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lassic News 기자 | 이천시는 '2026년 우수공예품 개발·육성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제56회 경기도공예품대전에 출품할 작품의 제작비 지원을 위한 공모 접수를 완료했으며 총 37명이 참여했다고 밝혔다. 이천시는 2017년부터 우수공예품 개발과 공예인의 창작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보조금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오고 있으며, 경기도공예품대전 참가 지원을 통해 지역 공예인의 작품 제작 여건 개선과 공예 경쟁력 강화를 도모하고 있다. 이를 통해 신규 공예인의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 공예 전반의 기반 강화에 기여하고 있다. 이번 공모는 경기도공예품대전 출품을 앞둔 공예인의 작품 제작을 지원하기 위한 것으로, 재료비와 제작비 등 작품 개발에 필요한 비용을 지원한다. 이번 공모 결과 총 37명이 참여했으며, 이천시는 우수공예품 개발·육성 지원사업 평가위원회의 서류 심사와 보조금 관리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지원 대상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선정된 대상자에게는 관련 절차에 따라 보조금이 교부된다. 한편, 이천시는 2025년 경기도공예품대전에 33명이 출품해 단체부문에서 3년 연속 ‘우
K-Classic News 기자 | 이천시 어린이도서관은 초등학교 입학을 앞둔 2020년생 유아를 대상으로 독서·체험 프로그램인 ‘2026년 꿈꾸는 유아학교’를 운영한다. ‘꿈꾸는 유아학교’는 초등학교 입학 전 학교에서 접하게 될 다양한 교과와 학교생활을 미리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된 프로그램으로, 유아들의 원활한 학교생활 적응을 돕는 것을 목표로 한다. 프로그램은 누리과정에 부합하는 그림책을 활용한 놀이 중심 활동으로 운영되며, 독서 활동과 함께 안전교육, 인성교육 등 다양한 체험을 병행해 유아의 전인적 성장을 지원한다. 해당 프로그램은 2024년부터 매년 모집·운영되고 있으며, 전년도 모집 당시에는 접수 시작 후 단 7초 만에 마감될 만큼 높은 인기를 얻은 바 있다. 이번 모집은 2026년 1학기 과정으로, 3월 12일부터 5월 28일까지 매주 목요일 오후 4시 30분부터 6시까지 총 12회차로 운영된다. 참여자 모집은 2월 20일 오전 10시부터 이천시통합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도서관 관계자는 “유아들이 책과 친해지며 즐겁게 배우는 과정에서 학교생활을 자연스럽게 준비할
K-Classic News 기자 | 이천시 효양도서관은 오는 3월 10일부터 지역 주민의 독서 문화 진흥을 위해 상반기 시민문화교실을 운영한다. 이번 문화교실은 성인들을 대상으로 ▲홈스쿨 영어 지도 로드맵(3단계) ▲연필 풍경 스케치 등 총 2가지 강좌를 운영한다. 홈스쿨 영어 지도 로드맵(3단계)(3. 10.~5. 26. 매주 화요일 10시~11시 30분)은 모국어가 한국어인 아동의 언어 발달 특성을 이해하고, 가정에서 영어를 즐겁고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도록 지도하는 방법을 학습할 수 있는 강좌이다. 단계별로 개별 신청 가능하며, 수강 순서와 관계없이 필요한 단계만 선택하거나 세 단계 모두 수강할 수 있다. 연필 풍경 스케치(3. 11.~5. 27. 매주 수요일 10시~12시)는 연필을 이용해 풍경을 구성하고, 명암·공간·자연 요소를 단계적으로 표현하는 기법을 습득할 수 있는 강좌이다. 도서관 관계자는 “올봄 효양도서관에서 마련한 다양한 독서문화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주민들이 배움의 즐거움을 느끼고, 이웃과의 소통 속에서 풍요로운 일상을 만들어가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프로그램
