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lassic News 탁계석 평론가 | 연주가는 재연 예술가이다. 만들어진 작품의 기술적 완성도에 집중한다. 새로운 창작품을 즐겨하는 연주가는 극히 소수다. 여기에 한걸음 나아가 사회와 역사 인식을 갖는 연주는 매우 이례적이다. 창작의 크레이티브가 재연에 익숙한 체질에서 생성되기 쉽지 않기 때문이다. 재연의 한계는 종종 매너리즘으로 나타난다. AI 시대에 모든 것이 실시간 변하고 새로운 기술들이 쏱아지는 환경에서도 클래식은 변하지 않고 유유히 흐른다. 역사를 노래하는 바이올리니스트 여근하는 남다른 의식과 사회를 보는 눈이 맑다. 그는 봉사와 배려를 익혔고 많은 유럽의 오케스트라 활동을 통해 음악의 가치와 힘이 어디에 있는가를 잘 안다. 작곡가 성용원 역시 이런 그를 발견하고 호흡을 맞추며 다양한 작품들을 작은 무대에서 실행하면서 어떻게 연주가가 뿌리를 내리고 생존할 수 있는가를 터득해 나갔다. 필자의 비평가들과 KClassic 조직위원회도 그를 주목하기 시작했다. 99 % 모차르트 추종을 탈피해, 우리의 산천과 우리의 역사를 보는 아티스트가 탄생한 것은 매우 기쁜 일이 아닐 수 없다. 우리는 이러한 작업을 성원할 것이다. 우리가 뉴 노멀(New Norm
K-Classic News 이백화 기자 | 작은별 창립 30주년 기념 음악회 Little Star가 오는 2월 28일 (월) 오후 7시 30분 롯데콘서트홀에서 열린다. 본 공연은 지휘자 백윤학, 바이올리니스트 고소현이 함께하며, 1부에서는 차이콥스키의 ‘현을 위한 세레나데’, 바흐의 ‘바이올린 협주곡 1번 1악장’ 등 현악기를 위해 작곡된 곡들로 구성되어 전통적인 현악 선율의 아름다움을 보여준다. 2부에서는 포크 음악을 편곡한 존 래빗의 ‘아메리칸 호우다운’, 비제의 오페라 카르멘을 오케스트라와 바이올린 독주를 위한 곡으로 편곡한 사라사테의 ‘카르멘 판타지’, 북소리를 바이올린으로 표현한 ‘크라이슬러의 중국의 북‘ 등 현악기로 나타내는 다양한 소리들을 통하여 청중에게 신선함과 색다른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번 음악회는 30주년을 맞이하여 열리는 음악회로, 작은별의 지난 시간을 돌아보고 앞으로의 성장을 바라보는 뜻깊은 시간이 될 전망이다. ‘서두르지 말고, 비교하지 말고, 포기하지 말고’를 교육 이념으로 1992년 개원한 작은별은 학생 맞춤형의 세분화된 프로그램을 통하여 음악계를 이끌어갈 차세대 영재들을 발굴 및 양성해 영 차이코프스키 국제 콩쿠르 최연소
K-Classic News 김은정 기자 | 국현 작곡가 - 전남대학교 의과대학 졸업, 의학박사 (MD, PhD), 현 전남대학교 의과대학 교수 - 현 한국합창작곡가협회 부회장 - 작품활동: 300여곡 작곡, 미국 Pinelake 작곡 심포지움 1등, 제1회 일본 국제합창작곡경연대회 finalist - 작품발표: 국내 다수 출판사에서 출판, Walton, GIA, earthsongs, Lorenz, Santa Barbara, Hinshaw, Gentry, Roger Dean, Heritage, Shawnee, Hal Leonard 등 미국 15여 출판사에서 50여곡 발표 - 바리톤 독창곡집 <봄눈> (16곡, 2018), <고향> (17곡, 2021), 무반주합창곡집 <Lux aeterna> (17곡, 2016), <Festive Magnificat> (16곡, 2018) 포함 14장의 작품집 CD와 13권의 작품집 발표 - 국립합창단 등 국내 주요 전문 합창단 연주, 미국 현지 합창단에 의해 미국합창연합회 심포지엄 정규무대 연주 - 독일 합창단에 의해 이탈리아 베니스 산마르코 대성당 정규 미사 연주 (2016) 등
