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Classic News 기자 | 인천 계양구립도서관[(재)인천광역시계양구인재양성장학교육재단]은 오는 4월 도서관의 날·도서관주간을 맞아 지역주민의 도서관 이용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독서문화 행사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작전·효성·서운·동양·임학·별똥별어린이도서관 등 관내 6개 도서관에서 동시에 진행되며, 전 세대를 아우르는 체험·전시·특강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작전도서관에서는 4월 1일 캘리그래피 특강 ‘꽃잎 한 장, 글씨 한 입’을 시작으로, 4월 8일부터 29일까지 매주 수요일 그림책 푸드테라피 ‘나는야 그림책 요리사!’를 운영한다. 또한 4월 한 달간 연체도서 반납 시 연체일수를 면제하는 ‘연체자 해방의 날’을 진행하고, 4월 6일부터 30일까지 캘리그래피 작품 전시회를 선보인다.
효성도서관에서는 4월 12일부터 19일까지 ‘25년 지식을 드려요!’, ‘연체지우개 이벤트’, ‘서가사이 보물찾기’ 등 참여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서운도서관에서는 4월 1일부터 4월 30일까지 그림책 '책 청소부 소소' 원화를 전시하는 [원화전시]를 비롯해, 각 자료실에서 5권 이상 도서를 대출한 이용자에게 선물을 제공하는 [행운 쿠키 GET! 미션], 서운도서관 도서 30권을 대출하고 스탬프를 모으는 [30권 독서 원정대], 기간 내 연체도서를 반납하면 대출 정지를 해제해 주는 [도서관 봉인 해제 대작전] 등 다양한 행사를 운영한다.
동양도서관은 4월 14일 성인 대상 부모특강 [드라이버 카드로 보는 육아 스트레스]와 4월 15일 초등 1~3학년 대상 음악 그림책 프로그램 [꽃이 되는 이야기]를 운영한다. 아울러 4월 1일부터 29일까지 매주 수요일 어린이자료실 도서 대출자를 대상으로 [문화가 있는 날 대출 이벤트]를 진행하며, 4월 12일부터 18일까지는 연체자를 위한 [연체해방데이]를 운영한다. 이와 함께 4월 3일부터 4월 16일까지 [공룡대탐험] 외국서적 전시도 마련한다.
임학도서관에서는 성인을 대상으로 음악·그림책·영화를 주제로 마음을 들여다보는 인문학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먼저 [음악 인문학] ‘마음에 쓰는 편지, 음악이 되다’는 AI를 활용해 세상에 하나뿐인 나만의 노래를 만들어보는 프로그램이다. [그림책 인문학] ‘그림책 아로마테라피’는 천연 아로마 숙면 스프레이 만들기와 그림책을 통해 일상 속 마음 치유를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또한 [영화 인문학] ‘영화와 예술로 풀어보는 치유와 힐링’은 영화를 통해 인간의 감정과 상처를 이해하고 예술이 주는 치유의 힘을 함께 살펴보는 시간으로 마련된다. 자료실에서는 [도서관 컬러링 엽서], [4월에 피어난 책], [다시 책을 봄] 등 다채로운 행사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별똥별어린이도서관에서는 4월 한 달간 [펼치면 보이는 꿈] 도서 전시와 '시간 가게' 원화 전시를 운영하고, 자료실 내 추천 테이블을 통해 [권하고 싶은 책] 추천 행사를 진행한다. 또한 4월 14일부터 15일까지 어린이를 대상으로 [펼치면 보이는 나의 꿈, 팝업북] 만들기 특강을 운영할 예정이다.
도서관 관계자는 “도서관의 날과 도서관주간을 맞아 지역사회의 도서관 이용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체험과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라며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행사인 만큼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각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계양구립도서관 누리집에서 확인하거나 각 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