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lassic News 기자 | (재)당진문화재단·당진문예의전당은 지난 2월 7일 오후 5시, 당진문예의전당 대공연장에서 열린 ‘대한민국 최초의 디바! '윤복희의 삶'’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공연은 단순한 히트곡 나열의 콘서트를 넘어, 윤복희가 걸어온 예술 인생을 한 편의 서사 있는 무대로 풀어냈다. 또한, 중·장년층을 위한 공연으로 관객들의 깊은 공감을 이끌어냈으며, 윤복희 특유의 담담하면서도 울림 있는 목소리는 세월이 쌓아 올린 깊이를 고스란히 전했다. 특히 대표곡 〈여러분〉이 울려 퍼진 순간에는 객석 곳곳에서 자연스러운 기립 박수와 함께 공연장을 가득 채운 공감의 분위기가 이어졌으며. 한 시대를 노래해온 목소리와 살아 있는 연주가 함께한 무대로 공연이 끝난 이후에도 관객들의 기억 속에 깊은 여운을 남겼다. 이날 무대에는 국내 재즈 1세대를 대표하는 색소포니스트 이정식이 이끄는 밴드가 함께해 공연의 완성도를 한층 끌어올렸다. 절제와 긴장이 공존하는 연주는 윤복희의 음악과 자연스럽게 호흡하며, 대중음악과 재즈가 만나는 깊이 있는 무대를 완성했다. 공연을 관람한 관객들은 “한 사람의
K-Classic News 기자 | 홍성군은 지난 9일 홍주문화회관에서 산불 예방인력 및 관계 공무원 등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산불 지킴이 발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산불 방지 총력 대응에 돌입했다. 이날 발대식에는 명예산불감시원을 비롯해 산림재난대응단, 산불감시원 및 산불진화단(공무원진화대) 등 홍성군의 산불 방지 핵심 인력이 총출동했다. 참석자들은 결의문 낭독을 통해 산불 예방 활동에 앞장설 것을 다짐하며 ‘산불 ZERO 홍성군’을 위한 강력한 의지를 표명했다. 군은 위촉된 명예산불 감시원들에게 산불 근무복과 전자 호루라기를 제공하여 현장 대응력을 높였으며, 이어진 산불방지 교육을 통해 산불 발생 시 신고 요령, 안전 수칙, 초동 진화 방법 등 실무 위주의 전문 교육을 실시했다. 이용록 홍성군수는 인사말을 통해 “산불은 예방이 최우선이며, 마을 실정을 잘 아는 명예 산불감시원과 산림재난대응단 여러분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군민 모두가 경각심을 가지고 소중한 우리 산림을 지키는 데 적극 동참해 달라”고 당부했다.
K-Classic News 기자 | 세종일자리경제진흥원이 설 명절 소비 대목을 맞아 오는 2월 12일부터 13일까지 양일간 싱싱장터 소담점(1층)에서 ‘2026년 설 맞이 사회적경제 가치소비 상생마당’을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관내 사회적경제기업의 판로 개척을 지원하고 시민들에게 가치 소비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기획됐다. 행사장에는 사회적경제기업이 생산한 로컬푸드, 전통주, 전통공예품, 지역 특산 뷰티 제품 등 엄선된 다양한 품목이 판매된다. 특히, 이번 상생마당은 SK브로드밴드의 후원으로 구매 고객 대상 ‘온누리상품권 환급 행사’를 함께 진행하며 명절 소비 진작의 의미를 더했다. 환급 대상은 행사 기간 중 사회적경제기업 부스에서 제품을 구매한 고객이며, 구매 금액에 따라 ▲10만 원 이상 구매 시 5만 원 ▲5만 원 이상 구매 시 2만 원 ▲3만 원 이상 구매 시 1만 원 상당의 온누리상품권을 선착순으로 지급한다. 이홍준 원장은 “설 명절을 맞아 시민들이 사회적 가치가 담긴 우수한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하고, 지역 상생에 동참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사회적경제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
