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lassic News 기자 | 여주시는 4월 29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여주대학교 용마체육관에서 열린 '2026 여주시 일자리박람회’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지역 구직자와 기업이 한자리에 모이는 대규모 행사로, 매년 1회 정기적으로 개최되며 지역 일자리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관내 기업 20여 곳이 현장에 참여해 구직자와 직접 채용 상담 및 면접을 진행했으며, 간접채용기업 20여 곳도 함께 참여해 다양한 채용 정보를 제공했다. 참여 기업은 운수업, 노인의료복지시설, 금속 가공 제조업, 물류서비스업, 식품제조업, 골프장 등 다양한 업종으로 구성돼 구직자들에게 폭넓은 취업 기회를 제공했다. 또한 여주고용복지센터, 여주지역자활센터, 여주시노인복지관 등 유관기관이 참여해 맞춤형 취업 상담을 지원했으며, 퍼스널 이미지 메이킹, 감정오일테라피, AI취업코칭솔루션, 인생네컷, 이력서 증명사진 촬영관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운영돼 구직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현장에서는 기업과 구직자 간 활발한 상담이 이루어졌으며, 일부 구직자는 현장에서 면접까지 이어지는
K-Classic News 기자 | 햇살이 한층 부드러워진 봄날, 여주시 황학산수목원이 다가오는 어린이날을 맞아 숲과 사람이 어우러지는 특별한 체험 행사로 가족 단위 방문객을 맞이한다. 이번 황학산수목원 어린이날 행사는 아이들이 자연 속에서 마음껏 뛰놀며 생태 감수성을 높이고 가족과 소중한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기획됐다. 행사 당일 수목원 숲길을 따라 배치된 체험 부스에서는 어린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특히 ▲멸종위기 동물을 주제로 한 ‘나무부채 만들기’는 아이들이 자연과 생명의 소중함을 직접 체감하는 교육의 장이 될 전망이다. 또한 ▲얼굴 위에 축제의 즐거움을 수놓는 ‘페이스페인팅’▲봄꽃의 향기를 미각으로 즐기는 ‘진달래 설기떡 만들기’등 오감을 만족시키는 체험들이 준비되어 있다. 이와 함께 소중한 하루를 기록할 수 있는 ▲‘가족사진 이벤트’를 통해 방문객들에게 잊지 못할 한 장의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여주시 관계자는 “이번 어린이날, 황학산수목원의 푸른 자연 속에서 아이들이 마음껏 웃고 즐기며 자연과 한층 더 가까워지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가
K-Classic News 기자 | 의왕시가 5월, 가정의 달과 어린이 날을 맞이해, 지역 내 작은도서관에서 어린이들을 위한 특별하고 다채로운 행사를 운영한다. 5월 4일, 엘센트로푸른도서관에서는 어린이날을 맞이해 도서관을 방문하는 어린이들에게 요술 풍선을 만들어주는 행사를 진행한다. 5월 5일 어린이날에는 에버하임 도서관에서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특별 이벤트를 개최하고, 10시부터 12시까지 영화 상영을 진행한다. 왕송호수작은도서관은 5월 5일 개최되는‘의왕어린이철도축제’와 연계해 10시부터 18시까지 도서관을 개방하고 기차 관련 북큐레이션과 알록달록 동물 꾸미기, 전통놀이 실뜨기, 나만의 책갈피 만들기 등의 다양한 체험 행사를 운영한다. 초평엘리프작은도서관에서는 5월 6일과 5월 7일까지 가족단위 방문객들에게 요술 풍선을 선물하고 포토존도 꾸며, 온 가족이 함께 도서관을 즐길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그밖에, 5월 12일에는 포은작은도서관에서 저녁 8시부터 10시까지 가정의 달을 맞이해 풍성한 행사가 계최 될 예정이다. 송은아 도서관정책과장은 “작은도서관
