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lassic News 김은정 기자 | 작곡가 진 규 영 (陳 圭英 CHIN, Kyu-yung) 대구 국제현대음악제 창단(1991) 및 초대 음악감독(1991-1996) 역임 한국작곡가협회(사) 이사장 역임 영남대학교 명예교수 통영 국제음악재단 부이사장 서울 국제음악제 조직위원 대한민국 작곡상(1990 음협) 미국 루이빌 국제음악제 "SOUND CELEBRATION ∥" 입선(1988) 일본 센다이 국제음악제 입선(2000) 세계음악제(ISCM) 입선(2001) 아시아 국제 음악제(ACL) 입선(2000) 영화음악“달마가 동쪽으로 간 까닭은?”음악 작곡 작품 동영상 감상 Aida Garifullina - Miryang Arirang Arirang - Ansan City Choir Ansan City Choir ....Arirang(아리랑) 대구 MBC / Piano 이택기 / Piano Concerto No.1 (진규영) - YouTube 아리랑 IMAESTRI ARIRANG 대한민국 국제 음악제 - YouTube 진규영 -아리랑. - YouTube 공간소리_소리로 잇다 / 작곡 진규영 - 생황과 현악합주를 위한 '두 정경' - YouTube
K-Classic News 김은정 기자 | 홍난파 이후 우리 가곡은 여러 형태를 거치며 발전해 왔다. 일제 강점기 때는 나라 잃은 슬픔을 대신해 봉숭아, 동무 생각, 고향 생각, 이후 희망의 나라로, 가고파 등이 주로 그리움과 헤어짐, 사랑, 정(情), 고향을 소재로 노래한 것들이었다. 좀 더 근원적으로 우리 노래 정서를 찾아갈 수는 없을까. 이에 착안한 것이 ‘송인(送人)’으로 고려가요다. 그런데 노랫말로 만들기엔 짧은 부분도 있고 해서 약간의 개사로 노래 어법(語法)으로 만든 것이다. 수원대학교 김은혜 작곡가가 고전의 운치를 살리면서도 현대감각이 살아난 가곡으로 만들었다. 김은혜 작곡가는 '송인'을 작곡하면서 사랑하는 사람을 보내고 그리워하는 애틋한 마음을 음악적으로 어떻게 표현해야 할지를 많이 고심했어요. 직접적으로 표현하기보다는 은유적인 표현이 더욱 애잔함을 많이 남기는 것 같아요. 그래서 단조(短調) 대신 장조(長調)를 택했고, 피아노와 선율이 서로 주고받는 이중주로 표현했습니다" 은유적 이별의 정서 애틋해. 소프라노 정꽃님 초연으로 2011년 9월 23일 세종체임버홀에서 소프라노 정꽃님의 연주로 초연했다. 이 때 성악가는 작품에 푹 빠져 있었고,
K-Classic News 이백화 기자 | 장영수 바이올린 독주회가 오는 23일 수요일 오후 7시 30분 예술의전당 인춘아트홀에서 개최된다. 이번 독주회는 오토리노 레스피기가 통주저음 반주를 피아노 버전으로 편곡한 안토니오 비발디의 <Violin Sonata in D Major, RV 20>과 슈베르트의 세 개의 바이올린 소나타 중 고전주의 양식이 잘 표현된 작품 <VIolin Sonata in g minor, Op.137, No.3, D 408>로 1부를 장식한다. 2부는 가브리엘 포레가 작곡한 최초 실내악 작품 <Violin Sonata No. 1 in A Major, Op.13>과 벨라 바르톡의 민요연구의 연속선상에 해당하는 작품 <Romanian Folk Dances, Sz.56>을 장영수만의 정교한 테크닉과 남다른 해석력으로 만나볼 수 있다. 현재 연세대학교 음악대학에서 박사과정 재학 중에 있으며 동국대 뮤직아카데미에 출강하고 있는 바이올리니스트 장영수는 미국 뉴욕 메네스 음악대학 학사과정과 동 대학 석사과정을 우수한 성적으로 졸업하였으며 맨하탄 음악대학에서 Professional Diploma를 졸업하였다