K-Classic News 기자 | 화성특례시는 지난 28일 동탄9동을 마지막으로 시민 곁으로 직접 찾아가는 녪년 신년인사회’를 마무리했다고 29일 밝혔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지난 12일 남양읍과 새솔동을 시작으로 지난 28일까지 3주간 29개 읍면동을 순회하며 3,000여 명의 시민들과 만나 새해 인사를 나누고 시정 주요 방향을 공유했다. 이번 신년인사회는 ‘당신 곁에, 화성특례시’를 슬로건으로 일반구 출범을 앞둔 시점에서 시민의 일상에 더욱 가까이 다가가는 시정 운영 방향을 모색하자 마련됐다. 특히, 올해는 신년인사회 현장 참여가 어려운 시민들도 의견을 전달할 수 있도록 시민의견 사전청취를 병행해 소통의 폭을 확대했다. 시는 무기명 큐알(QR) 설문조사를 통해 교통·생활환경·복지·지역개발 등 다양한 분야에서 3,400여 건의 시민 의견을 접수했으며, 주요 내용을 읍면동별 신년인사회에서 공유했다. 시는 사전조사 의견 3,400여 건과 현장 건의사항 250여 건은 관련 부서 검토를 거쳐 향후 시정 운영과 정책 수립에 활용될 예정이다. 또한, 시는 ‘생활불편 도와드림 큐알(QR)
K-Classic News 기자 | (재)구미문화재단(대표이사 이한석)은 청년 예술인의 창작 역량 강화와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를 위해 청년예술인 레지던시 공간인 구미청년상상마루 2기 입주작가를 모집한다. 이번 모집은 시각예술 전 분야(평면, 입체, 사진, 영상, 미디어아트 등)에서 활동하는 만 39세 이하 국내 청년 예술인을 대상으로 하며, 역량 있는 예술인들에게 안정적인 창작 환경과 다양한 활동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선정된 11명의 입주작가에게는 구미청년상상마루 내 개별 창작공간이 지원되며, 월별 창작 활동 지원금 및 기획 전시, 전문가 매칭 등 창작 활동을 중심으로 한 기획 프로그램 참여와 지역 연계 활동 기회가 함께 제공될 예정이다. 한편, 구미청년상상마루는 금오시장 3층에 위치한 청년예술인 레지던시 공간으로, 2024년 4월 개관했다. 지난 1기 입주작가로는 회화, 설치미술, 캐릭터, 웹툰, 패션, 사진 등 다양한 장르의 청년 시각 예술가 11명이 참여해 각자의 작품을 구상하고 실현하며 활발한 창작 활동을 펼쳤다. 구미문화재단 이한석 대표이사는 “이번 입주작가 모집이 역량 있는 청년 시각 예
K-Classic News 기자 | 광주광역시립오페라단이 올해 첫 공연으로 대구시민들을 찾아 ‘달빛동맹의 감동’을 전한다. 광주광역시 예술의전당 시립오페라단은 오는 30∼31일 이틀간 대구오페라하우스에서 ‘광주-대구 달빛동맹 교류공연’으로 오페라 ‘라 보엠’을 선보인다. 이번 교류 공연은 광주와 대구가 협력과 상생을 목표로 결성한 달빛동맹의 의미를 문화예술 분야에서도 이어가기 위해 마련했다. 오페라 ‘라 보엠’은 파리의 겨울을 배경으로 가난한 예술가들의 뜨거운 청춘과 사랑을 그린 자코모 푸치니의 대표작으로, 프랑스 작가 앙리 뮈르제의 소설을 원작으로 한다. 시립오페라단은 세련되고 화려한 무대와 감각적인 연출로 파리의 거리와 다락방을 생생하게 구현, 젊은 예술가들의 자유롭고 불안한 삶을 현대적으로 풀어냈다. 지난달 열린 광주 공연에서 ‘전석 매진’을 기록했다. 총감독을 맡은 최철 예술감독은 “이번 무대는 단순한 예술 교류를 넘어 광주와 대구의 달빛동맹이 맺은 소중한 문화적 결실”이라고 밝혔다. 윤영문 예술의전당장은 “사랑의 시작과 끝, 그 사이의 찬란한 순간들을 노래하는
K-Classic News 기자 | 영양군은 큰 호응 속에 연장 운영 중인 제3회 영양 꽁꽁 겨울축제가 2월 1일을 끝으로 모든 일정을 종료하며, 현재가 연장 운영의 최종 기간이라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당초 1월 9일부터 25일까지 운영될 예정이었으나, 10일부터 13일까지 강풍으로 인한 안전 중지 기간이 발생했고, 이후 방문객들의 지속적인 호응과 요청을 반영해 2월 1일까지 한 차례 연장 운영됐다. 이번 연장 운영을 끝으로 제3회 영양 꽁꽁 겨울축제는 마무리된다 영양읍 현리 빙상장 일원에서 열리고 있는 이번 축제는 빙어낚시, 얼음열차, 눈썰매, 먹거리존, 체험존 등 다양한 겨울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영양군의 청정 자연과 어우러진 겨울 정취로 가족 단위 관광객과 연인, 친구들의 발길을 끌어왔다 특히 축제 기간 동안 누적 방문객 수는 6만 명을 돌파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거두었고, 영양군은 보다 많은 관광객에게 축제를 즐길 기회를 제공하고자 연장을 결정했으나, 이번이 축제를 즐길 수 있는 사실상 마지막 일정임을 강조했다 연장 운영 마지막 기간에도 기존 인기 프로그램은 동일하게 운영되며
