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lassic News 기자 | 원주시 그림책도서관은 2월 20일부터 3월 20일까지 도서관 1층 전시실에서 ‘2025년 그림책 창작 프로그램 수강생 작품 전시’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에는 3개 과정에 참여한 29명의 수강생이 완성한 작품들이 전시된다. 성인과 어린이 참여자 각자의 이야기와 다양한 표현이 담긴 그림 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 ‘나의 첫 그림책 만들기’ 10점, ‘나는야 어린이 그림책 작가’ 13점, ‘그림책 그림으로 만나는 Me-Time’ 6점 등을 한 자리에 선보일 예정이다. 이훈주 도서관장은 “이번 전시가 시민들에게 그림책 창작의 즐거움을 전하고, 그림책을 보다 가까이에서 만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K-Classic News 기자 | 시흥시중앙도서관은 오는 3월 12일 오후 7시, 시민을 대상으로 역사 인문 강연 ‘제주 4ㆍ3항쟁은 대한민국의 역사입니다’를 운영한다. 이번 강연은 제주 4ㆍ3항쟁을 특정 지역의 비극이 아닌, 대한민국 현대사 속에서 반드시 기억하고 성찰해야 할 공동의 역사로 조명하고자 기획됐다. 왜곡되거나 단편적으로 인식돼 온 제주 4·3을 역사적 사실에 기반해 살펴보고, 민주주의와 평화, 인권의 가치를 오늘의 삶과 연결해 생각해 보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강연을 맡은 박진우 작가는 제주 4ㆍ3범국민위원회 집행위원장을 역임하며 역사적 사실과 생생한 증언을 바탕으로 제주 4ㆍ3의 의미를 대중의 눈높이에서 풀어내는 데 힘써왔다. 이날 강연에서는 제주 4ㆍ3의 발생 배경과 전개 과정, 국가 폭력과 인권의 문제, 그리고 오늘날 우리가 이 역사를 어떻게 기억하고 계승해야 하는지에 대해 인문학적 관점에서 깊이 있게 다룰 예정이다. 시흥시중앙도서관은 이번 강연을 통해 시민들이 우리 사회의 아픈 역사와 마주하고, 기억과 성찰을 통해 더 나은 공동체로 나아가는 계기를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nb
K-Classic News 기자 | 시흥시가 지원하고 (사)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시흥지회에서 주관하는 ‘2026 시흥시 신년음악회- 하나의 울림’이 오는 2월 21일 오후 5시, 시청 늠내홀에서 개최된다. 이번 신년음악회는 신주용 지휘자의 지휘 아래 어울림오케스트라의 웅장한 연주를 중심으로 소프라노 김순영과 탄탄한 음악성과 조직력을 갖춘 시흥시립합창단, 시흥시민으로 구성된 시민연합합창단이 함께 무대에 올라 음악을 통해 세대와 공동체를 잇는 ‘하나의 울림’을 선사한다. 특히 시민연합합창단은 시흥시니어합창단, 아띠 MK중창단, 시흥아카데미 남성합창단 B.M.L.S가 함께 구성돼 의미를 더한다. 세 개의 합창단의 단원 대다수가 시흥시민으로, 시흥시립합창단과 함께 무대에 오르며 시민이 공연의 주체로 참여하는 상징적 의미를 더한다. 시흥예총 관계자는 “이번 신년 음악회는 격조 있는 클래식 레퍼토리를 시민과 함께 나누며, 전문 예술인과 시민이 음악으로 어우러지는 의미 있는 공연”으로 “새해의 시작을 희망과 연대의 메시지로 시민들과 함께 나누고자 한다”라고 말했다.
