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lassic News 기자 | 진주시는 지난 1일 충무공동 국립저작권박물관 1층 앞마당에서 ‘2026 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날’ 1회차 행사를 개최했다. 문화체육관광부 공모 사업인 ‘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날’은 시민들이 일상에서 문화를 쉽게 접하고 향유할 수 있도록 문화가 있는 날에 다양한 문화 행사를 개최하는 기획사업이다. 이번 행사는 문화가 있는 날 확대 운영을 기념해 국립저작권박물관과 협력해 진행됐다. 이날은 박물관 연장 개방과 함께 색소폰 연주와 버블(Bubble) 공연이 펼쳐져 방문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시민들의 수요를 반영한 ‘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날’ 기획과 운영을 위해 사업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했으며, 조사 결과는 향후 프로그램 운영에 적극 반영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 운영을 통해 박물관 전시 관람과 문화예술 공연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라며 “특히 평일 저녁에 가족 단위 관람객과 직장인들에게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해 지역민들의 호응을 얻었다”라고 전했다. 한편 ‘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날’은 '문화기본법 시
K-Classic News 기자 | 진주시는 오는 4일 오후 2시 진주성 중영(中營) 앞에서 올해 첫‘무형유산 토요상설공연’을 개최한다. 2007년부터 시작된 무형유산 토요상설공연은 올해로 19회째를 맞았으며, 명실공히 진주를 대표하는 전통예술 공연으로 자리매김했다. 올해 공연은 4월부터 9월까지(7~8월 및 우천 시 제외) 진주성 중영 앞에서 진행된다. 올해 토요상설공연은 조선시대 경상 우병영 참모장의 집무 공간이었던 중영을 배경으로 펼쳐진다. 지난해보다 한층 고즈넉하고 격조 높은 분위기 속에서 시민들이 무형유산의 숨결을 더욱 생생하게 접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공연은 예능 종목으로 국가 무형유산인 ▲진주검무 ▲진주삼천포농악과 경상남도 무형유산인 ▲진주포구락무 ▲진주오광대 ▲신관용류 가야금산조 ▲진주교방굿거리춤이 참여한다. 여기에 진주시립국악관현악단과의 협연이 더해져 더욱 풍성하고 신명 나는 우리의 전통 가락을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기능 종목으로 경상남도 무형유산인 장도장, 두석장 공예 분야의 시연이 진행되며, 시민들을 위한 체험 기회도 함께
K-Classic News 기자 | “박물관으로 봄나들이 오세요.” 진주시는 오는 4일부터 12일까지 주말 동안 진주청동기문화박물관에서 시민과 가족 단위 관람객을 위한 ‘벚꽃 페스타’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봄철 드라이브 명소로 사랑받는 대평 벚꽃길과 연계해 박물관에서 전시와 체험, 휴식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단순한 유물 관람을 넘어, 계절의 정취 속에서 지역의 자연과 문화를 함께 경험할 수 있는 가족 친화형 문화 행사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행사장에서는 봄의 감성을 담은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포토존과 꽃차를 즐길 수 있는 공간을 비롯해 ▲딸기 모종 심기 ▲벚꽃 딸기 모나카 만들기 ▲유리 풍경 만들기 ▲사진 인화 체험 ▲동굴 벽화 그리기 등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또한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후기 이벤트와 피크닉 돗자리 대여 서비스도 함께 운영해, 관람객들이 박물관에 머무르며 봄나들이를 보다 여유롭게 즐길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진주청동기문화박물관은 4월 한 달 동안 대평면의 특
