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lassic News 이백화 기자 | * Saxophone 최보윤 세련된 감각과 다채로운 레퍼토리로 신선한 무대를 선사하는 색소포니스트 최보윤은 이화여자대학교 음악대학 관현악과를 졸업하고 도불하여 Evry 국립음악원 Specialise과정 Diplome (D.E.M)과 Evry 국립음악원 Perfectionement과정, Cergy Pontoise 국립음악원 디플롬과정을 졸업하였으며 제23회 Universite Europeenne de Saxophone Academie를 수료하였다. 일찍이 동아음악신문 콩쿨 1위를 수상하며 두각을 나타낸 그녀는 서울대학교 콩쿨 2위를 비롯하여 L’hay les roses 주최의 Adolphe Sax 국제콩쿨 1위, Europeen Clarisax 국제콩쿨 2위, Leopold Bellan 국제콩쿨 2위를 수상하는 등 유수의 국제콩쿨에서 차세대 전문연주자로서의 성공적인 행보를 이어나갔다. 이 외에도 서울시교향악단, 강남심포니오케스트라, 충남교향악단, 서울윈드앙상블 등 다수 오케스트라와의 협연으로 전문연주자로서의 역량을 다져온 그녀는 파리국립음악원 주최 Journées du Saxophone 연주와 주불 한국문화원 주최 선
CHLTNK-Classic News 탁계석 평론가 | 신명이 솟구치는 장면에서 피아노 위에 선 임동창 음악감독 독일과 같은 레퍼토리 하는 한국의 오케스트라 초청이 안되는 이유 지난 4월 독일한국베를린문화원 이정일 팀장이 내한하여 필자와 만났다. 22년을 이곳 한 자리에서 문화와 예술을 다뤄어 온 베테랑 전문가다. 그가 양팔을 펼치면 유럽의 전역이 네트워크 방위망에 들어 올 정도로 그는 수많은 작업들을 했다고 한다. 그가 한국 오케스트라의 유럽 진출에 대해 묻자 그는 이렇게 답했다. "선생님, 저희 독일 오케스트라 협회(Deutsche Orchestervereinigung e.V.)에 총 129개의 오케스트라가 있습니다. 이중 110개는 국립(주립)오케스트라로 8,510명의 연주자가 종사하고 있고, 주정부로부터 예산 지원을 받는 8개의 체임버 오케스트라, 그리고 11개의 방송사 오케스트라가 활동 중입니다. 그리고 독일연방에 아마추어 심포니- 체임버 오케스트라협회(Bundesverband Amateurmusik Sinfonie- und Kammerorchester e.V.)에는 880개 오케스트라가 회원으로 등록되어있고, 34,000명의 연주자가 연주활동을 하고
K-Classic News 탁계석 평론가 | 일반 상품에서만이 소비자 반응이 중요한 게 아닙니다. 공연에서의 관객 반응 역시 전문가의 비평못지 않게 공연문화에서 매우 중요합니다. 그,러니 이런 호응도 조사가 간혹있긴 하지만 형식적인 경우가 없지 않습니다. K클래식조직위원회와 한국예술비평가협회는 매번 칸타타 공연 때 마다 가장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카톡 댓글 형식으로 작품에 대한 반응을 기록으로 남겨왔습니다. 2021년 10월 12일 훈민정음 초연에서도 반응이 매우 뜨거웠고, 2019년 3.1절 100주년 '동방의 빛 오병희 작곡, 탁계석 대본'의 경우 네이버 생중계에서 60만명이 하트를 띄웠고 댓글이 3천개 에 이르는 어마한 기록을 남겼습니다. 청중의 환호나 지적은 분명 작품이 미처 관람하지 못한 관객에게 고스란히 전달되어 시장을 형성하는 중요한 요인이기 때문입니다. 작은 정성 작은 관심으로 우리 문화가 바로 서고 양질의 문화 기반이 조성되는 것이기에 참여가 꼭 필요합니다. 우리는 지금 한류의 전성을 맞고 있습니다. 그간 케이팝에서 출발한 대중한류는 BTS를 거치며 전 세계의 문화에 변화를 주고 있습니다. 드디어 신한류 K아츠, K컬처, K클래식으로 상승하고
