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lassic News 4월 3일부터 27일까지 양재천(영동1교-2교구간)에서 펼쳐지는 축제 • 양재천의 벚꽃은 밤에 더 아름답다! 벚꽃과 조명, 그리고 다양한 콘텐츠 가득! •오페라페스티벌, 버스킹, 불꽃쇼 등 화려한 개막식 개최 • 동춘서커스, 야외시네마, 체험&푸드존, 아트플리마켓 등 눈과 입이 즐거워지는 프로그램 • 도심 속 새로운 문화 예술 공간으로 탈바꿈 될 ‘야외조각전’ • 야외에서 즐기는 대형
K-Classic News | □ 토론회 개요 ㅇ (일시/장소) ‘25. 4. 2.(수) 15:00~17:00 / 예술가의집 3층 다목적실 * 서울 종로구 동숭길3 한국문화예술위원회 ㅇ (참석자) ▴1차관, ▴예술정책관,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예술경영지원센터, 한국예술인복지재단, ▴예술계 유관기관 및 예술인 ▴일반참석자 등 80명 내외 - (토론패널) 윤소영(한국문화관광연구원 선임연구위원 / 토론사회자), 송시경(문화예술위원회 사무처장), 김범훈(예술경영지원센터 기획경영본부장), 정철(예술인복지재단 경영본부장) ㅇ (주요내용) ▲ 예술지원기관별 기능 재점검 및 중점 업무 추진 방향 정립 ▲ 예술 지원 사업 심의 체계 및 방식 개선 □ 참석안내 ㅇ 예술정책에 관심 있는 분이라면 누구나 참여하실 수 있습니다. ㅇ 다만, 장소가 다소 협소하므로 원활한 행사 운영을 위해 예술정책과(gokorea16@korea.kr)로 ‘성함/전화번호’를 기재하여 사전신청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4.1.(화) 18시 마감, 선착순 좌석 배정) * 현장 좌석수가 한정돼있으므로, 사전신청하신 경우에도 좌석이 배정되지 않아 입석으로 참여하실 수 있음을 양해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ㅇ 가급적
K-Classic News 탁계석 기자 | Thursday, April 3, 6:30 PM Korean Cultural Center Washington, D.C. Join us for An Evening of Korean Poetry and Art Songs exploring the musical genre of Gagok (가곡) in collaboration with the talented members and performs of the Asian American Music Society (AAMS)! Art Songs, also known as Lied music, are a traditional form of sung poetry known in Korean as Gagok. The popular classical genre adapts a European concept with Korean aesthetics, lyrics, expression, and musicality. This event aims to introduce the beauty of Korean culture through its poetry and art songs, offeri
K-Classic News | 굿스테이지 다양한 볼거리
K-Classic News 기자 | [핵심 추진 과제] □ 민생경제 회복 위한 문화 지원 확대 - ▴피해 관광사업자 대상 500억 원 특별융자 시행, ▴통합문화이용권, 스포츠강좌이용권 확대, ▴숙박할인권(100만 장), 근로자휴가지원(15만 명) □ 문화로 이루는 지역균형 발전 - ▴지역대표예술단체 육성 지원 확대, 4개 분야 국립청년예술단 신설, ▴박물관·미술관 등 권역별 문화시설 확대, ▴‘대한민국 문화도시’ 본격 추진 □ 성장과 수출 견인하는 콘텐츠·관광·스포츠 육성 - ▴‘글로벌리그 펀드’ 신설(1,000억 원), 문화산업보증 개편(2,200억 원), ▴안전 여행 대책 마련, 방한 시장 조기 회복 마케팅 확대, ▴수출 중심형 스포츠산업 전략펀드 신설(100억 원) □ 새로운 미래 만들어 가는 문화 - ▴‘인공지능(AI) 시대 콘텐츠산업 미래전략’ 수립·발표, ▴창작자 보호, 인공지능 산업 상생 위한 「저작권법」 개정 및 「퍼블리시티권법」 제정 추진, ▴광복 80년, 한일 국교정상화 60년, 에이펙(APEC) 정상회의 등 문화교류 협력 심화 □ 세계와 함께 호흡하는 우리 문화 - ▴한국문학 국제 확산 위한 번역대학원 대학 설립 추진, ▴한류산업 진흥 기
