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lassic News 기자 | 인천 동구문화체육센터는 오는 28일 세계적인 클래식 기타리스트 박규희와 작곡가이자 피아니스트 양방언 듀오의'두 개의 빛' 콘서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콘서트는 2026년 ‘클래식시리즈, 산책’의 첫 번째 공연으로 대중에게 익숙한 악기 편성에서 벗어나 클래식 기타·호른·하프·플루트 등 평소 주역으로 접하기 어려웠던 악기들을 전면에 내세워 숨겨진 매력을 탐구하는 여정으로 꾸며진다. 벨기에 프렝탕 국제 기타 콩쿠르 여성 최초 우승, 스페인 알람브라 국제 기타 콩쿠르 1위 등 세계 권위의 콩쿠르를 석권하며 전무후무한 기록을 남긴 박규희는 독보적인 기교와 섬세한 해석으로 클래식 기타의 무한한 가능성을 가장 완벽하게 증명해 보일 예정이다. 함께 무대에 오르는 양방언은 한국과 일본을 넘나들며 활약하는 독보적인 프로듀서이자 작곡가, 피아니스트다. 1996년 데뷔 이래 세계 정상급 오케스트라와 8장의 정규 앨범을 발표했으며,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음악감독을 비롯해 부산아시안게임 공식 음악 ‘Frontier!’, NHK 애니메이션 '십이국기', 드라마 '상도' 등 광범위한 분야에
K-Classic News 기자 | 봄의 시작을 알리는 3월이면 생각나는 달콤한 ‘딸기’.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인의 입맛을 사로잡은 ‘논산 딸기’를 마음껏 맛보고 즐길 수 있는‘논산딸기축제’가 3월 26일부터 29일까지 4일간 개최된다. 품질, 맛, 빛깔 모든 면에서 최고를 자랑하는 ‘논산 딸기’를 주제로 한 축제는 남녀노소를 설레게 하는 대표 봄 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전국적인 인기와 뜨거운 관심 속에서‘문화관광축제’지정, ‘로컬 100선정’등 축제 운영과 프로그램 구성의 우수성을 입증받으며 대한민국 대표 딸기 축제로 위상을 굳히고 있다. 특히, 2023년부터 무대를 시민가족공원 일원으로 옮긴 ‘논산딸기축제’는 넓은 행사 공간과 자연 친화적인 경관으로 더욱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올해 개최되는 ‘제28회 논산딸기축제’는 그 어느 때보다 의미가 특별하다. 전 세계 최초로 딸기를 주제로 개최되는 ‘2027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를 약 300여 일 앞두고 열리는 만큼 엑스포의 성공과 흥행 가능성을 가늠할 수 있는 무대로 주목받고 있다. 관전 포인트 1. 미리보는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 -올해
K-Classic News 기자 | 제98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제27회 부천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 애니비상 수상작 '진주눈물을 흘리는 소녀'가 단편 애니메이션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이로써 ‘미리 보는 아카데미’로 불리는 BIAF의 높은 안목과 국제적 위상이 다시 한번 입증됐다. 장편 애니메이션 부문에서는 '케이팝 데몬 헌터스'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으며, BIAF2025 장편 대상작 '리틀 아멜리'는 아쉽게 수상에는 이르지 못했지만 아카데미 후보에 오르며 작품성과 경쟁력을 세계적으로 인정받았다. 매년 아카데미 수상작 및 후보작을 상영한 아카데미 공식지정 국제영화제 BIAF2026는 오는 10월 23일부터 10월 27일(화)까지 5일간 개최될 예정이다.
