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lassic News 기자 | 안성시 안성2동은 19일 관내 기관사회단체장 및 통장, 주민자치위원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모두의 청렴 OX 퀴즈’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본 행사는 다소 이해하기 어려운 ‘이해충돌방지법’, ‘청탁금지법’ 등 주요 공직 윤리 법령을 흥미로운 퀴즈 형식으로 접근하여 일상 속 청렴의 가치를 제고하고자 기획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법령 관련 문제뿐만 아니라 세종대왕, 황희 정승 등 역사적 위인들의 청렴 일화와 안성시 지역 상식 등 다채롭고 유익한 내용이 다루어져 참석자들의 깊은 공감을 이끌어냈다. 특히 신발 던지기 패자부활전 등 화합을 위한 즐거운 경쟁 끝에 아양3통 박선영 통장이 최종 우승의 영예를 안았다. 우승자에게는 진실만을 가려낸 청렴의 달인임을 상징하는 ‘청렴 마스터’ 상장이 수여됐다. 남선우 안성2동장은 “지역 사회를 헌신적으로 이끌어주시는 리더분들과 함께 청렴의 의미를 나누고 화합할 수 있어 매우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투명하고 공정한 행정 문화를 조성하여 더욱 신뢰받고 도약하는 안성2동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K-Classic News 기자 | 안성시는 3월 19일 오후 1시 한경국립대학교 미래융합기술연구센터 국제컨벤션센터에서 “2026년 안성 중장년 행복캠퍼스 상반기 정규과정 입학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안성 중장년 행복캠퍼스 교육생 및 유관기관 관계자 포함 약 1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현장은 배움과 교류의 열기로 가득했다. 행사는 교육생들이 직접 준비한 공연으로 시작됐다. 배움에 대한 열정과 새로운 도전에 대한 기대감을 표현했다. 특히 공연을 통해 교육생 간 소통이 이루어지며 캠퍼스 공동체로서의 유대감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이번 상반기 정규과정은 입문강연을 포함하여 ▲주민자치 퍼실리테이터 ▲찬품조리 전문가 ▲인생 이모작 아카데미 ▲생성형 AI활용 기초 마스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포함한 총 10개 과정으로 운영된다. 김용곤 부총장은“행복캠퍼스에서 서로의 경험을 나누고 새로운 인생의 방향을 설계하여 지역사회에 따뜻한 변화와 활력을 전하는 밑거름이 되길 기대한다.”는 환영의 뜻을 전했다. 이창희 평생교육원장(안성 중장년 행복캠퍼스 센터장)은 “중장년
K-Classic News 기자 | 제천성폭력상담소의 협력으로 발달장애여성극단 ‘예그리나’가 20일 오전 11시 제천에서 생애사즉흥극 ⌜달팽이 함께 나아가다⌟ 공연을 선보였다. 이번 공연은 발달장애여성의 삶과 인권에 대한 메시지를 생애사즉흥극을 통해 지역사회와 나누기 위해 마련했다. (사)경원사회복지회 부설 여성장애인성폭력상담소는 발달장애여성이 자신의 삶을 주체적으로 살아갈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2010년 장애여성극단 ‘예그리나’를 창단했다. 이후 성남시를 중심으로 성폭력 예방을 위한 탈인형극 활동을 펼쳐왔으며, 2022년부터는 발달장애여성이 경험한 차별과 폭력을 자신들의 언어와 몸짓으로 드러내고 주체적인 삶을 살아가기 위한 생애사즉흥극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장애여성극단 ‘예그리나’가 2022년부터 이어온 생애사즉흥극의 네 번째 공연 ⌜달팽이 함께 나아가다⌟는 느리지만 멈추지 않고 자신만의 속도로 꾸준히 나아가는 달팽이처럼, 발달장애여성으로서 경험한 아픔을 함께 나누고 연대하며 천천히 꾸준하게 함께 나아가고자 하는 삶의 의미를 담은 작품이다. 이와 관련한 문의사항은 제천성폭력상담소로 문의하면 된
K-Classic News 기자 | 삼척관광문화재단은 지역 문화예술 단체와 동호회의 공모사업 참여를 돕기 위해 오는 3월 23일 '2026 삼척 문화예술 지원사업 설명회'를 개최한다. 설명회에서는 ‘찾아가는 문화활동 지원사업’과 ‘지역생활예술 지원사업’에 대한 내용과 신청 방법을 안내한다. 지원 대상, 신청 절차, 사업 운영 및 정산 방법 등을 중심으로 진행되며, 질의응답을 통해 참여 단체의 이해를 돕는 시간도 마련된다. 3월 23일 오후 3시 이사부독도기념관 D관에서 열리며, 문화예술 단체 및 동호회 등 관심 있는 누구나 현장 접수를 통해 선착순(120명)으로 참여할 수 있다. 삼척관광문화재단 관계자는 “설명회를 통해 지역 문화예술 단체의 사업 참여 기회를 넓히고, 지역 문화예술 활동이 더욱 활성화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삼척관광문화재단 콘텐츠운영팀 또는 재단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이번 사업은 문화소외지역을 찾아가는 공연활동과 지역 생활예술단체의 문화예술 활동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사업별로 최대 100만 원에서 500만 원까지 지원한다.