K-Classic News 오형석 기자 | 성남을 시작으로 전국 투어에 돌입한 국립합창단 칸타타 '훈민정음'이 제주 서귀포시에서도 공연을 갖는다. 대규모 편성의 합창과 오케스트라가 참여하는 것은 다소 이례적이다. 서귀포시는 국립합창단과 공동기획해 대한민국의 대표적 역사와 문화를 담은 창작합창서사시 ‘훈민정음’을 오는 16일 오후 7시 30분 서귀포예술의전당 대극장에서 진행한다고 밝혔다. 국립합창단은 ‘훈민정음(訓民正音)’뿐만 아니라 조국의 혼, 달의 춤, 동방의 빛, 코리아 판타지 등의 소재로 매년 새로운 한국 창작 칸타타를 관객들에게 선보여 왔다. 이번 합창을 통해 국내는 물론 해외에 우리의 아름다운 전통문화와 역사를 알리고자 프로그램을 기획한 것이다. 모두 3부로 구성된 이 작품은 한글을 창제하게 된 배경에서부터 한글의 창제 과정·반포내용 등을 중심으로 전체적인 극을 이끌어간다. 특히 세종대왕의 애민(愛民) 정신을 바탕으로 한 음악적 해석을 통해 관객들에게 더 큰 감동을 전달할 예정이다. 창작합창서사시 ‘훈민정음’은 국립합창단 단장 겸 예술감독 윤의중의 지휘로, 작곡 오병희, 극본 탁계석, 오병희, 각색 및 연출에 안지선이 기획한다. 협연자로는 국내·외
K-Classic News 이백화 기자 | 호두까기 인형, 피치카토 폴카, 크리스마스 캐롤 등 연주 2022년 12월 2일 (뉴스와이어) -- 공연 예술 단체 쿰아트(대표 한혜리)가 12월 14일(수요일) 오전 11시 판교 백현동 성음아트센터에서 ‘크리스마스 JOY 콘서트’를 개최한다. 쿰아트의 이번 12월 구독 콘서트는 크리스마스의 기쁨을 주제로 △바이올린 한혜리, 이승윤 △비올라 안지원 △첼로 왕혜진 △피아노 허자경 △트럼펫 김요한 등 바이올린, 비올라, 첼로, 피아노, 트럼펫까지 다채로운 악기가 함께 어우러지는 화려한 실내악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크리스마스와 겨울을 주제로 한 연주 레퍼토리 이날 공연은 크리스마스 시즌을 대표하는 차이콥스키의 호두까기 인형을 비롯해 요한 슈트라우스의 피치카토 폴카, 비발디 사계 중 겨울, 크리스마스 캐럴 모음곡 등 크리스마스의 기쁨과 겨울, 가족의 사랑을 담은 곡들을 들려준다. 특히 첼로와 트럼펫이 솔로로 나서 첼로와 트럼펫의 솔로 악기로서 매력을 보여줄 예정이다. 쿰아트 한혜리 대표는 “올해 처음 시작한 ‘휴(休), 해방 월간 구독 콘서트’가 12월로 일곱 번째 공연을 맞이하게 됐다. 12월 콘서트는 올 한 해 동안
K-Classic News 이백화 기자 | 더블베이스의 깊은 울림으로 청중에게 감동을 전하는 더블베이시스트 오정현이 12월 9일 금요일 오후 7시 30분, 예술의전당 리사이틀홀에서 독주회를 개최한다. 이번 독주회는 이탈리아 낭만 작곡가 보테시니의 알레그레토 카프리치오로 시작하여, 이후 체코의 더블베이시스트이자 후기 낭만주의 작곡가인 아돌프 미섹의 소나타 3번 F장조 작품번호 7로 1부 막을 내린다. 2부는 보테시니가 작곡한 벨리니 오페라 중 몽유병의 여인 주제에 의한 환상곡과 아르헨티나의 탱고 작곡가인 피아졸라의 아베 마리아, 사계 중 겨울, 천사의 협주곡으로 이번 독주회를 마친다. 더블베이시스트 오정현은 피아니스트 박진우와 함께 호흡을 맞추며 낭만과 현대를 아우르는 레퍼토리를 통해 관객들에게 즐거움과 감동을 선사하고자 한다. 더블베이시스트 오정현은 서울예고를 수석으로 졸업하였고 서울대학교 수시 입학 후 재학 중 도미하여 The Juilliard School 학사, 석사과정을 졸업하였다. 이후 귀국하여 이화여자대학교에서 박사과정을 수료하면서 전문연주자로서의 발판을 다졌다. 국내에서는 금호영아티스트 독주회를 시작으로 이화 체임버 오케스트라와 협연, 서울 스트링
K-Classic News 이백화 기자 | 세종시문화재단(대표이사 김종률)이 다가오는 연말을 맞아 ‘세종문화예술회관 특별기획’ 2022 송년음악회 <천원의 행복>을 개최한다. 2022 송년음악회 <천원의 행복>은 올해 「문예회관과 함께하는 방방곡곡 문화공감」특별기획 프로그램 공모에 선정돼 약 5천만 원의 국고 보조금을 확보하여 추진하는 공연으로, 연말을 맞은 지역주민들을 위한 특별한 가격 ‘천 원’에 제공한다. 이번 공연은 국내 최고 수준의 실력을 갖춘 타펠무지크, (사)서울튜티앙상블, 클래시칸, Trio MEG, 컬러스 트럼펫 앙상블 등 5개 음악단체를 초청하여 갈라콘서트 형식으로 진행한다. 