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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니어가 블루칩"… 60대 감독의 도전! 치매를 '선물'로 재해석한 영화 "메모리_Clock of Life" 용산서 첫 공개

천만 시니어 시대를 향한 위로와 성찰의 영화 '메모리_Clock of Life' 시사회 개최 44년 연기 인생, 그리고 영화로의 도전 김한나 감독, "치매는 또 하나의 해석"… 삶의 마지막 환승역 영화 속 치매 어머니 '수미'의 독백은 이러한 감독의 철학을 압축한다. 충무로 중견 제작진과 30여 명 배우 참여 김한나 감독, "영화는 남은 삶을 나누는 도구"

오형석

K-Classic News 오형석 기자 |천만 시니어 시대, 백만 치매 환자의 시대. 고령화라는 거대한 사회적 흐름 속에서 '치매'라는 민감한 주제를 새로운 관점으로 재해석한 장편영화 '메모리_Clock of Life'가 오랜 준비과정을 마치고 오는 3월 6일(금) 오후 7시 50분, 용산 아이파크몰 CGV 18관에서 VIP 및 언론배급 시사회를 통해 첫 공개된다. 이번 작품은 국내외 영화제 출품을 준비 중이며, 2026년 가을 동일 상영관에서 일반 관객을 대상으로 정식 개봉할 예정이다. 이번 작품은 공연그룹 드림뮤드(2014년 창립)의 대표이자 배우, 연출가, 극작가로 44년간 무대를 지켜온 김한나가 연출·각본·주연을 맡은 감독 데뷔작이다. 환갑을 넘긴 시니어 예술가의 첫 장편영화라는 점에서 제작 단계부터 화제를 모아왔다. 김한나 감독은 대형 역사뮤지컬 〈바람처럼 불꽃처럼〉(2015), 멜로연극 〈시어머니 시집보내기〉(2023), 코믹연극 〈두바이 키스아카데미〉(2024) 등을 제작하며 홍대와 대학로에서 작품성과 대중성을 동시에 인정받아온 제작자다. 특히 이번 영화는 연극 〈시어머니 시집보내기〉 시즌3 공연을 원작으로, 원작자가 직접 각색해 영화적 서사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