술재료를 탐구하는 강의를 진행한다. 자세한 내용은 경기
K-Classic News 기자 | 김포시 풍무도서관은 도서관주간을 맞아 오는 4월 16일 오후 7시부터 야간 인문학 프로그램으로 ‘도파민 인류를 위한 문해력 특강’을 운영한다. 이번 강의는 직장인 등 평소 낮시간에 도서관을 이용하기 어려운 시민을 위해 야간 시간대에 진행된다. 평소 쇼츠 등으로 긴 글을 읽기 어려워진 현대인들을 위해 일상 속 실전 문해력을 향상하며 독서를 더욱 재밌게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강의는 ‘도파민 세대를 위한 문해력 특강’, ‘인공지능(AI) 시대 미디어 문해력’ 등을 집필한 이승화 작가가 진행한다. 강의 신청은 4월 1일 오전 10시부터 풍무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며, 김포시민 4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K-Classic News 기자 | 김포시는 ‘2026 김포 독서대전’의 일환으로 '미래를 보는 눈: 인공지능(AI) 명사 특강'을 오는 4월 17일부터 8월 8일까지 모담도서관에서 4회차로 운영한다. 이번 강연은 인공지능(AI) 시대에 삶을 살아가는 자세와 나의 가치를 찾는 길에 대해 통찰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기획됐다. 강연은 총 4회로 ▲4월 17일 오후 7시, 김대식 교수 '인공지능과 자연 지능의 미래' ▲5월 9일 오후 2시, 김상균 교수 '두 번째 지능 인공지능(AI)시대: 내 생각/일자리/행복을 지키는 지혜' ▲6월 13일 오후 2시, 김덕진 소장 '생성형 인공지능(AI)은 우리에게 무엇을 이야기하는가?' ▲8월 8일 오후 2시, 임창환 교수 '생각을 읽는 시대 뇌와 인공지능(AI)의 미래'를 운영한다. 4월 17일에 개최되는 김대식 교수의 강연은 3월 26일 오전 10시부터 김포시 통합예약 홈페이지(행사/모집)를 통해 15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K-Classic News 기자 | 김포시 통진도서관은 제62회 도서관주간을 맞아 오는 4월 25일 오전 11시, ‘그림책으로 여는 우리 가족 공방’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초등학생 자녀 1명과 부모 1명으로 구성된 가족 10팀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사서가 읽어주는 그림책을 함께 감상한 뒤 비누를 만드는 체험 활동으로 구성된다. 주말 오전 도서관에서 그림책을 매개로 가족 간 소통의 시간을 마련하고, 체험 활동과 연계해 독서문화 형성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그림책으로 여는 우리 가족 공방’ 프로그램은 통진도서관 2층 세미나실에서 진행되며, 참여 신청은 3월 31일 오전 10시부터 통진도서관 누리집 문화행사 신청' 모집/행사에서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K-Classic News 기자 | 수원시청소년청년재단 수원유스호스텔은 지난 3월 21일부터 22일까지 2일간 소속 자치기구 및 봉사단 청소년ㆍ청년들이 참석한 가운데 ‘연합 오리엔테이션’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오리엔테이션은 소속 청소년ㆍ청년들이 자치활동의 이해를 높이고 각 기구 간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청소년운영위원회, 청년 야외 활동 안전체험 봉사단 등이 한자리에 모였다. 이날 행사는 ▲개회 및 기관 소개 ▲자치기구 및 봉사단 소개 ▲2026년 연간 활동 계획 안내 ▲안전교육 ▲ 네트워킹 프로그램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기구별 활동 방향과 주요 사업을 공유하는 시간을 통해 청소년들이 향후 활동에 대한 이해를 높였으며, 관계형성프로그램을 통해 참여자 간 친밀감과 협력 의식을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 또한 연간 활동 계획 안내에서는 자치기구별 주요 프로젝트와 봉사활동 방향이 소개된 가운데, 청소년운영위원회는 올해 운영될 기획 프로그램과 캠페인 추진을 위해 홍보팀을 신설했으며, 청년 야외활동 안전체험 봉사단은 보다 다양한 안전체험 프로그램을 제시하는 등 유익한 시간을 보냈다.
K-Classic News 기자 | 부천여성청소년재단이 운영하는 부천시청소년센터는 지난 3월 21일, 청소년문화예술동아리 밴드‘전복’의 기획공연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청소년들이 직접 무대 구성부터 리허설, 관객 이벤트까지 주도적으로 기획하고 운영하며 자치 역량을 가감 없이 발휘한 자리였다. 이번 기획공연은 밴드 동아리 ‘전복’의 주도적인 기획과 자치조직 ‘직업탐사대’의 전문적인 기술 지원이 만든 유기적 협업의 결실이었다. ‘전복’이 연습부터 홍보물 디자인까지 전 과정에 정성을 쏟는 동안, ‘직업탐사대’는 음향과 조명 등 무대 시스템 전반을 전담하며 공연의 완성도를 한층 높였다. 센터 관계자는 “동아리 공연이 큰 호응 속에 마무리되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청소년 주도의 기획공연을 확대해 꿈을 향한 기회의 장을 넓혀가겠다”고 밝혔다. 부천시청소년센터는 청소년·청년들이 예술적 재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소공연장 대관과 전문 음향·조명 장비 등을 상시 지원하고 있다. 센터는 이를 기반으로 부천 관내의 많은 청소년이 언제든 방문해 자신들만의 무대를 직접 기획하고, 자유로운 공연의 장을 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