K-Classic News 기자 | 경상남도는 2026년 웹툰캠퍼스 운영을 고도화해 원천 지식재산(IP)을 기반으로 기획·창작부터 연재, 사업화까지 이어지는 가치사슬을 구축하고 글로벌 흥행이 가능한 ‘슈퍼 지식재산(IP)’ 발굴에 나선다고 밝혔다. 지난해 경남웹툰캠퍼스에서는 지역 웹툰 작가의 작품 ‘서울역 네크로맨서’와 ‘새동네’가 각각 애니메이션과 드라마 판권 계약에 성공했으며, 2025년 네이버웹툰 ‘지상최대공모전’에서 ‘누가 죄인인가’가 장려상을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다. 도는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2026년 다양한 슈퍼 지식재산(IP)을 발굴하기 위해 △웹툰 창작지원 △콘텐츠 제작지원 △홍보·마케팅 △네트워킹 등 4개 분야를 집중지원 한다. 먼저, 슈퍼 지식재산(IP) 발굴의 핵심인 웹툰 창작지원 규모를 10건에서 15건 이상으로 확대하고, 사업비도 4천400만 원에서 7천500만 원으로 늘린다. 단편만화집 발간 지원 단가도 180만 원에서 200만 원으로 상향 조정하고, 연재 작품 보조작가 인건비 지원 예산 역시 2천만 원에서 3천만 원으로 확대해 작가들의 안정적인 창작활동을 뒷받침한다. &nbs
K-Classic News 기자 | 서울시는 새벽·심야에 출퇴근하는 직장인과 바쁜 일상 속 지친 시민들을 위해 실생활에서 활용할 수 있는 서울의 정책을 담은 웹툰『서울, 꿈을 싣고 달리다』를 제작해 3월 18일 카카오페이지에서 공개한다. 『서울, 꿈을 싣고 달리다』는 건축디자이너 김서윤 팀장이 회사의 중요한 프로젝트인 ‘미래도시 공모전’을 준비하며 겪는 이야기를 그렸다. 외형만을 중요시하는 상사의 압박 속에서도 미래도시 비전에 대한 소신을 지키던 서윤은, 서울 곳곳의 일상에서 마주한 시민들의 삶을 통해 진짜 미래도시의 방향을 깨닫게 된다. 총 4편으로 구성된 이번 웹툰은 직장인의 일상적인 갈등과 고민을 현실감 있게 그려내며, 새벽과 심야의 이동을 돕는 ‘새벽동행 주행버스’ 및 ‘심야 자율주행버스’, 위급한 순간 안전을 지켜주는 ‘안심경광등’ 및 ‘안심이앱’, 외롭거나 지칠 때 마음을 쉬어갈 수 있는 ‘외로움안녕120’ 등 서울시의 다양한 정책들이 자연스럽게 등장한다. 서윤은 치열한 하루 속에서 이러한 정책들을 경험하며 도시를 바라보는 시선이 달라지고, 그 경험은 공모전의 핵심 아이디어로 이어진다. 『서울,
K-Classic News 기자 | 완주군 삼례책마을이 오는 20일부터 ‘히말라야가 품은 불심: 18~19세기 티베트 탕카전’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에 출품된 '탕카(Thangka)'는 18세기 후반에서 19세기 사이에 제작된 티베트 불화 46점으로, 티베트 불교의 중심지인 라싸(Lhasa) 지역 사원의 전문 화승들에 의해 제작된 것으로 추정된다. 이 유물들은 한 사원의 서고에 장기간 보존되어 온 일괄 작품군으로, 동일한 화풍과 안료 사용, 엄격한 도상 체계를 유지하고 있어 해당 사원의 교학 전통과 신앙 체계를 연구하는 데 중요한 학술적 가치를 지닌다. 탕카는 천 위에 그린 두루마리 형태의 불화로, 사원 의례와 수행에 사용되며 유목 생활 속에서 '이동식 신전'의 기능을 수행해 온 티베트 특유의 회화 양식이다. 이번 전시에서는 석가여래와 약사여래를 비롯해 관음보살, 타라보살, 그리고 마하칼라와 같은 호법신 도상 등 다양한 티베트 불교의 존상들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특히 이번 기획전은 지난해 개최된 ‘도석화와 서왕모: 19세기 중국 민속신앙의 미학’에 이은 연속 기획으로, 히
K-Classic News 기자 | 목포시립도서관이 전시갤러리에서 오는 3월 28일까지 정유미 작가의 개인전 ‘봄향기전’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30여 년간 유화 작업에 매진해 온 작가의 예술 여정을 조명하는 자리로, ‘봄향기전’이라는 전시명처럼 따뜻한 감성과 깊이 있는 시선을 담은 작품들이 선보인다. 정유미 작가는 초기에는 타인에게 기쁨을 전하는 그림에 의미를 두었으나, 작업을 거듭하며 더 나은 작품을 향한 열정으로 꾸준히 화업을 이어왔다. 특히 가족, 그중에서도 손주들을 모델로 한 인물화 작업을 통해 삶의 소중한 순간과 가족에 대한 애정을 작품에 진솔하게 담아내며 자신만의 작품 세계를 구축해왔다. 작가는 “그림과 함께해 온 시간에 감사하며 앞으로도 꾸준히 정진해 더 나은 화가로 성장하고 싶다”고 말했다. 이번 전시는 도서관 이용자들에게 봄의 시작과 함께 따뜻한 울림을 전할 것으로 기대된다.