K-Classic News 기자 | 오는 3월 12일부터 15일까지 4일간,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 킨텍스 제2전시장 10홀에서 ‘2026 고양가구엑스포 & 큐브 현대미술전(展)'이 열린다. 고양특례시의 후원 아래 고양가구단지와 일산가구단지가 주최하는 고양가구엑스포는 지난해 3월 첫 선을 보인 이후, 세 번째 개최를 맞이했다. 본 박람회는 가구 산업의 중심지로서 고양시의 위상을 제고하고, 시민과 소비자가 함께 소통하며 즐길 수 있는 대표적인 라이프스타일 전시회로 자리 잡고 있다. 이번 박람회는 ‘신학기, 신혼, 입주가구 대박세일전(展)'이라는 부제 아래, 새 학기를 맞은 가정, 신혼부부, 신규 입주 예정자 등 실수요자를 위한 합리적인 가구 구매 기회를 제공한다. 클래식, 모던, 미니멀 등 다양한 스타일의 가구를 한자리에서 비교·체험할 수 있다. 전시장에는 침실·거실·주방 가구를 비롯해 가전제품, 생활용품, 인테리어 소품 등 라이프스타일 전반을 아우르는 다양한 품목이 전시돼 공간 연출에 대한 실질적인 아이디어를 얻을 수 있다. 특히 최근 주거 트랜드를 반영한 실용적이면서도 감각적인 제품들이
K-Classic News 기자 | 서울 도봉구 도봉기적의도서관이 2월 28일까지 도서관 내에서 환경 그림책 전시 ‘미디어로 그린(Green) 환경’을 연다. 전시에서는 주민들의 그림책이 선보인다. 그림책은 ‘고맙구마’(강혜령), ‘나는 나무입니다’(우갱), ‘비둘기의 눈으로 사람을 보면’(오인경), ‘바다보석의 비밀’(윤정희), ‘롬이 만난 물의 순간들, 롬’(이진이) 총 5권이다. 앞서 주민들은 2025년 도봉기적의도서관 특화사업인 ‘도봉을 그린(Green) 기적’ ‘환경 그림책 만들기-나도 작가다’ 프로그램을 통해 그림책을 직접 기획·제작했다. 해당 프로그램은 도서관 특화 주제인 생태·환경을 바탕으로, 참여자들이 환경 문제를 주체적으로 인식하고 이를 이야기와 그림으로 표현할 수 있도록 기획된 창작 프로그램이다. 2025년 9월부터 11월까지 총 6회에 걸쳐 운영됐으며, 그 결과 참여자 5명이 자신의 이야기와 그림을 담은 환경 그림책을 완성했다. 전시 기간 도서관 벽면에는 완성된 그림책의 원화를 전시하고, 작품의 주제와 연계한 환경 북큐레이션도 함께 운영할 예정이다.  
K-Classic News 기자 | 서울 도봉구가 2월 8일부터 14일까지 초안산가드닝센터에서 대림원예종묘와 협업한 기획전시 ‘정원을 만드는 힘’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에서는 도심 속 작은 정원(Small Urban Garden), 계절의 흐름(Four Season Garden), 우리나라 토종식물(K-native Garden), 생활 정원(Lifestyle Garden) 등을 주제로 한 다양한 정원 작품을 선보인다. 전시 관계자는 “다양한 주제의 전시로 정원문화의 폭넓음을 보여주고자 했다.”라고 전했다. 전시는 초안산가드닝센터 실내외 전시공간에서 진행되며,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관람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다. 2월 9일은 센터 휴관으로 전시를 관람할 수 없다. 센터는 전시 기간 관람객의 이해를 돕기 위해 정원 전시 해설(도슨트)을 운영한다. 해설(도슨트) 신청은 센터(02-2091-3789)로 문의하면 된다. 전시의 재미를 북돋고 관람객의 참여를 이끄는 정원 스탬프 투어도 진행한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정원문화의 아름다움을 이번 전시로 직접 확인‧체험해
K-Classic News 기자 | 전라남도 나주시가 보물 금성관의 해체수리를 앞두고 시민과 함께 현재의 모습을 기록하는 기념사진 촬영 행사를 마련해 역사적 순간을 공유한다. 나주시는 전통건축수리기술진흥재단(국가유산청 산하기관) 주관으로 오는 2월 7일부터 14일까지 8일간 나주 금성관에서 ‘보물 금성관, 기억을 담다’ 기념사진 촬영 행사를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해체수리에 들어가기 전 금성관의 현재 모습을 시민들과 함께 기록하고 공유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전통건축수리기술진흥재단이 직접 운영한다. 행사 기간에 금성관을 찾는 관람객을 대상으로 기념사진 촬영과 즉석 인화 서비스를 제공하며 종이 액자에 담아 추억으로 간직할 수 있도록 진행할 예정이다. 행사는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운영되며 나주 금성관을 방문하는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금성관은 역사적, 문화적 가치가 높은 보물로 이번 행사를 통해 시민들이 문화유산의 의미를 더욱 가까이에서 체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금성관은 조선시대 객사 가운데 가장 큰 규모로 2019년 보