K-Classic News 기자 | 부천시는 제104회 어린이날을 맞아 5월 1일부터 7일까지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기념행사를 연다. 이번 행사는 부천시를 비롯해 육아종합지원센터, 종합사회복지관, 어린이집연합회 등 7개 기관이 참여해 부천중앙공원과 상동호수공원 등에서 분산 운영된다. 체험과 공연, 놀이, 가족 참여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특히 올해는 어린이가 직접 참여하는 프로그램과 가족이 함께 체험할 수 있는 활동을 확대해 참여형 축제로 운영한다. 5월 1일 부천중앙공원에서는 어린이날 기념식과 육아종합지원센터에서 주관하는 버블쇼, 숲 체험, 자연놀이, 에어바운스, 북크닉 등 자연 친화형 놀이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같은 날 꿈나무아동종합상담소에서도 체험·놀이·먹거리 마당과 가족 참여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5월 2일에는 신중동종합사회복지관이 부천중앙공원 일대에서 아동권리 체험 부스와 놀이 프로그램이 진행되며, 대산종합사회복지관에서는 어린이기획단이 참여한 체험 활동과 공연 프로그램이 함께 운영된다. 어린이날인 5월 5일
K-Classic News 기자 | 양주시는 국가유산청의 지원을 받아 ‘제66회 양주별산대놀이 정기공연’을 오는 5월 2일 양주별산대놀이마당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정기 공연은 양주를 대표하는 국가무형유산 제2호 양주별산대놀이의 전통성과 예술성을 시민과 함께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공연은 오전 10시 50분 길놀이를 시작으로 서막고사에 이어 상좌춤, 옴중과 먹중, 연잎과 눈끔적이, 염불놀이, 침놀이, 파계승놀이, 취발이놀이, 신할아비와 미얄할미 등 전 과장이 순차적으로 진행되며, 전통 탈놀이 특유의 해학과 풍자를 생생하게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행사장에서는 탈·탈 배지 만들기, 민속놀이, 의상 체험 등 다양한 무료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돼 관람객들이 전통문화를 직접 체험하고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양주별산대놀이는 서민들의 삶과 사회상을 익살스럽게 표현한 전통 탈놀이로, 양주 지역을 중심으로 전승돼 온 대표적인 무형유산이다. 특히 각 과장마다 다양한 인물과 이야기가 펼쳐지며 우리 전통 연희의 예술성과 공동체적 가치를 잘 보여주고 있다. 양주시 관계자는 “이번 정기 공연을
K-Classic News 기자 | 작년의 아쉬움을 뒤로하고 한층 강화된 콘텐츠로 돌아온 ‘2026 차전장군노국공주축제’가 오는 5월 1일 안동 전역에서 화려한 대장정을 시작한다. 올해 축제는 안동의 전통 무형유산을 현대적 놀이로 재해석한 ‘K-PLAY’와 동아시아의 미식, 문화가 어우러지는 글로벌 축제로 꾸며진다. 축제 첫날인 1일, 중앙선1942안동역과 탈춤공원 일대에서는 오전 10시부터 다채로운 상설 프로그램이 관람객을 맞이한다. 특히 올해 야심 차게 선보이는 ‘왕건의 비밀기지’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까지 대동마당에서 운영된다. 고려 군영을 모티브로 한 이 체험 공간에서는, 전통놀이와 단체 레크리에이션, 공포 테마 팀서바이벌 등이 운영돼 아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할 예정이다. 길마당(벚꽃도로)에서는 축제 기간 딱지치기․제기차기․투호놀이 등 전통놀이 9종을 체험하는 ‘색동놀이존’, 차전놀이․놋다리밟기를 모티브로 한 대형 체험기구 ‘차전3관문 어드벤처’, 1970~80년대 시대 공간을 재현한 ‘7080 뉴트로 전시’ 등이 상설로 운영된다. 야간에는 장터와 DJ 음악파티로 더욱 뜨거운 분위기가 연출될 것
K-Classic News 기자 | 국가유산청은 5월 1일부터 7월 31일까지 지역의 정체성이 담긴 자연유산을 발굴하는 '2026년 마을 자연유산 기초자원 대국민 공모'를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실시한다. ‘마을 자연유산’은 지역 고유의 역사적·상징적 가치를 가지고 지역 정체성을 대표하는 자연유산임에도 천연기념물과 같은 국가지정 자연유산에는 이르지 못하여, 현재 제도적 관리 체계에서 벗어나 있다. ‘임실 오수의 개’와 같은 마을 동물, 마을의 전설과 신앙이 깃든 당산나무나 바위, 지역 특산식물 재배지 등이 대표적 ‘마을 자연유산’에 해당한다. 국가유산청은 이처럼 관리 사각지대에 있는 비지정 자연유산의 체계적인 보호와 지역소멸 위기 속 자연유산을 통한 지역 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규제 없이 주민 주도로 자연유산을 보호·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마을 자연유산 제도'를 모색 중이다. 국가유산청은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실시하는 이번 공모 결과를 토대로 마을 자연유산 기초자원을 확보하여 목록화하고, 우수 ‘마을 자연유산’ 자원을 선정하여 지원방안 마련에 활용할 예정이다. 2025년 처음 실시한
