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lassic News 기자 | (재)광명문화재단은 3월 11일 수요일 광명시민회관 리허설룸에서‘2026년 광명문화재단 사업설명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재단 사업에 관심있는 참여자들에게 재단의 2026년 비전과 중점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지역문화, 공연·전시, 문화예술교육 및 지원 등 분야별 주요 사업을 소개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재단에서 추진하는 공모사업은‘2026 광명문화재단 문화예술지원사업 통합공모’로 소개됐으며, 부서별 사업 설명을 통해 각 사업의 주요 내용과 운영 일정, 신청 방법 등을 상세히 안내했다. (재)광명문화재단 송은영 대표이사는 “이번 설명회는 재단이 준비한 다양한 사업을 시민 여러분께 직접 소개하고 의견을 나눌 수 있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분들이 재단 사업에 관심을 갖고 편하게 참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지역 예술인과 문화예술 관계자, 시민 등 80여 명이 참석한 이번 설명회는 재단 사업에 대한 높은 관심을 확인 할 수 있는 자리였으며 촬영한 영상은 향후 광명문화재단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
K-Classic News 기자 | 고양특례시 대화도서관에서는 시민들의 깊이 있는 독서 경험을 돕기 위해 ‘21세기 자본’을 함께 읽는 ‘완독 챌린지’를 운영한다. ‘완독 챌린지’는 프랑스 경제학자 토마 피케티의 대표 저서 ‘21세기 자본’을 주제로 진행되는 프로그램으로, 혼자 읽기에는 부담스러운 분량의 이른바 ‘벽돌책’을 참여자들이 함께 읽고 독서 인증과 토론을 통해 책의 내용을 공유하는 시민 참여형 독서 프로그램이다. 이번 프로그램 4월 1일부터 5월 13일까지 진행되며, 독서 인증은 4월 1일, 4월 15일, 4월 29일 총 3회 카카오톡 오픈채팅으로 진행된다. 이후 5월 13일 오전 10시부터 11시 30분까지 대화도서관 서로배움터에서 진행되는 오프라인 독서 모임을 통해 책에 대한 의견과 감상을 함께 나눌 예정이다. 대화도서관 관계자는 “혼자 읽기 어려운 인문·사회 분야 도서를 함께 읽고 서로 독서를 격려하는 과정을 통해 완독의 성취감을 경험할 수 있을 것”이라며, “시민들이 독서 공동체를 통해 깊이 있는 독서의 즐거움을 느끼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프로그램 신청은 3월 13일 금요일
K-Classic News 기자 | 여주박물관은 ‘여주 상원사, 흙 속에서 깨어나다’ 특별기획전의 도록을 발간했다. 특별기획전은 2026년 3월 29일까지 개최되고 있는데, 여주시가 국가유산청과 함께 발굴조사한 여주 상원사지 발굴 출토유물을 선보이는 전시이다. 상원사지(上院寺址)는 경기도 여주시 북내면과 대신면 경계의 혜목산(慧目山)에 위치한다. 기존에는 ‘혜목산사지’, ‘산상사지’ 등으로 불렸다가 최근 이루어진 발굴조사를 통해 ‘상원’이라는 사찰명이 확인됐다. 이번 도록은 특별기획전의 내용을 소개하는 책자로, 총 4부로 구성됐다. 제1부 ‘상원사의 위치와 문헌기록’에서는 혜목산에 대한 고찰과 국가사적 고달사지와의 밀접한 연관성을 소개했다. 상원사는 『신증동국여지승람』, 『여주목고적병록성책』 등 문헌에 취암사, 고달사와 함께 소개된 사찰이다. 제2부 ‘상원사, 모습을 드러내다’에서는 유적에 대한 지표조사와 2020년 여주시 자체 예산으로 시작한 시굴조사와 1차 정밀발굴조사, 2021~2024년 국가유산청과 함께 진행한 2~5차 정밀발굴조사에 대한 내용을 서술했다. 총 5차에 걸친 정밀발굴조사를