K-Classic News 기자 | 한국도자재단이 5일 경기공예창작지원센터에서 경기도 공예인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경기 공예인 간담회’를 개최하고, 경기 공예산업의 자생력 강화를 위한 8대 핵심 과제를 발표했다. 이번 간담회는 기존의 체험 중심 교육 지원을 넘어 경기 공예가 전문 비즈니스로 자립할 수 있도록 정책 패러다임을 전환하기 위해 마련됐다. 재단은 ‘지원은 두텁게, 자립은 확실하게!’라는 슬로건을 내세우고, 창작-유통-브랜딩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 구축을 본격 추진하겠다는 방침이다. ▲오픈 클래스 ▲시설·장비 개방 ▲공예인 창작지원 ▲공예 굿즈 모델링 ▲입주 창업자 모집 등 총 8대 핵심 과제 가운데 가장 주목을 받은 내용은 공예인의 실질적인 수익 창출을 지원하는 방안이다. 센터는 작가가 직접 교육 콘텐츠를 기획하고 운영하는 ‘오픈 클래스’를 도입해 수강료 수익의 100%를 작가에게 귀속하는 제도를 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개인 공방에서 갖추기 힘든 고급 전문 장비(3D 프린터, CNC, 레이저 각인기, 도자·유리가마 등)를 실비 수준의 비용으로 전면 개방해 작가들의 창작 환경
K-Classic News 기자 | (재)구미문화재단은 다가오는 설 연휴(2. 14. ~ 18.)를 맞아 구미생활문화센터와 구미영상미디어센터에서 시민과 귀성객을 위한 다채로운 문화 향유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구미영상미디어센터에서는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영화 상영을 하루 2회 진행하며, 소원쓰기, 연 만들기, 투호놀이 등 전통놀이 체험을 함께 운영한다. 이와 더불어 장비 대여 및 공간 대관도 정상 운영한다. 구미생활문화센터는 윷놀이, 제기차기, 산가지 놀이 등의 전통놀이 체험을 마련하고, 방음연습실 등 공간 대관 역시 평소와 같이 이용할 수 있다. 이한석 (재)구미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설 연휴에도 시민들이 가까운 문화공간에서 가족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전통 놀이와 영화 상영을 통해 세대가 함께 어우러지는 따뜻한 명절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운영 기간은 2월 14일부터 18일까지이며, 설 당일인 17일은 휴관한다. 운영 시간은 오전10시부터 5시까지로 각 시설별 자세한 운영 내용은 구미문화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K-Classic News 기자 | (재)구미문화재단은 지역 문화예술 생태계 활성화와 시민의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2026년 문화예술지원사업 공모를 실시한다. 이번 공모는 시민과 문화예술단체를 대상으로 총 4개 사업으로 구성되며, 지원 분야는 ▲전문예술인 활동지원사업 ▲문화예술교육지원사업 ▲청년 예술인 육성 지원사업 ▲시민문화활동 지원사업이다. 전문예술인 활동지원사업은 지역 내 전문예술인 및 전문예술단체를 대상으로 하며, 문학 작품 발간·공연·전시 개최 등 창작 및 예술 활동 전반을 지원한다. 신청 가능한 분야는 문학, 시각, 공연 세 분야이며, 25팀 내외를 선정할 예정이다. 지원 규모는 분야에 따라 최대 400만원에서 1000만원까지 상이하다. 문화예술교육지원사업은 문화예술단체를 대상으로 아동·청소년, 청·장년, 노년기 등 생애주기별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을 지원함으로써 시민의 문화예술 접근성과 참여 기회를 확대하는 사업이다. 생애주기별로 2건 내외, 총 6개의 프로그램이 선정되며, 프로그램당 최대 1600만원의 예산이 지원된다. 청년 예술인 육성 지원사업은 만 39세 이하 청년 예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