K-Classic News 기자 | 서울시설공단은 봄을 맞아 취약계층 생활수도 개선부터 어린이 음악회, 중증 장애 어린이 나들이 지원까지 다양한 ‘약자와의 동행’ 활동을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 공단 임직원들은 20일 취약계층 50가구를 방문해 노후·불량 수전을 절수형 제품으로 교체하고, 생활 누수 빈도가 높은 시설과 계량기를 중점 점검하는 누수진단 서비스를 제공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세계 물의 날(3월 22일)을 맞아 중계종합사회복지관과의 협업을 통해 우선 지원이 필요한 가구를 추천받아 진행했다. 단순한 설비 교체를 넘어 취약계층의 실질적인 생활 환경 개선에 초점을 맞췄다. 도심 속 생태하천 청계천에서는 봄기운을 만끽할 수 있는 어린이 음악회도 열린다. 오는 3월 28일 오전 11시, 청계천 판잣집 테마존에서 'YES 키즈 콘서트'가 펼쳐진다. 이번 콘서트는 콘서트장 입장이 어려운 어린이들이 가족과 함께 클래식과 동요를 편안하게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된 문화 나눔 행사다. 입장 예약은 오는 3월 20일 오후 2시부터 서울시 공공서비스 예약 시스템을 통해 진행된다. YES 키즈 콘서트는 3월부터 6월까지
K-Classic News 기자 | 서울역사박물관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문화 소통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배리어프리영화관'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영화는 3월부터 11월까지, 5월과 9월을 제외하고 총 7회 상영되며, 매월 넷째 주 목요일 오후 2시 서울역사박물관 1층 야주개홀에서 열린다. 서울역사박물관은 취약계층의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2015년부터 (사)배리어프리영화위원회와 협약을 맺고, 해당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다. ‘배리어프리영화관’은 단순한 영화 상영을 넘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울리는 소통의 장을 마련하는 데 그 목적을 두고, 장애에 대한 인식 개선 및 문화적 장벽을 허무는 역할을 하고 있다. 서울역사박물관 배리어프리영화관은 3월 '라라랜드', 4월 '소방관', 6월 '오즈의 마법사', 7월 '괜찮아 괜찮아 괜찮아!' 등 사랑·희망·성장을 주제로 대중성과 작품성을 갖춘 영화를 선정했으며, 모든 영화는 배리어프리 버전으로 제작됐다. 하반기 상영작은 추후 확정할 계획이다. 관람은 무료이며, 서울시공공예약 또는 예약 없이도 행사 당일 현장에서 오후 1시 30분부터 선착순
K-Classic News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 최휘영 장관은 3월 20일 오전, 방탄소년단(BTS) 복귀 공연(3월 21일)이 열리는 광화문 현장과 문체부 상황관리본부가 설치될 대한민국역사박물관을 찾아 준비 상황과 안전관리 체계를 직접 점검했다. 이번 점검은 전 세계의 이목이 집중되는 대규모 행사에 대비해 인파 밀집, 무대 시설 안전, 위기 발생 시 대응 체계 등을 사전에 종합적으로 살펴보기 위해 마련했다. 특히 광화문과 경복궁 일대에 관람객 약 17만 명에서 최대 26만 명이 모일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주최 측과 관계기관 간 협조 체계를 현장에서 다시 한번 점검하고, 안전한 공연 관람 환경을 조성하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했다. 문체부는 더욱 철저한 안전 대응 태세를 확립하기 위해 3월 21일 오전 7시부터 3월 22일 오전 7시까지 서울 중구와 종로구에 공연장 재난 위기경보 ‘주의’ 단계를 발령한다. 이번 경보는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에 의거한 것이며, 공연장 재난을 대상으로 위기 경보를 발령한 것은 이번이 최초이다. 최휘영 장관은 먼저 경복궁 월대를 찾아 국가유산청의 주요 지원 사항을 확인하
