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lassic News 탁계석 평론가 | 한국인 지휘자 정나래가 이끄는 도르트문트청소년합창단이 이번에도 독일 최고 권위 아카펠라 합창대회에 출전해 우승을 차지했다. 지난 3일(현지시간) 도르트문트 콘체르트 하우스에서 독일 정부와 독일 음악협회가 주최한 '아카펠라 합창대회'에 출전해 우승했다" 는 뉴스가 흘러 나왔다. 정말 장하고 멋진 일이어서 기립 박수를 보내야 한다. 이 합창단은 경연에서 한국인 국현 작곡가의 '수리수리 마수리'와 독일 민요 등을 불렀다. 합창단은 우승 특전으로 노스르트라인베스트팔렌(NRW)주를 대표하는 공식 합창단에 선정돼 내년에 열릴 각종 대회에도 출전한다. 국현 작곡가의 작품 세계가 인정했다 정 지휘자는 " 현지 합창단이 4년마다 한 번씩 열리는 아카펠라 합창대회에 참가해 우승한 것은 처음이며, 주를 대표하는 합창단에 선정된 것도 독일에서는 처음 있는 일"이라며 "특히 한국 작곡가의 곡을 불러 1등을 차지한 것도 처음"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단원들이 서로 의지하고 함께 조율하며 만들어내는 아카펠라는 부르기 어렵지만 한번 빠져들면 깊이가 더해진다"며 "특히 음악의 나라 독일에서 한국인 작곡가의 노래를 불러 우승해 더 값지다"고 말했
K-Classic News 탁계석 평론가 | “종묘제례악”베를린 필 공연, 전 세계에 라이브로 송출- 아시아 공연단 최초로 베를린 필하모니의 디지털콘서트홀(DCH) 프로그램으로 선정, 우리 공연의 새 역사를 쓴다. 국립국악원 “종묘제례악” 베를린 필하모니 공연(9.12)이 베를린 필하모니의 온라인 플랫폼 “디지털 콘서트 홀(Digital Consert Hall, 이하 DCH)” 프로그램으로 선정되어 라이브로 전 세계에 유료 중계될 예정이다. 동 공연은 무직페스트 베를린(베를린 음악축제, 이하 무직페스트) 초청으로 베를린 필하모니 대형홀에서 9.12일 개최되며, 종묘제례악 공연은 함부르크(9.17), 뮌헨(9.23), 쾰른(9.26)으로 이어진다. <종묘제례악 DCH 홍보: https://www.digitalconcerthall.com/de/concert/54580> JONGMYO JERYEAK So heißt die rituelle Musik und die Essenz der traditionellen koreanischen Aufführungskunst, welche ihren Ursprung in der koreanischen Joseon-Dy
K-Classic News 이백화 기자 | 전야제: 2022.9.30(금) 19:00~ 장소: 경복궁 흥례문광장 주최: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 새롭게 단장된 광화문 시대를 여는 역사적 서막이 열린다. 2022한국문화축제(K-Culture Festival 2022)다. 청와대 개방과 맞물려 광화문 문화시대가 열릴 것이란 기대에 이번 축제는 그야말로 한류의 모든 것을 담아내는 대한민국 대표 축제로서 자리매김한다는 목표다. 9월 30일 전야제를 시작으로 10월 8일까지 개최되면서 K-컬처의 총체를 보여 줄 예정이다. 대중 한류에 이어 새롭게 부상하는 신한류 K클래식, K 댄스, K 패션, K 푸드를 통해 세계인들에게 한국문화의 현주소와 미래 방향성을 보여줄 것이다. 전야제 행사는 경복궁 흥례문 광장에서 오후 7시 부터 시작한다. 떠오르는 스타 음악가들의 첼로 , 대금 등의 연주에다 메인 프로그램은 최근 핫한 이슈를 몰고 있는 합창 서사시 '훈민정음'이 선정되었다. 오병희 극본 작곡, 탁계석 극본, 안지선 연출의 K클래식 성공 작품 합창 대서사인 '훈민정음'은 세종대왕의 한글 창제 과정과 백성을 사랑하는 애민 사상이 깊이 녹아 있다. 전편에 가
K-Classic News 이백화 기자 | 세종시문화재단(대표이사 김종률)은 9월 14일까지 ‘세종시립청소년교향악단’에 참여할 예술성과 우수한 연주력을 갖춘 악기 지도강사를 공개모집한다. ‘세종시립청소년교향악단’은 세종특별자치시 출범 10주년을 기념해 창단하는 세종시 최초의 시립예술단으로, 지역의 미래인 청소년들에게 수준 높은 교육을 통해 지역 음악 유망주 발굴에 크게 기여할 전망이다. 모집대상은 바이올린, 비올라, 첼로 등 현악 부문과 목관, 금관이며, 자격요건은 석사학위 이상 소지자로 ▲악기 및 오케스트라 교육ㆍ지도 경험이 풍부한 자 ▲오케스트라 또는 앙상블 활동 경력 3년 이상 경험자 ▲기타 이와 동등한 자격이나 능력이 있다고 인정되는 자이다. 접수기간은 9월 6일(화)부터 9월 14일(수) 17시까지로 전자우편(ck1216@sjcf.or.kr)으로 접수할 수 있으며, 심사는 서류(영상)심사와 실기, 면접심사를 통해 최종 합격자를 선발한다. 모집 관련 자세한 사항은 세종시문화재단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세종시립청소년교향악단(044-850-8961)으로 문의하면 된다.