K-Classic News 김은정 기자 | 숭고함을 담은 산책의 길, 실내악의 명가, 앙상블오푸스가 이끄는 극한의 아름다움 봄이 얼굴을 내밀기 시작하는 3월, ‘앙상블오푸스의 산책’이 음악으로 펼쳐진다. 음악의 여정은 때때로 길을 거니는 산책과 같다. 여유로운 발걸음으로 주변의 정취를 느끼며 상념에 빠지고, 생각들과 자연을 연결 짓기도 한다. 가벼우면서도 진지한, 산뜻하면서도 묵직함을 남기는 음악과 산책은 우리를 새로운 차원으로 이끈다. 2020년 3월 작고한 20세기 음악의 거장 펜데레츠키의 현악기를 위한 샤콘느를 그의 제자인 작곡가 류재준이 피아노 삼중주 버전으로 재탄생시킨다. 드뷔시의 피아노 삼중주는 눈앞으로 찾아온 봄의 정경을 물씬 느끼게 한다. 바이올린의 생동감 넘치는 연주와 우아한 피아노, 그 사이에서 중심을 지키는 첼로의 연주를 통해 다채로우면서 감각적인 음악적 분위기를 품는다. 마지막으로 펼쳐지는 프랑크의 피아노 오중주는 화성의 풍성함으로 산책의 여정을 마무리한다. 봄날의 산책이 주는 풍요로움과 충만함, 생동감에서 피어나는 역동성으로 겨울에서 깨어나는 과정을 형상화한 듯하다. 더욱이, 2022년은 드뷔시 탄생 160주년, 프랑크 탄생 200주년
K-Classic News 탁계석 평론가 | 캘리그라피, 제주 작가 김효은 댕댕아 좀 만 기달려 줘 댕댕아, 봄이 왔단다 혼자서 오는 게 아니라 꽃과 나비, 새도 함께 온단다 그동안 얼마나 갑갑했니? 풀밭에서 쉬~도 하고 깡충 깡충 뛰놀 때 천국이 따로 없었지 댕댕아, 이 번 봄엔 산뜻한 선물을 줄거야 너희들을 한 단계 격상시켜 난 '반려둥물'이라 부르지 않고 '반려프렌즈'라 부를꺼야 그리고 너희들에게 들려 줄 음악도 준비하려고 해 강아지 왈츠와 행진곡이야 쇼팽의 강아지 왈츠 이후 K클래식이 세계로 수출하는 새 상품이야 생상스의 동물의 사육제도 있고 작곡가 김은혜의 십이지도 있고 우리가 더욱 친한 이웃이 되었네 죽어라고 클래식을 피하는 사람들과 기회가 없었거나 진입벽이 두터운 사람들에 조차 너희가 듣게 되면 온 가족이 클래식을 듣게 되니 말로만 일자리 창출이니 시장개척이니 고용창출을 이론으로 하는 것 보단 이게 더 실질적이지 않겠니 너희 동네 산업이 어마무시하게 성장하고 있고 패션쇼도 하고 대학에 학과도 생겨났고 지자체 마다 놀이터 만들기 경쟁이라니 너희 댕댕이들 세상이 왔으니 얼마나 좋으니~ 그래서 너희들에게 줄 특별한 선물을 준비하시는 분들은 박영란, 안
K-Classic News 이백화 기자 | 최초의 우리나라 민간 직업 합창단이었던 대우합창단 상임 반주자로 재직화였고, 세계에 한국 합창을 선도하고 있는 국립합창단 전속 반주자로 무려 25년을 근무하였습니다. 이는 세계 합창사에서도 유례를 찾기가 쉽지 않을 전무후무한 이력이 아닐까 합니다. 백경화 반주자는 국립합창단의 여러 역대 지휘자들의 합창 테크닉과 작품 해석력을 모두 배웠으며, 동시에 많은 해외 공연, 국제 합창계 지휘자들과의 교분을 통해 글로벌 감각을 가짐과 동시에 그 역사 모두를 알고 있는 우리 한국 합창사의 산증인이기도 합니다. 그는 반주자에 그치지 않고 지휘자의 꿈을 위해 부단한 노력으로 만학에 지휘를 위해 학교에 입학하여 전과정을 공부하였고, 재직하던 국립합창단에서 상임부지휘자로 데뷔한 뒤 당진시립합창단 지휘자를 역임했으며, 새로운 도약과 비전을 준비하던 중 탁계석 K클래식 회장의 눈에 띄어 전격적으로 캐스팅된 입지전적인 인물입니다. 탁계석 회장은 신한류를 이끌 K코러스 최적의 예술감독 및 지휘자로 백경화씨를 본 것입니다. 이상 간략하나마 경력을 말씀드렸습니다. 김은정 K클래식 사무총장 남은정 KClassic 피아니스트 백경화 예술감독 탁계석