K-Classic News 기자 | 국가유산청은 추상적 표현이 돋보이는 '분청사기 음각선어문 편병'을 비롯해 '부산 범어사 대웅전 벽화', '부안 내소사 대웅보전 관음보살 벽화', '임실 진구사지 철조여래좌상', '완주 위봉사 목조관음보살입상 및 지장보살입상', '여수 흥국사 제석천·천룡도', '전 이경윤 필 산수인물도첩'을 국가지정문화유산 보물로 각각 지정 예고했다. 개인 소장 유산인 '분청사기 음각선어문 편병'은 15~16세기경 전라 지역에서 제작된 것으로 추정되는 작품이다. 물레로 둥근 병을 성형한 후 몸통을 두드려 면(面)을 만들고 굽을 깎은 형태의 편병(扁甁)이다. 백토(白土)를 바른 후 끝이 날카로운 도구로 백토면을 긁어 문양을 베푸는 음각 기법으로 다양한 문양을 표현했다. 특히, 편병 앞뒷면과 양 측면에 표현된 자유분방하면서도 조화로운 구성의 추상성을 띠는 선문(線文)이 주목된다. 일제강점기 일본 소장가가 구입해 국외로 반출됐다가, 2018년 국내 소장가가 공개 구입해 국내로 다시 환수한 작품으로, 대체로 보존 상태가 양호하고, 앞뒤 두 면에 표현된 선문(線文)과 파어문(波魚文)이 독창적이며 예술성이 뛰어
K-Classic News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 최휘영 장관은 4월 30일, 공공기관의 지역서점 도서 구매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한다. 그동안 문체부는 지역서점 활성화를 위해 지역서점계 현장 전문가들과 지속적으로 제도개선 방안을 논의해 왔으며, 이를 바탕으로 관계 부처와의 협의도 진행해 왔다. 이번 간담회는 특별히 지역서점뿐만 아니라 도서를 구매하는 공공·학교도서관의 의견도 함께 청취해 더욱 실효성 있는 제도개선 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한 자리다. 지역서점계에서는 오명영 한국서점조합연합회 회장, 이대건 전국동네책방네트워크 회장, 이연호 한국서점인협의회 회장, 문선미 코끼리 서적 대표 겸 성남시 서점협동조합 이사장 등이, 공공·학교도서관에서는 이기영 대전시 한밭도서관 관장, 이덕주 한국학교도서관협의회 회장 등이 참석한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지역서점이 도서 납품 과정에서 느끼는 애로사항, 공공·학교도서관이 실제 도서 구매 계약 과정에서 느끼는 부담 등 지역 서점과 도서관의 현장 의견을 청취하고, 지역 독서문화 생태계의 중심인 공공·학교도서관과 지역서점의 상생협력을 위해, 공공부문의 도서 구매 과정에서 지
K-Classic News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 최휘영 장관은 4월 30일, 문화예술정책자문위원회 기초예술 분과(클래식 음악, 국악, 무용) 제2차 회의를 열고, 관련 분야 전문가들과 함께 현황을 파악하고 향후 정책 방향을 논의한다. 2025년 11월 10일, 문체부 장관 직속으로 출범한 문화예술정책자문위원회는 총 9개 분과로 운영되고 있다. 이번 회의에서는 기초예술 분야에서 오랜 기간 종사한 예술인과 전문가들(최우정, 정철, 정다희, 원일, 허윤정, 김주원, 최호종, 조진희 위원)이 참석해 현장의 목소리와 정책 제언을 전달한다. 문체부는 2026년 기초예술 활성화를 위해 ‘창·제작 및 공연예술제 지원’ 384억 원, ‘지역 공연유통 및 문예회관 활성화’ 816억 원, ‘케이-아트 청년창작자 지원’ 180억 원 등 예술 분야에 총 7,432억 원을 지원하고 있다. 또한, 제1차 추가경정예산에서 ‘예술인 생활안정자금 융자’ 320억 원, ‘문화예술기관 연수단원 지원’ 34억 원, ‘공연예술관람 할인권’ 40억 원 등 총 738억 원을 확보해 경기침체에 취약한 예술인의 민생 안정을 뒷받침하고 있다. 이번 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