K-Classic News 이백화 기자 | American Choral Directors Association (ACDA)September 1 at 11:01 PM · ACDA is thrilled to announce the 2023 National Conference Performing Choirs, Insight Choirs, & Interest Sessions. To read more about these amazing offerings, go to www.acda.org/conferences. ACDA 2023: A Place of Belonging Belonging is fundamental to being human. In our choirs, within our institutions, and as members of the greater chorus of humanity, belonging to a community means that each member is heard, understood, seen, and valued. The 2023 National Conference in Cincinnati welcomes us all ba
K-Classic News 이백화 기자 | 두 강물 하나되어 자유와 평화로 흘러가리라 임재식 지휘자의 스페인 밀레니엄 합창단이 이번 내한 공연에서 '두물머리 사랑'을 광주, 서울 세종대, 서초문화예술회관 등에서 부름으로써 새삼 청중들의 반응이 뜨거움을 확인했다. 칸타타 한강에 들어 있는 두물머리 사랑은 바로 양평의 양수리로로 북한강과 남한강이 만나 한물줄기가 되어 흐르는 것에 착안해 탁계석 평론가가 대본을 쓰고 임준희 작곡가가 곡을 붙여 2011년 12월 5일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 올려 공전의 히트를 한바 있다. 스페인 관객들 멜로디가 너무 아름다워요~ 이후 스페인 밀레니엄합창단이 마드리드 마누멘탈 극장에서 첫 해외 공연의 초연을 하였고이이때의 반응 역시 멜로디가 너무 아름답다. 가슴에 와닿다는 평을 받았다. 스페엔 RTV에서 전역에 방송을 함으로써 널리 알려졌다. 이후 임 지휘자는 기회있을 때 마다 이 곡이 평화를 염원하는 뜻이 있어 너무 좋아 자주 무대에 올렸다고 했다. 전문가들은 최영섭의 그리운 금강산도 칸타타에 삽입된 곡으로 남북 7.4 공동성명 발표 후 북한에서 이규도교수가 불러 세계의 명곡이 되었다며. 명곡이란 우연히 탄생하는 것이 아니라 역사 흐
K-Classic News 탁계석 평론가 | 쾰른 국립음대콩쿠르 1등을 비롯하여 1982년 전독일 대학콩쿠르에서 1등으로 입상하면서 두각을 나타내기 시작했고 1985년 브뤼셀의 퀸 엘리자베스 콩쿠르에서 은메달을 수상하여 세계적으로 이름을 알리기 시작하였으며 또한 1988년 뮌헨의 ARD 콩쿠르에서는 1등 없는 2등으로 입상하였다. 바이에른 방송오케스트라, 베를린 라디오심포니오케스트라, 쮜리히 톤할레오케스트라, 뷔텐베르그 쳄버오케스트라, 잘쯔부르크 카메라타 아카데미 헬싱키 방송오케스트라, 헬싱키 필하모니 할레 필하모니 브뤼셀 필하모니, BBC, 스코틀랜드 스위스 바젤 심포니커, 잉글리쉬 챔버오케스트라, KBS, 코리안 심포니, 바로크합주단 등 세계적인 오케스트라들과 협연하였고, 솔리스트로 또한 실내악 연주자로서 다양한 음악 페스티벌에서 연주하고 있는데 메뉴인 페스티발을 비롯한 베를린 음악축제(Festwochen), 헬싱키, 잘쯔부르그, 카잘스, 쿠모, 나폴리, 올더부르그 페스티벌 등에 꾸준히 초청되고 있는 연주자이다. 이미경의 연주는 수많은 방송 녹음 및 CD로 제작되었는데 특히 EML Claves, Ondine, Cappricio 등에서 많은 음반을 제작하였