K-Classic News 탁계석 평론가 | 쿠기 리마(크림) 앤디(앤) 쿠엔크 사진 제공 (최명훈 작곡가) 댕댕이와 함께 하는 반려 프렌즈 콘서트 지난해 우리나라는 선진국에 진입했습니다. 이럴 대변하는 여러 지표들이 있지만 반려동물 천만시대는 사회 성장과 그 변화를 상징합니다. 4가구 중 1가구는 반려동물과 함께 살고 있다고 합니다. 지역에서는 반려동물학과가 생겨났고 반려와 관련된 사업 업종들은 그 성장세가 가히 폭발적입니다. 우리가 살아갈 새 지평이라 할 수 있는 반려동물은 치유, 위안, 행복 등으로 친자연과 함께 새로운 트렌드입니다. 동물 복지와 반려동물문화 향상은 결국 인간 삶의 생태 환경과도 직결되는 것 국제언론인클럽재단 부설 국제반려동물진흥원(이사장 김재수)은 패션과 함께하는 “국제반려동물문화축제와 영상 콘테스트(3월 20일 파주)를 개최하고, 대구 근교인 경북 칠곡 수피아 미술관(관장 홍영숙, 대표 임배원)에서는 4월 중순 '댕댕이와 함께 가는 미술관' 프로젝트를 추진합니다. 60만평의 넓은 산자락에 자리하고 있는 수피아미술관은 야외 공룡공원과 함께 격조있는 미술관으로 주말이면 수천명의 관광객이 몰려오는 경남북의 최고 명소입니다. 이에 K클래식조
K-Classic News 이백화 기자 | 유려한 테크닉과 원숙한 음악적 해석력을 겸비한 클라리네티스트 선우지현이 오는 2월 19일 토요일 오후 2시 예술의전당 리사이틀홀에서 독주회를 개최한다. 이번 독주회는 자코모 파니자의 ‘Ballabile con Variazioni nel ballo Ettore Fieramosca’, 슈톡하우젠의 ‘In Freundschaft für Klarinette’, 카를로 델라 지아코마의 ‘Fantasy on Motives from Mascagni’s “Cavalleria Rusticana”’로 1부가 꾸며지며 강혜리의 클라리넷과 피아노, 타악기를 위한 ‘천년 소나무’와 요하네스 브람스의 ‘Sonata in E-flat Major, Op.120 No.2’ 작품으로 2부를 풍성하게 장식한다. 특히 강혜리의 ‘천년 소나무’는 조각가 이길래의 동명의 작품에 영감을 받아 작곡한 곡으로 세포나 파편이 응집되어 유기체적 생명력을 표현한 미술 작품을 음악적으로 해석하였다. 편성은 클라리넷과 피아노, 국악타악이 함께하며 이번 독주회에서 세계 초연된다. 현재 연세대, 서울예고, 예원학교, 선화예술중·고, 계원예중, 목원대에 출강하고 있으며 PA
K-Classic News 이백화 기자 | 소프라노 박동희가 오는 17일 목요일 오후 7시 30분 영산아트홀에서 독창회를 개최한다. “나의 노래, 나의 찬양”이라는 부제 아래 개최되는 이번 독창회에서는 밥 칠콧의 ‘니다로스 재즈미사’를 비롯하여 마크해이즈, 카를로스 가르델, 아스토르 피아졸라, 김지현, 손경민, 이권희 등 국내외 다양한 작곡가 작품 구성으로 소프라노 박동희만의 뛰어난 곡 해석력과 독자적인 음악세계를 선보인다. 또한, 피아노 최윤정, 첼로 조여진, 아코디언 심연주, 아쟁 김슬지, 바리톤 배용남이 특별출연하며 무대를 더욱 빛낼 전망이다. 기품 있는 음색과 탁월한 음악성을 바탕으로 감동의 무대를 선사하는 소프라노 박동희는 숙명여자대학교 음악대학 성악과와 동 대학원을 졸업한 후 도이하여 비첸차 국립음악원을 졸업하였다. 또한 죠바키노 포르차노 아카데미에서 전문연주자과정과 교수법 과정을 졸업하였으며 독일 문화원 주최의 볼프람 메링 오페라 워크샵과 쟌니 라이몬디 마스터 코스를 수료하며 학구적인 면모를 쌓아왔다. 현재 숙명여자대학교에 출강하며 후학 양성에 힘쓰고 있는 그녀는 CONCORRERE, 한국성가연구회, 라파앙상블 멤버로 활동하고 있으며, 만리현 성
K-Classic News 김은정 기자 | · 경성대학교 예술대학교 음악학과 졸업 · 영남대학교 음악대학원 작곡과 졸업 · 미시건 주립대학교 작곡 박사과정 졸업 · 2002년 대구 신인음악가상(작곡부문) 수상, 2015년 대구작곡가협회 주최 ”올해의 작곡가상“ 수상 · 2015년 T.I.F 오케스트라 위촉작곡가 선정, 2016년 “New Sound of Daegu 2016” 참여작곡가 선정 · 2018-2019년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오작교 프로젝트 참여작곡가 선정 · 2020년 한국비평가협회 주최 “오늘의 Best 음악가상(작곡부문) 수상 · 어린이를 위한 음악동화 “황소와 도깨비” (2018년), · 어린이를 위한 전래동요 음악극 “내동생, 무명이”(2019년) · 어린이를 위한 음악과 함께하는 전래동화 “세 학동의 떡먹기 내기” 및 “떡국떡국 개개개”(2019) · 현) 어린이를 위한 창작음악단체 ”소리결“ 대표, 울산대학교 외래교수 (사)영남필하모니오케스트라 전속작곡가, 대구국제현대음악제 운영위원 작품 동영상 Tear (눈물) | 김남조 시 https://youtu.be/9jaEDLnlRHA [한국가곡] 포옹 | 박계자 시 https://youtu.be/
