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Classic News 기자 | 제주시 한경도서관은 지역 어린이들의 영어 기초 학습을 지원하기 위해 ‘레벨업 영어 멘토링’을 운영하고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2026년 1분기 ‘영어 놀이터’ 프로그램을 운영한 동아리 GEC(GEC English Explorers)와 연계해 2분기에도 영어 멘토링 프로그램을 이어서 운영하는 것이다.
수업은 국제학교 재학생 멘토가 참여 어린이의 수준에 맞춰 소그룹 방식으로 진행한다. 교육 내용은 영단어 문장 읽기·쓰기부터 기초 독해·문법 학습까지 단계적으로 구성했다.
프로그램은 4월 19일부터 6월 14일까지 한경도서관 다목적실에서 총 5회에 걸쳐 운영되며, 초등학교 1~6학년 25명을 대상으로 한다.
참여 신청은 4월 6일 오전 9시부터 제주특별자치도 공공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하면 된다.
문정희 탐라도서관장은 “지역 청소년 멘토와 도서관이 함께 만들어가는 연속 프로그램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협력을 통해 어린이·청소년의 성장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을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