K-Classic News 기자 | 부산시 클래식부산은 부산콘서트홀의 '2026년 기획공연 라인업'을 공개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6월 부산 최초의 클래식 전용 공연장으로 개관 후 12만 명이 다녀간 부산콘서트홀은 올해(2026년)도 다채로운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먼저 '부산콘서트홀 개관 1주년 페스티벌'이 7월 3일부터 8일까지 펼쳐진다. 정명훈 예술감독이 지휘하는 아시아필하모닉오케스트라(APO)*가 페스티벌 기간 내 상주하며, ▲말러 교향곡 5번 ▲베토벤 교향곡 9번 ‘합창’ ▲드보르작 교향곡 9번 ‘신세계로부터’ 등 클래식 레퍼토리의 정수를 선보일 예정이다. 공연 외에도 ‘마에스트로의 방(가제)’ 프로그램을 통해 정명훈 예술감독이 지역의 음악 전공 학생들과 함께 공개 리허설을 진행한다. 세계적인 거장들의 무대로 꾸며지는 '월드 스타 시리즈(WORLD STAR SERIES)'는 파가니니와 시벨리우스 콩쿠르 우승자인 바이올리니스트 양인모와 유럽 전통을 잇는 모차르테움 오케스트라(3.14.)를 시작으로, 국제무대에서 활약해 온 첼리스트 양성원의 트리오 오원 리사이틀(4.10.)
K-Classic News 기자 | 평화 경제 거점 도시 강원 고성군 진부령미술관은 2월 10일 화요일부터 3월 20일까지 선농미술인회 초대전 '숨…진부령에서'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서울사대부고 선후배 작가들로 구성된 선농미술인회 회원들의 단체전으로, ‘선농단’이라는 역사적 배경에서 유래한 단체의 정체성을 바탕으로 다양한 표현 기법의 작품을 선보인다. 전시에는 선농미술인회 회원 30명이 참여해 회화, 한국화, 수채화, 조형 작품 등 각기 다른 시선과 감성을 담은 작품들을 통해 ‘숨’이라는 주제를 다층적으로 풀어낸다. 작품 속에는 자연과 인간, 생명과 쉼에 대한 사유가 담겨 있으며, 진부령의 자연환경과 어우러진 미술관 공간에서 관람객에게 사색의 시간을 제공할 예정이다. 전시는 진부령미술관 제1·2전시실에서 진행되며, 매주 월요일은 휴관이다. 관람 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로, 전시 기간 중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이번 전시는 다양한 세대의 작가들이 함께 참여한 수준 높은 기획전으로, 군민과 방문객 모두가 예술을 통해 일상의 숨을 고르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며,
K-Classic News 기자 | 남양주시는 관내 장애예술인의 안정적인 예술 활동을 지원하고 장애인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2026년 장애인 문화예술 진흥사업’을 추진할 보조사업자를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 이 사업은 관내 장애인 문화예술단체와 장애 예술인의 창작·공연·전시 등 예술 활동 비용 일부를 지원하고자 경기도와 함께 추진됐다. 모집 분야는 △장애인·비장애인 문화예술 협업 지원 △장애인 문화예술인력 역량 강화 △장애인 문화예술발표 및 향유 지원 △장애인 예술창작 활동 지원 등 총 4개 분야이다. 신청 대상은 남양주시에 주소를 두고 활동하는 장애인 문화예술단체 중 2년간 예술활동실적이 있고 사업참여자의 30% 이상이 남양주시 장애인으로 구성된 단체 등이며, 창작활동 지원 분야는 장애예술인 개인도 지원할 수 있다. 신청 및 접수는 오는 2월 26일까지 전자우편을 통해 가능하며, 자세한 사업 안내와 신청서 양식은 남양주시청 누리집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시 문화예술과 예술진흥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K-Classic News 기자 | 광진구가 관내 학생들에게 특별한 문화예술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한 학교로 찾아가는 뮤지컬 ‘빅터’ 공연이 학생들의 열띤 호응이 이어지며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다. 