K-Classic News 김은정 기자 | 작곡가 <오숙자> 소개 오숙자 교수는 <영원한 사랑, 달이 떴다고 전화를 주시다니요> 등 주옥같은 수 백 곡의 가곡과 그랜드 오페라 <원술랑> <동방의 가인>등을 탄생시킨 여성 작곡가로 독보적 위치에 우뚝 서 있는 분이다. 아세아, 유럽을 포함한 10여 개 국에서 작품 입선 내지 위촉을 받아 연주 발표하였고 관현악곡, 실내악곡, 합창곡 등 많은 작품을 남겼으며 지금도 열정적으로 지속적인 창작에 임하여 무수한 작품의 앞날이 예약되어 있는 작곡가 이다. 일찍부터 경희대학에서 수십 년간 후학을 가르쳤고, 한국작곡 대상을 수상, 최근에는 한국 최고 예술가 상을 수상하였고 현재 한국가곡학회 회장으로 있으며 이 시대에 맞는 정서로 새로운 창작가곡과 보급을 하고 있으며 한국음악저작권협회 이사직을 맡으며 대중음악에 비해 점점 소외되어가는 순수작사, 작곡가들의 권익을 위해 일하고 있으며 우리가곡의 날 기념사업협회 이사장으로 있으면서 침체된 가곡계를 회생시키기 위해 많은 가곡운동에 동분서주하고 있다. 저서로는 음악 에세이 <孤獨과 理性>및 <번스타인의 음악론> <강
K-Classic News 이백화 기자 | 테너 김동익 독창회가 오는 2월 17일 목요일 오후 7시 30분 꿈의숲아트센터 콘서트홀에서 개최된다. 호소력 짙은 음색과 깊이 있는 음악성으로 청중에게 감동을 전하는 테너 김동익은 이번 독창회에서 오페라 아리아부터 한국 가곡까지 다채로운 구성을 통하여 청중에게 다가갈 예정이다. 1부에서는 이탈리아의 작곡가 안토니오 칼다라의 ‘정다운 숲이여’를 시작으로 스트라델라, 벨리니, 스카를라티, 빌리발트 글루크 등 다양한 작곡가의 곡들을 선보인다. 2부에서는 김효근 작시, 작곡의 ‘눈’, 조영식 작시, 김동진 작곡의 ‘목련화’ 등 한국인의 정서가 담긴 우리 가곡과 더불어 이탈리아의 작곡가 쿠르티스의 가곡 ‘나를 잊지 말아요’, 베르디의 오페라 <Rigoletto> 중 ‘여자의 마음’ 등 우리에게 친숙한 곡들로 관객과 소통할 예정이다. 김동익은 강남대학교 음악대학 성악과를 졸업한 후 도이하여 프로지노네 국립음악원, 로마 국제 음악 아카데미를 우수한 성적으로 졸업하였고, 로마에서 개최한 독창회를 비롯하여 <탈라모네 국제 성악 페스티벌>, <모차르트 미사>에 솔리스트로 출연하여 “뛰어난 기량과 탁월한
K-Classic News 김은정 기자 | 現, 20 Trillion Production Seoul (CEO/President) American Conservatory of Music (D.M.A.) 뮌휀 국립음대 최고위과정 졸업 연세대 음대 및 동 대학원 졸업 한국예술종합학교 음악원장 American Conservatory of Music 및 연세대 교수 Netherlands 및 Moscow 현대음악제 초청 작곡가 대한민국 화관문화 훈장 이영조는 혼합주의적 양악전통을 계승한 작곡가이다. 이 전통은 서양음악과 한국 전통음악을, 과거와 현대의 기법을 혼합한다. 이영조는 민요, 농악, 풍류방음악, 판소리, 범패, 가야금 음악, 시조 잡가등 실로 방대한 분야의 음악적 요소를 작곡의 바탕을 삼았다. 소재 면에서의 혼합뿐만 아니라 작곡기법 면에서도 과거와 현대를 혼용 해 쓰면서도 그것이 잡다한 나열에 그치지 아니하고 오히려 높은 예술적 가치를 발 하는 것은 선율의 성격과 진행에 따라 절묘한 화현을 구사하기 때문이다. 전통적인 선율과 리듬을 직접적으로 쓰면서도 거기에 그 자신만의 독특한 현대감각의 화성을 입힌다. 그의 음악은 까다로운 현대적 기법을 사용한 경우에도 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