K-Classic News 기자 | 진주시는 오는 11일 경상국립대학교 칠암캠퍼스 100주년 기념관에 있는 경남 이(e)스포츠 상설경기장에서 ‘2026 진주 아마추어 e스포츠 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진주시 e스포츠협회가 주최·주관하고 진주시가 후원해 ‘제5회 진주시장배 전국 아마추어 e스포츠 대회’와 ‘진주시 아마추어 e스포츠 대전’으로 구분해 진행된다. 전국 아마추어 선수 200여 명이 참가하는 ‘진주시장배 전국 아마추어 e스포츠 대회’는 인기종목인 리그오브레전드(LOL, 5인 1팀)와 발로란트(5인 1팀)로 펼쳐진다. 오는 4일 온라인 예선을 거쳐 본선에 진출한 팀이 11일 현장에서 준결승전과 결승전을 치르게 된다.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진주시 아마추어 e스포츠 대전’은 철권(개인전), FC온라인(개인전), 스타크래프트(3인 1팀) 종목으로 진행되며, 남녀노소 모두가 e스포츠 문화를 보다 가까이에서 체험할 수 있는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특히 이번 대회는 오는 24일 진주시에서 개최되는 ‘2026 아시아 이스포츠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K-Classic News 기자 | 공주시는 지난 1일 정안면 석송리 3·1 독립만세 기념광장에서 ‘석송 3·1 독립만세 제107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념식은 석송독립만세운동기념사업회 주관으로 열렸으며, 내빈과 지역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순국선열의 숭고한 뜻을 기리는 시간을 가졌다. 정안 석송 만세운동은 1919년 4월 1일 유림 이기한 선생의 주도로 시작돼 공주 전역으로 확산된 항일 독립운동으로, 지역 내 3·1운동의 중요한 출발점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에 따라 매년 4월 1일 열리는 기념식을 통해 순국선열의 희생을 추모하고, 그날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있다. 이날 기념식은 제례를 시작으로 독립선언서 낭독, 3·1절 노래 제창,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됐으며, 태극기 나눔 행사도 함께 열려 행사 의미를 더했다. 이승습 정안면장은 “석송 만세운동은 지역의 자랑스러운 역사이자 후손들이 반드시 기억해야 할 소중한 유산”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과 함께 3·1운동의 정신을 계승하고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영진 석송독립만세운동기념사업회장
K-Classic News 기자 | 충남 계룡시는 1일 두마초등학교에서 열린 ‘두계장터 4·1 독립만세운동 재현행사’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계룡문화원 주관으로 열린 이번 행사는 ‘영웅의 함성! 계룡을 깨우다’를 주제로, 1919년 4월 1일 두계장터에 모여 한마음으로 독립을 외쳤던 지역 애국선열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되새기고 이를 계승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응우 시장과 김범규 계룡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시의원, 이재운 도의원, 이혜경 논산계룡교육지원청 교육장, 독립유공자 후손, 국가보훈대상자 및 시민 등 1,000여 명이 참석해 행사에 의미를 더했다. 행사는 해군홍보대 공연을 시작으로 국민의례, 독립선언문 낭독, 기념사, 기념공연, 3·1절 노래 제창, 만세삼창, 거리행진 및 플래시몹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독립유공자 후손들은 공군의장대의 호위를 받으며 입장해 현장의 분위기를 한층 엄숙하게 이끌었으며, 행사 말미에는 시민들의 감사의 마음을 담은 감사 액자를 전달하는 시간을 마련해 선열들의 희생과 헌신에 대한 존경과 감사의 뜻을 함께 나눴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기념