K-Classic News 탁계석 기자 | 오병희 작곡, 극본, 탁계석 극본, 안지영 각색, 연출 국립합창단이 칸타타"를 매년 발표 하고 있다. 한글날 기념 초연으로 평단 및 관객들의 호평을 자아냈던 창작합창서사시 훈민정음을 다시 선보이며 기존 제작진 들과 함께 완성도를 높이고 깊이를 더한다. "훈민정음"은 총 3부로 구성되며 한글을 창제하게 된 배경부터 위대한 한글 창제 과정과 반포 내용까지를 풀어낸다. 백성을 사랑하는 세종대왕의 "애민정신"을 토대로 탄생한 극과음악은 관객들에게 묵직한 울림과 감동을 전한다. 한글의 우수성과 예술성을 합창으로 담아낸 작품! 세종실록, 훈민정음 해례본 등 역사적 고증을 참고하여 내용을 구성한 훈민정음은 한글의 우수성과 예술성을 조화롭게 펼쳐낸다. 특히 최초의 한글작품인 "용비어천가"를 비롯하여 "종묘제례악", "월인천강지곡", "대취타", "여민락" 등에서 가사와 음악적 소재를 가져와 오늘날의 흐름에 맞게 재구성하고, 조선 초기 한글창제에 영향을 주었을 불교문화, 이국의 문화를 다양한 음악적 색채로 그려내며 역사적 서사를 흥미롭게 풀어낸다. 이처럼 한국의 역사문화를 대표하는 한글과 세종대왕을 중심으로 그 의미와 가치를 담아낸
K-Classic News 이백화 기자 | 한국 최초이자 최고의 남성합창단인 한국남성합창단이 9월 5일 롯데콘서트홀에서 창단 64주년 기념 정기연주회를 연다. 지휘자 정남규가 지휘를 맡고 박수연(피아노)이 반주한다. 또한 이번 공연에서는 클래식 색소포니스트 전찬솔과 밴드 이범석 프로젝트가 함께한다. 한국남성합창단은 1958년 창단하여 이듬해인 1959년 5월 6일 서울 명동 시공관(국립극장의 전신)에서 창단 연주회를 개최했다. 이후 서수준, 유병무, 김홍식, 최영주, 박신화, 정남규 등이 지휘를 이어오며 국내 굴지의 합창단으로 성장했다. 한국남성합창단은 “2008년 50주년 당시 정한 『새로운 50년』이라는 비전을 가지고, 60주년을 디딤돌 삼아 힘차게 발전을 거듭하고 있다. 음악적 완성도를 높이기 위한 최선의 노력을 다하며, 그동안 음악계와 사회에 공헌해 온 선도적인 역할을 충실히 감당하며, 창단 초기에 꿈꾸었던 우리의 꿈을 앞으로도 계속 이루어 갈 것이다”라고 밝혔다. 이번 연주회에서는 ‘덧붙이지 못한 말(정태욱 작시/정남규 작곡)’을 포함하여 ‘합창가곡’, ‘민요풍’, ‘가요’, ‘재미있는 합창’ 네 가지의 주제로 13곡을 선보일 예정이다. 영음예술기획
K-Classic News 김은정 기자 클래식 역사상 전무후무한 대기록 [오페라 버스킹 1000회 특집 공연]은 공연문화의 경계를 허물고 클래식의 대중화를 위해 달려온 거성(거리의 성악가) 노희섭의 특집무대로 오는 9월 24일(토) 오후 5시, 서초 예술의전당 신세계스퀘어 야외무대에서 펼쳐질 예정이다. 본 공연은 오케스트라, 합창단, 국가대표 왈츠 선수단의 콜라보 무대로 진행된다. 클래식 문화공연, 사각지대의 경계를 허물다 클래식 거리공연 1000회를 개최하는 (사)인씨엠예술단은 2006년 출범한 비영리 전문예술법인으로, 클래식의 저변확대를 통한 대중화 프로젝트인 ‘러브인씨엠’ 무료 클래식 공연 및 콘서트를 진행해왔다. 무대와 관객의 경계를 허물어 클래식의 문턱을 없애고, 클래식에 소외된 일반인이 클래식을 일상에서 즐길 수 있도록 기획한 거리공연 프로젝트다. 러브인씨엠 거리공연 프로젝트는 여러 가지 이유로 클래식 공연장에 입장할 수 없는 사람들, 즉 비싼 입장료를 낼 수 없는 사람, 엄마 품에 안긴 아기, 아직 어린 유치원생, 특수시설이 필요한 노약자나 장애인 등 그 누구라도 클래식의 다양한 공연을 무료로 들을 수 있고 또 다양한 콜라보로 참여할 수 있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