K-Classic News 진규영 작곡가 | 현대음악에 대한 허심탄회한 이야기로 소통 강화 아창제 15주년을 맞이하면서 새롭게 진행하고 있는 프로젝트, “작곡가의 방”이라는 행사에 자주 참석한다. 이 프로그램은 아창제-관현악 작품 콩쿠르-에서 입선한 작곡가들을 중심으로 한명씩 초대하여 그의 작품세계에 관한 허심탄회한 이야기를 듣는 것이 중심이다. 특히 선정된 작곡가가 미래를 책임질 젊은 작곡가인 경우 더욱 관심을 가지게 된다. 한물?간 세대의 작곡가 중 한사람인 나로서는 그동안 궁금했던 새로운 젊은 세대들의 작품세계를 알 수 있는 기회가 되기 때문이다. 특히, 이 행사가 마음에 드는 것은 참석하는 청중들이 작곡가나 작곡지망생들이 중심이면서도 예술분야에 종사하는 분들도 많이 참가하기 때문이다. 국내외에서 활동하는 이론가 평론가 예술 잡지사 기자들도 만날 수 있었고 간혹 호기심으로 작곡가들의 모임에 처음 참석하신다는 음악애호가 분들이나 방송에 관여하시는 분들도 만날 수 있었다. 두 시간 정도의 정규행사가 끝난 뒤, 주최 측이 제공한 뒤풀이 모임! 이 시간이 막걸리 한잔하면서 대화할 수 있는 시간이다. 음악 그중에서도 한국의 현대음악에 대한 그들의 생각들을 허심탄
K-Classic News 관리자 | 굿스테이지 2025 1월 (전체) 굿스테이지 2025 1월호 (마스터피스 페스티벌 동영상)
KClassic News 기자 | 푸르지오 아트홀 오시는 길 20일 기업 CEO 클럽 100명 이희정외 텐진 4명(유엔피스코) (총 29매) <최천희 초대 (13)> 김종홍 / 김현선 / 허영지/ 최희진/ 최연충/ 이정숙/ 이혜경/ 나윤서/ 최정윤/ 김지예/김은정/유정기 2장 <현악 4중주 5매> 김준호 2매, 김상욱 2매, 이기연 <손정희.김정희 (11)> 곽도연/ 남천홍/ SUN YIDAN/ LIU YING /CHEN TINGZE/ MA CHENG/ JIAO PEIPEI/WEI LEI/ YAOYA/ NG CHUNQIU / DONG YUMENG 총 11매 임준희,윤하원, 박혜진, 최지운, 김다원, 지혜정, 고소영, 유재영,이슬기 20일: 한여선 2매 총 20매 (총30매) 오숙자.(작)~10 / 김주은.(바이얼린)~5 / 오동국.(성)~5 / 유미자.(성)~5 / 오창호(성)~5매 (총 45매) (전인평 초대) (10명) 김미옥,장양순,이영선 심진섭,안정순, 남의천, 김연갑, 기미양, 조지연 2, 신혜영(5매); 김종범 포함 3매, + 문성모 2, 구근숙(5매) : 이향숙 포함 3매 + 박은주 2, 홍선숙(5매) :정해양 포
20일: 최천희 작곡가. 임준희 작곡가. 이철우 작곡가. 오숙자 작곡가 21일: 전인평 작곡가. 권은실 작곡가. 박영란 작곡가 22일: 이만방 작곡가. 이복남 작곡가. 이건용 작곡가 *현재 20일 티켓은 전석 매진이 예상되는 상황입니다. *티켓 창구에서 핸드폰의 본 티켓 교환권을 보여 주시고 성함을 말씀하시면 좌석권으로 바꿔 드립니다. *티켓을 전달하신 분은, K클래식에 티켓을 전달한 분의 성함을 알려 주셔야 티켓 좌석 배정표와 쌍방 체크가 되어 티켓이 효력을 발생합니다. * 콘서트 날 전이나 해당일에도 취소가 일어나면 즉시 카톡으로 알려주셔야 노쇼(No-Show)를 막을 수 있습니다. * 우리 창작의 근원적인 문제의 하나인 티켓 문제를 풀기 위한 연구로 협조해 주셔야 합니다. *이번 티켓은 작곡가와 연주자에게만 초대권 사용을 하면서도 현재 판매가 되고 있고, 관객의 자발성에 의한 '티켓 후불제' 형식을 도입하고 있습니다. '한국메세나(1994~)'가 도입된지 30년이 되었지만, 아직도 일반의 인식이 너무 낮아 그다지 실제적이지 않습니다. 따라서 K클래식조직위원회는 향후 우리의 전통 정서인 '품앗이'란 새 브랜드를 네이밍해, 개선된 창작 기반을 조성하려고 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