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lassic News 탁계석 회장 |

AI 시대는 '도래'가 아니라 이미 ‘환경’이다
AI는 더 이상 선택이 아닌, 우리가 숨 쉬는 공기와 같은 환경이다. 농경·산업화·근대화 시대를 지나 AI 시대는 인류 문명의 패러다임 전환 그 자체가 되었다. 세계 국가들은 국가 안보·산업·교육·문화 전 분야에서 AI 주도권을 놓고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고, 이미 미국·EU·중국은 ‘AI 국가전략’을 발표하며 속도전으로 접어들었다. AI 권위자 앤드루 응(Andrew Ng)은 “AI는 새로운 전기다. 전기가 산업 모든 분야에 스며들었듯, AI는 모든 영역을 재편할 것이다.” 라고 선언했다. MIT의 에릭 브린욜프슨(Eric Brynjolfsson) 역시 “AI는 인간을 대체하는 기술이 아니라 인간의 능력을 10배 확장시키는 도구” 라고 강조한다.
예술·문화도 예외가 아니다. 외면할 것이 아니라 공존해야 하고, 늦기 전에 탑승해야 한다. 기술은 세상을 바꾸는 힘이며, 그 기술을 누가 어떻게 쓰느냐가 미래를 결정하기 때문이다.
키키스타 방송 AI 솔루션: ‘문화 기술(Culture Tech)’의 새 기준
키키스타 방송은 기존 미디어 플랫폼을 넘어 AI 기반 콘텐츠 제작·편집·분석·유통을 통합하는 솔루션을 구축해왔다. 주요 기능은 다음과 같다.
● ① AI 영상 자동편집 및 멀티포맷 변환
1시간 영상도 1분 만에 클립·숏폼·하이라이트로 자동 분리·편집.
● ② 실시간 음성 인식·자막 생성
AI 음성 모델로 국·영·중·일 4개 언어 동시 자막 생성.
K-Classic 해외 홍보에 최적화된 기능.
● ③ AI 메타데이터·관객 반응 분석 시스템
영상 속 표정·톤·리듬·반응을 분석해 관객의 선호도와 참여도를 시각화.
● ④ AI 기반 홍보·마케팅 자동화 엔진
SNS 캠페인·뉴스레터·카드뉴스·썸네일을 자동 제작해 확산력을 극대화.
● ⑤ 가상 오케스트라·가상 리허설·음향모델링 기술
공연 사전 시뮬레이션을 통해 무대·조명· 음향·동선 오류를 90% 이상 감소.
이 모든 기능은 기존 인력 1명이 처리하던 작업을 AI가 10배 빠른 속도로 지원하는 “문화 생산성 혁명”이라 할 수 있다.
K-Classic: 한국 예술의 미래를 여는 브랜드
K-Classic은 지난 10여 년간
● K-Classic News(250만 조회 돌파)
● K-Classic Masterpiece Festival
● K-Classic Piano Tour·Choir·Project Chorus
● 창작 오페라·음악극·가곡 프로젝트
● K-Piano학회·K-성악협회·K-풍류 갈래말래 네트워크 등 수십 개의 프로그램을 통해 한국형 예술 브랜드의 새로운 표준을 세워왔다.
K-Classic은 단순한 장르명이 아니라 “한국의 감성·미학·보물·정서를 세계로 확장하는 문화 플랫폼”이다. 이제 이 K-Classic이 AI 기술과 결합함으로써 예술·홍보·기록·아카이브·콘텐츠 산업 전반의 확장성을 얻게 된다.
AI 도입이 가져올 문화예술의 대변혁
AI와 예술의 결합은 단순한 도구 사용이 아니라 문화 질서 자체의 변화를 의미한다.
■ ① 창작 과정의 혁신
가사·대본·시놉시스 작성 → AI 협업, 음향·편곡 시뮬레이션 → AI 분석, 리허설 및 사전 무대 점검 → AI 모델링. → 창작자가 본질적 예술성에 집중할 기회가 생긴다.
■ ② 글로벌 진출의 속도전
자막·홍보·SNS 콘텐츠 자동화로 한국 예술의 해외 확산 속도가 5~10배 빨라질 것이다.
■ ③ 기록(Archive) 혁명
K-Classic에 이미 중요한 과제였던 “한국 창작물의 영구 기록과 세계 공유”가 AI 아카이브 시스템으로 완성도를 갖게 된다.
■ ④ 예술·기업·지자체 연계의 강화
관객 데이터 기반 분석으로 지자체·후원 기업은 투자 효과를 수치로 확인할 수 있고 이는 곧 예술의 지속 가능성을 높인다.
AI는 예술을 대체하지 않는다. AI는 예술가의 손과 마음을 확장하는 도구이고, 한국의 문화 경쟁력을 세계에 증폭시키는 엔진이다. 키키스타 방송 AI와 K-Classic의 협업은 단지 새로운 시스템 구축이 아니라 한국 예술의 미래 생태계를 설계하는 역사적 출발점이 될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