K-Classic News 기자 | 사천시 사천비토섬별주부전축제추진위원회는 '제11회 사천비토섬 별주부전 축제'를 오는 3월 27일부터 3월 28일까지 이틀간 서포면 비토해양낚시공원 일원에서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축제는 비토섬에 전해 내려오는 별주부전 설화를 내용으로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다양한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축제 기간 동안 전통문화의 맥을 잇는 지신밟기(터밟기)와 용왕제, 판소리 수궁가 공연을 비롯해 다채로운 무대 공연이 펼쳐진다. 또한 추억의 다방, 나만의 향수 만들기, 파크골프 홀인원 등 다양한 체험·나눔 부스도 운영된다. 특히, 27일 오후 7시 개막식에 이어 제4회 비토섬 별주부전 가요제 본선과 사천문화재단의 찾아가는 문화콘서트가 열려 축제의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킬 예정이다. 이어 28일 오전 9시부터는 사생대회, 용궁길 보물찾기, ‘나도 가수다’, 시민 마당극 등 참여형 프로그램이 진행되며, 투호·한궁·파크골프 체험 행사 등 가족 단위 방문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도 마련된
K-Classic News 기자 | 통영시는 오는 3월 20일부터 4월 4일까지 통영시 일원에서 개최되는 '2026 통영프린지'의 개막을 앞두고, 축제에 참여하는 주요 라인업과 공간별 관람 포인트를 공개했다. 특히 올해 축제에는 무려 7.3대 1의 치열한 경쟁률을 뚫고 선정된 프린지 아티스트들을 주축으로, 국내 최정상급 스페셜 아티스트와 해외 유네스코 음악창의도시 아티스트 등 총 90팀이 합류해 그 어느 때보다 탄탄한 실력과 음악적 완성도를 예고하고 있다. 올해 축제는 강구안 문화마당 해상무대, 윤이상기념관 야외공연장 및 메모리홀, 내죽도수변공원, 트라이애슬론 광장 등 총 4곳의 거점에서 나뉘어 펼쳐진다. 축제의 포문을 여는 도남동 트라이애슬론 광장 무대는 3월 20일부터 22일까지 기항지 행사인 '클리퍼 세계 일주 요트대회'와 연계해 활기찬 분위기 속에서 진행된다. 이어 3월 27일부터 4월 4일까지의 금요일과 주말에는 강구안 문화마당 해상무대, 윤이상기념관, 내죽도수변공원에서 오후부터 저녁 시간대에 걸쳐 다채로운 무대가 집중적으로 펼쳐진다. 특히 윤이상기념관 메모리홀은 매주
K-Classic News 기자 | 홍천 전역이 생활체육의 열기로 뜨겁게 달아오른다. 제15회 홍천군민생활체육대회가 3월 20일부터 22일까지 3일간 홍천종합체육관 등 종목별 경기장에서 펼쳐지며 화합과 경쟁의 무대를 연다. 홍천군체육회가 주최하고 홍천군 회원종목단체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생활체육 저변을 넓히고 종목별 동호인 간 우정과 화합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군민이 함께 즐기는 생활체육 문화를 확산하고 지역 체육 활성화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이번 대회는 육상, 축구, 볼링, 탁구, 궁도, 바둑, 유도, 농구, 합기도, 게이트볼, 사격, 테니스, 그라운드골프, 파크골프, 족구, 야구, 골프, 당구, 배드민턴, 태권도, 사이클 등 모두 21개 종목으로 치러진다. 생활체육 전 종목을 아우르는 이번 무대는 홍천 동호인들의 저력과 열정을 한자리에서 확인할 수 있는 축제의 장이 될 전망이다. 참가 열기도 뜨겁다. 선수 3,426여 명과 대회 운영진 등 모두 3,952여 명이 참여해 종목별 경기장에서 실력을 겨루고 선의의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 홍천군 곳곳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