K-Classic News 기자 | 고흥군은 지난 19일 포두면 마복산 해재 일원에서 농업인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본격적인 영농철을 앞두고 농업인의 화합과 풍년 농사를 기원하는 ‘2026년 풍년기원제’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포두면 농촌지도자회와 생활개선회 주관으로 진행됐으며, 흥양농협 풍물단의 농악놀이를 시작으로 한 해 농업인의 무사 안녕과 풍년을 기원하는 제례와 음복 순으로 이어졌다. 특히, 이번 기원제는 최근 이상기후와 벼 깨씨무늬병 발생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업인들에게 위로와 희망을 전하고, 한 해 농사의 기운을 북돋우는 의미 있는 자리로 마련됐다. 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오늘 행사가 농업인들에게 작은 위로가 되고, 한 해 농사의 시작을 힘차게 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농업인의 안녕과 풍년 농사를 통해 살기 좋은 고흥군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고흥군 풍년기원제는 2006년 처음 시작돼 매년 개최되고 있으며, 농업인과 군민의 소통과 화합을 다지는 지역 대표 행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K-Classic News 기자 | (재)당진문화재단·당진문예의전당이 선보인 신규 공연 브랜드 '당진Arte 11' 3월 콘서트‘이금희의 더불어 살며 헤아리며 Ⅰ’이 관객들의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공연은 3월 18일 오전 11시 당진문예의전당 소공연장에서 개최됐으며, 강연과 음악이 결합된 렉쳐 콘서트 형식으로 진행되어 관객들에게 색다른 공연 경험을 선사했다. '당진Arte 11'은 당진문예의전당이 2026년‘RUN THE STAGE, 당진’시즌과 함께 새롭게 선보인 공연 브랜드로, 오전 시간대에 예술을 통해 사유와 여유를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된 감성 교양 콘서트 시리즈다. 클래식 인문학과 음악, 문학 등 다양한 예술 장르를 결합해 관객들이 부담 없이 예술을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됐다. 소통의 아이콘 이금희 아나운서가 해설자로 참여해‘탄생 340주년 바흐와 헨델의 서로 다른 인생’을 주제로 이야기를 풀어냈다. 같은 시대를 살았지만 전혀 다른 삶의 궤적을 걸었던 두 작곡가의 음악과 삶을 흥미로운 이야기와 함께 들려주며 관객들의 공감을 이끌어냈다. 공연은
K-Classic News 기자 | 연천군시설관리공단이 운영하는 연천수레울아트홀은 오는 4월 22일 수요일, 가족 단위 관람객을 위한 뮤지컬 ‘슈퍼거북 슈퍼토끼’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대중에게 널리 알려진 동화적 소재를 현대적인 시각으로 재구성한 작품이다. 어린이 관객에게는 풍부한 상상력과 흥미를 제공하고, 부모 세대에게는 깊은 유대감과 메시지를 전달하는 세대 공감형 공연으로 기획됐다. 특히 유쾌한 서사 전개와 생동감 넘치는 무대 연출을 통해 관객들에게 웃음과 감동을 동시에 선사할 예정이다. 단순히 재미를 주는 것을 넘어 노력과 협력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전달하는 교육적 요소를 담아내어, 가족 단위 관람객들의 높은 호응이 기대된다. 공연은 4월 22일 수요일 오전 11시와 오후 5시, 총 2회에 걸쳐 연천수레울아트홀 대공연장에서 진행된다. 아트홀 관계자는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문화 콘텐츠 제공을 통해 지역 내 건전한 문화 향유 환경을 조성하고자 한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장르의 기획 공연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군민의 문화복지 향상에 기여하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