K-Classic News 기자 | 인천서구문화재단은 오는 2월 2일부터 2월 27일까지 ‘제1회 검여 유희강 선생 추모 휘호대회’ 참가자를 모집한다. 검여(劍如) 유희강 선생 서거 50주년을 맞아 마련된 이번 대회는 검여 선생의 예술정신과 서예 철학을 동시대 문화 환경 속에서 새롭게 해석하고 확산하는 ‘검여 유희강 K-Culture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추진된다. 이번 휘호대회를 시작으로 특별전시, 학술 심포지엄 등 후속 프로그램을 연계하여 검여 유희강을 인천 서구를 대표하는 문화예술 자산으로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제1회 검여 유희강 선생 추모 휘호대회’는 2026년 3월 14일 인천서구문화회관 일원에서 개최된다. 만 19세 이상 성인이라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대회는 한문서예 · 한글서예 2개 부문으로 구성되며, 참가비는 무료다. 대상 1명에게는 인천광역시장상 및 상금 400만 원이 수여되며, 이외에도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 등 다양한 시상이 준비되어 있다. 총 상금 규모는 980만 원이다. 장려상 이상 수상작들은 대회 종료 후 인천서구문화회관 아트갤러리에서 전시될 예정으로, 휘호대회 이후
K-Classic News 기자 | 국가유산청은 국가유산청 산하 국가유산진흥원, ㈜신세계와 함께 오는 2월 6일부터 2월 22일까지 신세계백화점 본점 더 헤리티지 뮤지엄 4층(서울 중구)에서 전승공예품 설날 특별전 '길상만물(吉祥萬物)-전승공예가 전하는 상서로운 조형과 미학'을 개최한다. 2026년 음력 설을 맞아 전통공예품에 담긴 ‘길상(吉祥)’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전시는 서울시 유형문화유산인 '옛 제일은행 본점'을 새 단장해 재개관한 ‘신세계 본점 더 헤리티지’에서 개최되어 그 의미를 더한다. 과거 경제의 중심이었던 장소에서 전통공예로 오늘의 삶을 돌아보는 일은, 역사와 현재, 물질과 정신을 잇는 상징적 시도라 할 수 있다. 전시 감독은 2023년부터 2025년까지 청주공예비엔날레 예술감독을 역임한 강재영 맹그로브아트웍스 대표가 맡았다. 전시는 수복강녕, 의, 식, 주 총 4개의 주제로 구성된다. 국가무형유산 전통기술이 담긴 작품뿐만 아니라, 국가유산청이 국가무형유산 전승자들과 현대 디자이너들의 협업 기회를 마련하여 현대적이고 대중적인 전승공예품을 제작하도록 지원한 ‘전승공예품 디자인 협업 지원 사업’ 개발 작
K-Classic News 기자 | 경상남도는 지역 공예문화산업 육성과 공예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 공예품 개발 장려금 지원 업체 모집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사업은 18개 시군별로 우수 공예품 개발 업체를 선정해 창작 활동을 지원하는 것으로, 선정된 공예인에게는 도 지정 인증서와 1인당 240만 원 내외의 창작 장려금을 지원하며, 공예품대전과 공예박람회 참가 기회도 제공한다. 지원대상은 해당 시군에 소재한 공예품 개발 업체로, 시군별 홈페이지를 통해 2월 중 공고된다. 최근 3년간 수상 성적, 상품화 실적, 공인기관 품질인증 실적, 상품 개발 계획서 등을 검토해 업체를 선정한다. 경남도는 창작과 공모전, 상품화, 유통으로 이어지는 공예문화산업 전주기 지원 체계를 구축해 우수 공예품을 발굴하고, 공예품대전과 공예박람회 등으로 연계해 공예의 산업화를 추진하고 있다. 이 같은 지원 정책을 바탕으로 경남은 국내 공예 분야 최고 권위 대회인 대한민국 공예품대전에서 3년 연속 단체상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등 경쟁력을 이어가고 있다. 올해에는 신진 공예인의 안정적인 창작 활동을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