K-Classic News 기자 | (재)광주시문화재단은 ‘2026년 경기예술활동지원 '모든예술31-광주'’의 공모를 통해 최종 9팀(인)을 선정했다. 2026년 경기예술활동지원 '모든예술31-광주'는 경기예술인·단체의 다양한 예술 창작활동을 지원하고 광주시민의 문화예술 경험 확대를 위한 전문예술인 지원 사업이다. 총 56팀이 지원하여 최종 9팀의 예술인(단체)가 선정됐다. 특히 올해 지원사업은 공연, 영화, 시각, 전통 등 다양한 장르의 프로젝트가 선정되어 광주시민에게 다채로운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광주시 지역의 특화된 소재를 담은 프로그램과 지역민과 함께 만들어 가는 광주시만의 특색을 담은 사업들이 다수 포함돼 기대를 높이고 있다. 2026년 경기예술활동지원 ‘모든예술31-광주’에 선정된 예술인(단체)의 활동은 오는 4월부터 10월까지 광주시 지역 곳곳에서 이뤄질 예정이다. 광주시문화재단 오세영 대표는 “예술인 지원사업을 더욱 촘촘하게 만들기 위한 ‘GAJA사업’, ‘모든예술31-광주’와 올해 신규사업인 버스킹 정류장 등을 추진한다"라며 "광주에 소외받는 예술인이
K-Classic News 기자 | (재)고양국제박람회재단이 ‘2026년도 고양시 MICE 지원사업’을 본격 시행한다. 재단은 앞으로 마이스 도시로서의 경쟁력 강화와 마케팅 효과를 높이기 위해 고양시에서 개최되는 MICE 행사의 유치, 홍보, 개최 단계별 맞춤형 재정 및 행정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특히 재단은 올해 국제·국내회의, 국제이벤트, 기업회의 등 다양한 MICE 행사를 대상으로 지원을 확대해 고양시 내 행사 개최 건수와 규모를 확대하고, 더 많은 MICE 행사를 유치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방침이다. 올해 MICE 지원사업의 가장 큰 변화는 개최지원 방식이다. 기존에는 다수의 지원 항목 가운데 주최자가 직접 선택하는 방식이었으나, 올해부터는 개최지원금을 40%, 40%, 20%의 비율로 구분해 지원 항목을 세분화했다. 이를 통해 지원금의 활용 범위를 임대료 중심에서 행사 대행비, 지역 상권 이용, 지역 관광 프로그램 운영 등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또한 개최지원금의 100%를 고양시 소재 기업을 활용해 집행할 수 있도록 해 지역 기업의 성장과 인근 상권 매출 증대를 유도할 예정
K-Classic News 기자 | 고양문화재단이 대한민국 대표 거리예술축제 ‘2026 고양호수예술축제’와 함께할 국내 최고의 거리예술 작품을 공개 모집한다. 고양호수예술축제는 매년 가을 국내‧외 최정상의 거리공연을 선보이는 대한민국 대표 거리예술축제로 올해로 제15회를 맞이한다. 지난해 경기대표관광축제로 선정돼 그 위상을 인정받았으며, 약 41만명의 관람객이 방문해 100여 회의 공연을 즐겼다. 2026년 고양호수예술축제는 오는 9월 18일부터 20일까지 일산호수공원 일원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축제의 대표 프로그램인 ‘GSAF(Goyang Street Arts Festival) 초이스’는 국내 우수 거리예술 작품을 발굴하는 프로그램으로 총 15편 내외 규모의 작품을 선정한다. 국내에서 활동 중인 전문 거리예술인·단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으며, ‘GSAF 초이스’ 공모 접수는 오는 3월 31일까지 진행된다. 컨템포러리 서커스, 거리극, 인형극, 음악극, 마술, 에어리얼, 전통, 거리무용 등 거리에서 실연 가능한 다양한 장르의 작품을 대상으로 하며, 단순 음악 공연은 공모 대상에