고(古) 음악(바로크)부터 대중적인 영화 OST까지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각기 다른 색깔로 구성하였으며, 특별한 송년문화 흐름에 발맞춰 공연을 통한 ‘문화회식’의 대표 콘텐츠로 기획하였다. 공연은 오는 12월 9일(금) 저녁 19시 30분, 10일(토) 오후 3시 양일간 진행하며, 세종문화예술회관(조치원)에서 만나볼 수 있다. 전석 천 원으로 진행되는 이번 공연은 8세(초등) 이상이면 누구나 관람 가능하며 티켓 예매는 12월 1일(목) 오전 9시부
K-Classic News 이백화 기자 | 29일 오전 11시 30분 여의도 (주)올댓트레이더와 K클래식조직위원회 간의 공동업무 활동을 위한 전략적 업무제휴 협약서 (Memorandum Of Agreement)를 맺었다. 지난 1년여의 대화와 사업을 시뮬려이션 한 결과 상호 협력의 필요성을 확인했기 때문이다. 이로써 K클래식은 지난 10년 창작 콘테츠 만들기에 주력해 오페라 4작품과 칸타타 8작품을 만든 바 있는데 , 이제 본격적인 홍보와 마케팅에 돌입하게 된다. 전략적인 파트너인 올댓트레이더는 방송 제작과의 연결성이 긴밀하고 다양한 네트워크를 가지고 있어 K클래식 콘텐츠를 한 차원 높게 승화시키면서 상품화에 돌입하게 된다. 이들의 협력 내용은 1. 복지몰, 폐쇄몰, 분양몰 운영 (국내 합창단, 오케스트라) 2. K 클래식 공연 카테고리 소스몰 입점. 3. 예술의 전당, 극장 등을 연계한 직/간접 티켓 판매 4. 오페라 갈라쇼 합창 공연 등 공동제작 5. 해외 연계 오케스트라 쇼핑몰 분양. 6. 그 외 모든 마켓팅 업무는 "동"과 "행"이 우선 협상하여 진행한다.
K-Classic News 이백화 기자 | 정부에서 국립합창단을 통해 2021년 초연된 칸타타(합창과 오케스트라의 대(大) 교성곡(交聲曲) 훈민정음을 4일 성남아트센터, 16일 제주서귀포예술의전당, 19일 거제문화예술회관, 20일 순천문화예술회관에 연속적으로 갖습니다. 현지 공연장에 접속하여 티켓을 신청할 수 있는데 성남아트센터 공연은 29일 매진되었습니다. 따라서 지역 관광과 연계한 친목회, 동호회, 기업 교육의 클래스에서 다양한 컨셉의 '날마다 소풍'으로 활용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지금 제주에서는 내년 2월까지 도립미술관 등에서 아트페어가 열리고 있는 등 지역 축제나 관광과 연계한 프로그램이 많이 있습니다. 일상을 떠나 새로운 곳에서 영감을 받아 작품을 만드는 작가가 아니어도 공간으로의 이동은 우리 삶을 활력으로 이끕니다. 혼자서 가는 경우도 있지만 동호인들이 하나가 되어 문화를 즐기는 것은 이제 우리 사회의 성숙을 위해서도 필요한 때가 온 것입니다.
K-Classic News 탁계석 퍙론가 | 27일 오후 4시, 대구 오페라하우스 '메밀꽃 필 무렵'을 공연하면서 청중, 가수, 제작자 모두가 만족하는 결과를 얻어냈다. 2009년 초연 이래 계속 다듬었고 얼마 전 별세하신 우종억 작곡가님께서도 더 이상 고칠 것 없다한 만큼 완성도가 있었다. 특이 이 오페라 초연에서 부터 줄곳 주역을 맡은 유소영(여인), 김승철(허생원)의 농익은 연기에 힘입어 K오페라의 대표작이란 자긍심에 손색이 없었다. 그간 칸타타에 주력하너라 오페라에 손을 놓고 있었는데, 이번 기회에 메밀꽃 필 무렵부터 다시 시동을 걸어야 하겠다. 이런 작품이 공공의 심사대를 거치거나 지원금에 넣으면 어김없이 탈락하는데, 이는 우리 문학을 읽는 인문학적 소양의 결핍과 잔잔하게 흐르는 서정성이 백미인 오페라를 칼로 찔러 죽이고 ,총으로 쏘아 죽이는 극적 반전의 서양오페라 중독자들 관점에서 보기 때문이다. 그래서 K오페라 상표 등록했고 창작 오페라 관객을 별도로 개발하려는 것이다. 충남대학 오페라 연구소(CNU) 학술 발표에서 메밀꽃 필 무렵 지난 10년 간 창작에서 최다 관객, 최다 유료 티켓 획득 대한민국 오페라페스티벌'의 창작오페라 지난 2011년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