K-Classic News 김은정 기자 | 김은혜 작곡가 * 서울대학교 음악대학 작곡과 학사 및 동대학원 음악학 석사 * 프랑스 파리 소르본 대학 음악학 박사 * 창악회 작곡 콩쿠르 입상, 대한민국 작곡상 수상(서양음악) * 아르코 창작음악제 (2010 창작 관현악축제) 공모 당선 * 서울 국제음악제, 통영 현대음악제, 대구 국제 현대음악제, 싱가폴 국제 관악페스티벌, 태국, 인도네시아, 도쿄 아시아 음악 페스티벌, 프랑스 스트라스부르 현대음악제, 독일 다름슈타트 교류음악회, 베니스 세계여성 작곡가협회 작품위촉발표 * 교향악 축제 작품 위촉 발표 * 김은혜의 유럽음악이야기 저술 * 리움 챔버 오케스트라 전속 작곡가 (2020~2021) * KBS TV 음악담당 구성작가 역임, 월간잡지‘객석’ 프랑스 특파원 역임 수원대학교 음악대학 학장 및 대학원장 역임, 수원음악학회 회장 역임 * 현재 수원대학교 음악대학 작곡과 교수, 한국작곡가협회, 아시아 작곡가연맹 한국지부 이사, 수원음악학회 명예회장, 안산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전속 작곡가, 국립중앙도서관 도서추천위원, (사)화성두레보존회 자문위원, 수원문화원 부설 수원학연구소 위원 작곡가 김은혜는 민족 정체성이라는 무
K-Classic News 김은정 기자 | 백영은 (Young-eun Paik) - 예원학교 , 서울예술고등학교, 서울대학교, 미국 Indiana University 대학원 졸업 - 제 18회 동아음악콩클, 제19회 및 제27회 대한민국작곡상 수상 - (사)작곡가협회 ACL-Korea(아시아작곡가연맹한국위원회)이사장, 운지회 회장 Asian Composers'League이사 등 역임 - 대금과 관현악을 위한 "안식하는 이의 노래"와 “하늘 들꽃”, 교향시 타악기와 관현 악을 위한 "저 너머로 ...", "별밭", 타악기 합주를 위한 “천사마을 나들이” 등 국내 외에서 다수의 작품 연주 연주 - <타악기 작품집>, <국악기 작품집>, <타악기(-작곡가를 위한 타악기 입문-)> 출판. - 현재 단국대학교 음악 예술대학, (사)한국작곡가협회 이사장 대금과 현악합주를 위한 '하늘' - 공간소리_소리로 잇다 <작품 동영상> 카로스 타악기 앙상블 - 타악기 합주를 위한 "천사마을 나들이" https://youtu.be/gyN_jZDcmHE 독주 바이올린을 위한 모음곡 Suite for Solo Violin (1998) - 바이
K-Classic News 김은정 기자 | 작곡가 이문석 국립 창원대학 음악과 졸업 한국예술종합학교 한국음악작곡과 전문사 졸업 제주도립 제주교향악단 편곡담당 역임 서울윈드앙상블 오작교 프로젝트 작곡가 역임(2016~2017) 현) 앙상블 여수 작, 편곡자 현) 채동선실내악단 작, 편곡자 현) 광주윈드오케스트라 작, 편곡자 현) 서울뮤즈윈드오케스트라 작, 편곡자 현) 제주 국제 관악제 작, 편곡자 <작품 동영상> 관현악곡 멜 후리는 소리 어사출도 박타는 대목 어라운드 아리랑 팡파레 독도 멜 후리는 소리 맛있는 꼬막 한국의 상징 진도 씻김굿 중 제석거리 태평소를 위한 민요 연곡 아리랑 환상곡
K-Classic News 김은정 기자 | <작곡가 박창민 프로필> 계명대 작곡과 학사 및 대학원 석사(사사: 임우상, Z.루진스키) 폴란드 국립 크라쿠프 펜데레츠키 음악원 박사(사사: K.펜데레츠키(K.Penderecki)) 6회의 개인작곡발표회/ 3회의 2인작곡발표회/ 260여회이상 음악제 공모작품발표 2006년 작곡가상(대구)/ 2012년 금복문화상 수상/ 2017년 K-Classic 베스트작곡가상 2011년 오페라 ‘왕산 허위’: 대한민국오페라대상 창작부문 우수상 수상 2016년 오페라 배비장전-대한민국오페라대상 창작부문 최우수상 수상 2018년 코믹오페라 ‘놀부전’-제16회 대구국제오페라축제 소극장부문 선정 2015년~20년 칸타타 ‘독도환상곡’/ 2021년 합창교향곡 ‘비바 안동’(안동시 위촉) 7편의 오페라: 왕산허위, 광염소나타, 무녀도, 유랑, 배비장전, 놀부전, 왕평 현, 영남작곡가협회 회장, 현대작곡동인 소리유희 대표/영남대 객원교수, 계명대 출강 피아노협주곡 제1번 ‘열정’ 대구콘서트하우스 (실황영상) <동영상 작품목록 > 1. 피아노협주곡 제1번 ‘열정’ (실황영상) https://youtu.be/3lKa5oy8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