K-Classic News 캡틴 강상보| 1. 왜 지금 “과정을 믿어라”고 말합니까? 자신의 과정을 끝까지 믿어줄 사람은 결국 자신뿐입니다. 그 믿음이 자신을 단단하게 만들고, 그 태도가 다른 사람에게 신뢰를 줍니다. 2. 왜 많은 사람은 과정을 믿지 못합니까? 결과를 우선하던 시대는 이미 임무를 마쳤습니다. 그러나 많은 사람은 아직도 그 시대의 방식으로 살고 있습니다. AI 이후, 의미 문명의 시대에서는 그 방식이 더 이상 통하지 않습니다. 3. 의미 문명 시대에 과정은 어떤 의미를 가집니까? 과정 그 자체가 의미입니다. 인간이 왜 존재해야 하는지에 대한 진짜 이유는 과정 속에서만 발견됩니다. 결과는 AI가 더 빠르게 만들어 냅니다. 그래서 AI 이후, 인간에게 남은 영역은 과정입니다. 4. 과정은 무엇을 만들어 냅니까? 과정은 자신을 성장시키고 업그레이드합니다. 그 과정 속에서 사람은 질문하게 됩니다. 나는 왜 태어났는가. 왜 존재해야 하는가. 무엇을 남기고 떠나야 하는가. 과정은 이 질문의 답을 삶 속에서 발견하게 합니다. 5. 왜 개근이 중요한가요? 자연은 매일 인간에게 새로운 것을 선물합니다. 인간은 그 선물을 받아들이며 조금씩 성장합니다. 그래서
K-Classic News 탁계석 회장 K-Classic과 함께 K악기 산업의 역할론 대두 어느 한쪽이 아무리 주도성을 갖는다 하더라도 선순환 생태계를 만들지 못한다면 결국 한계에 부딪히게 된다. 예술 역시 마찬가지다. 창작과 연주로 K-Classic 작품들이 세계로 뻗어 나가야 하지만, 재원이 없는 창작은 지속성을 담보하기 어렵다. 따라서 이제는 K-Classic과 함께 K악기 산업의 역할을 함께 바라볼 때가 되었다. 창작과 공연이 한 축이라면 악기 제작과 시장은 또 하나의 축이다. 이 두 축이 균형을 이룰 때 비로소 K-Classic은 높이, 그리고 멀리 날아갈 수 있다. 결국 이것은 양 날개의 수평과 시너지의 문제다. 공연은 K악기의 성능을 가장 확실하게 보여주는 무대다. 비르투오조 연주가들이 K악기를 사용해 연주할 때 그 진가는 자연스럽게 드러난다. 어느 한쪽이든 예산 투입 없이 가능하지 않다. 아무리 좋은 취지와 목표가 있어도 기름이 없다면 자동차는 달릴 수 없다. 오늘날 전기차 시대라고 해도 결국 배터리는 필요하다. K-Classic이 살아나기 위해서도, K악기의 성능을 증명하기 위해서도 그 배터리 역할을 할 기반이 반드시 필요하다. 언론 플랫폼이
K-Classic News 김은정 국장 | 창작–공연–유통–상품, 새로운 예술 생태계 지난 13년 동안 K-Classic은 단순한 공연 브랜드를 넘어 하나의 예술 생태계를 구축해 왔다. K-Classic News를 중심으로 한 미디어 활동, 작곡가와 연주자를 연결하는 창작 네트워크, 그리고 K-Classic Masterpiece Festival과 같은 공연 플랫폼은 한국 창작 음악의 흐름을 기록하고 확산시키는 중요한 인프라로 자리 잡았다. 이러한 기반 위에서 등장한 것이 바로 **‘K아츠숍(K Arts Shop)’**이다. K아츠숍은 단순한 상점이 아니라, 창작과 공연 중심의 K-Classic 인프라를 유통과 산업 구조로 확장하는 플랫폼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지금까지 예술은 공연이라는 순간적 소비에 머무는 경우가 많았다. 그러나 K아츠숍은 악보, 음반, 교육 콘텐츠, 예술 서적, 문화상품, 악기 등 다양한 예술 자산이 지속적으로 유통되는 예술 플랫폼을 지향한다. 이는 창작–공연–유통–상품으로 이어지는 새로운 구조를 통해 예술 생태계를 보다 안정적으로 만드는 첫 단계라 할 수 있다. 악기 장인과 소비자의 인식 변화 K아츠숍이 특히 주목하는 영역은 K 악기
K-Classic News 기자 | 김포시 통진도서관은 제62회 도서관주간을 맞아 오는 4월 16일 오후 3시 '공씨아저씨네, 차별 없는 과일가게'의 저자 공석진 대표를 초청해 ‘과일로 바라본 세상’ 강연을 운영한다. '공씨아저씨네, 차별 없는 과일가게' 는 기후위기의 최전선에 자리한 과일 유통업계에서 자연, 농민, 소비자의 공생을 추구하는 16년 차 온라인 과일가게 ‘공씨아저씨네’의 이야기를 담았다. 이번 강연은 일상적인 먹거리인 과일을 매개로 어떤 기준으로 일하고 살아갈 것인지, 상식과 원칙을 지키는 삶의 가치를 함께 나누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강연은 청소년 및 성인 50명을 대상으로 통진도서관 지하 강당에서 진행되며, 3월 24일 오전 10시부터 통진도서관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신청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