K-Classic News 기자 | 비원뮤직홀에서는 지역을 대표하는 성악가들이 선별한 ‘내가 좋아하는 노래들’이라는 주제로 지역민들에게 수준 높은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한다. 대구는 타 지자체에 비해 월등히 음악 문화가 발달되어 있으며, 그중에서도 특히 성악 분야는 4개 대학을 중심으로 강한 영향력을 펼치고 있다. 비원뮤직홀에서는 지역을 중심으로 활동하면서도 세계적인 수준의 성악가들을 초청해 수준 높은 문화 향유 기회를 지역민들에게 제공하고자 한다. 소프라노 강혜정은 연세대 성악과를 졸업 후 미국 뉴욕 메네스 음대에서 석사 및 최고 연주자 과정을 졸업했으며, 미국, 프랑스, 모스크바, 일본 등 전 세계 무대에서 활동하는 프리마돈나(Prima donna, 제1의 여성) 중 한명으로 활동하고 있다. 특히 세계적인 테너 호세 카레라스의 내한 공연에 협연으로 출연하며 성악 최고 권위자에게도 선택받는 소프라노로서 그 입지를 다졌다. 제17회 대한민국 오페라 대상 여자 주역상을 수상했으며, 수십 편의 오페라에 주역으로 출연하는 등 왕성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현재는 계명대학교
K-Classic News 기자 | JCI서대구청년회의소는 대구 서구청의 후원으로 ‘어린이 미소&행복 동요제’를 개최한다. 이번 동요제는 제104회 어린이날을 맞아 우리 동요의 아름다움을 알리고 어린이들이 동요를 즐겨 부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 대상은 서구에 거주하는 4세~12세 아동이다. 참가 부문은 유치부와 초등부로 나뉘며, 독창 또는 중창(10인 이내)으로 참가할 수 있다. 예선은 2026. 4. 22. 14시, 본선은 2026. 5. 5. 14시 서구문화회관에서 열린다. 동요제 참가 신청은 4. 1. ~ 4. 10.까지이며, 서구청 아동보육과를 방문하거나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K-Classic News 기자 | 시흥시는 ‘2026년 물길 따라 버스킹 사업’의 봄철 테마 기획으로 ‘물길 따라 꽃길 따라 봄봄 버스킹’을 오는 4월 4일부터 5월 17일까지 매주 토ㆍ일요일 시흥시 전역에서 운영한다. 이번 공연은 가족 단위 나들이객이 많은 벚꽃 명소를 중심으로 장소별 3회씩 진행되며, 운영 시간은 오후 2시부터 3시까지다. 다만 4월 18일과 5월 16일은 시흥시 야외 영화 상영 프로그램인 ‘물수제비 영화제’와 연계해 오후 6시 30분부터 특별 공연으로 운영된다. 찾아가는 형식으로 기획된 이번 버스킹은 시민들이 일상에서 문화예술을 가까이 접할 수 있도록 하고, 공원을 찾는 가족 단위 시민과 어린이들에게 여유와 즐거움을 선사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연은 비둘기공원, 은계호수공원, 물왕호수, 목감산현공원, 갯골생태공원, 정왕옥구공원, 배곧생명공원 등 벚꽃이 만발한 관내 주요 벚꽃 명소 7곳에서 펼쳐진다. 어쿠스틱·팝·클래식·국악·매직쇼 등 다양한 장르의 무대가 마련되며 총 18회에 걸쳐 약 60분간 운영된다. 시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이 봄꽃과 음악이 어우러진 도심 속에
K-Classic News 기자 | 경기도를 대표하는 숙련기술인을 선발하는 ‘2026년 경기도 기능경기대회’가 오는 6일부터 10일까지 5일간 개최된다. 경기도 기능경기대회는 숙련기술인의 역량을 높이고 우수한 기술 인재를 발굴하기 위해 매년 열리는 행사로, 지역 산업 발전과 기술 경쟁력 강화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이번 대회에는 50개 직종에 총 475명 선수가 출전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술을 겨룬다. 참가 선수는 특성화고 학생과 산업체 근로자, 일반 참가자 등 다양한 분야의 숙련기술인들로 구성돼 산업 현장에서 필요한 기술 역량을 선보일 예정이다. 대회는 금형, 용접, 자동차정비 등 전통제조업부터 산업용드론제어, 지능형로봇 등 미래산업 분야까지 다양한 직종의 경기가 열리며 안산공업고등학교 등 도내 8개 경기장에서 분산 개최된다. 경기장별로는 ▲주 경기장인 안산공고에서 9개 직종(76명) ▲남양주고에서 5개 직종(34명) ▲김포과학기술고에서 7개 직종(65명) ▲경기경영고에서 7개 직종(103명) ▲삼일공고에서 7개 직종(56명) ▲수원정보과학고에서 4개 직종(52명) ▲경기자동차과학고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