이번 사업은 학생들의 문화적 소양을 높이고 (사)광진연극협회의 우수한 창작 뮤지컬을 학교 현장에서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 구는 관내 21개 신청학교 가운데 추첨과 현장 공연 가능 여부를 종합적으로 검증하여 최종 15개교를 선정하고 광진연극협회와 학교를 연결해 총 4,320만 원의 교육경비 보조금을 지원했다. 뮤지컬 ‘빅터’는 말을 더듬는 소년 빅터가 재능을 인정받아 성장하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차별과 편견을 넘어서 성장과 화해의 메시지를 통해 학생들에게 깊은 공감과 감동을 전하는 작품이다. 지난해 12월에는 초등학교 4개교, 중학교 5개교, 고등학교 2개교 등 총 11개교에서 공연을 마쳤다. 공연 직후 실시한 만족도 조사에서 학생과 교사의 86%가 ‘만족’ 이상으로 응답하며 높은 평가를 받았다. 올해 2월에도 초등학교 4개교를 대상으로 공연이 이어지고 있다. 2월 3일과
K-Classic News 기자 | (주)브이엠에스코리아는 (주)오토스원, (주)지앤티아이엔씨와 전략적 인수합병(M&A)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국내 최초 BSS & Swap 형 배터리팩 기술 기업인 오토스원과의 전략적 인수합병 추진과 함께 투자펀드·자산운용사 지앤티아이엔씨와 인수합병 자금조달 투자 양해각서를 동시에 체결한 것이다. 브이엠에스코리아 박가람 대표이사와 국내 최고 수준의 이륜차 배터리 충방전 기술력과 실증적 eMobility 시스템 운영 경험을 보유한 BaaS 전문기업 오토스원 이규민 대표이사는 지난 2 월 6 일 서울 신사동 브이엠에스코리아 사옥 5 층에서 전략적 MOU 를 체결했다. 투자 및 금융컨설팅으로 모네타자산운용사를 운영하고 무궁화신탁과 현대자산운용의 임원을 맡고 있는 지앤티아이엔씨 이동근 대표이사가 직접 참여해 서명했으며, 블록체인 분야 석학인 이원부 한국 핀테크블록체인학회 회장이 자문위원으로 배석한 가운데 협약이 진행됐다. 브이엠에스코리아는 버스·택시·물류차량에서 발생하는 잉여전력을 회수해 배터리팩에 저장하고 이를 전기오토바이·전기자전거·도심 물류 모빌
K-Classic News 기자 | (재)완주문화재단(이사장 유희태)은 2026년 한 해 동안 지역 예술인의 안정적인 창작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2026 전문예술창작지원사업에 참여할 예술인 및 예술단체를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예술인의 창작 흐름에 맞춰 신진예술인 지원, 준비지원, 결과지원, 다시지원 등 총 4개 유형으로 구성되며, 예술인이 자신의 창작 단계에 맞는 지원을 선택해 신청할 수 있도록 단계별 지원체계를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2026년에는 신진예술인지원 부문을 신규 도입해 예술 활동 초기 단계의 예술인이 기획·실행·발표 경험을 축적할 수 있도록 전문가 컨설팅과 결과발표 기회를 함께 제공한다. 이를 통해 지역 내 신진예술인의 지속적인 활동 기반을 마련하고, 중·장기적으로 전문예술인으로 성장할 수 있는 토대를 구축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 1년 이상 완주군에 주소지(거주공간·작업실·사업장)를 둔 전문예술인 및 예술단체이며, 신진예술인 지원의 경우 활동 경력 3년 이내 예술인을 대상으로 한다. 장르는 시각·공연·문학·다원 및 기타 등 전 분야를 포함한다. 선정된 예술인에
K-Classic News 기자 | 광주문화재단은 2월 9일 광주광역시사회서비스원과 취약계층 문화향유 확대 및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광주문화재단의 문화복지 사업과 광주광역시사회서비스원이 지원하는 돌봄 대상자의 특성이 맞닿아 있다는 점에 주목하여, 기관 간 유기적 연계를 통해 효율적인 복지 지원방안 마련을 위해 추진됐다. 광주문화재단과 광주광역시사회서비스원은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문화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지속가능한 지역사회 문화돌봄 모델을 구축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