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lassic News 기자 | 광명시 하안도서관은 어린이들이 올바른 독서 습관을 형성하고 기초 문해력을 기를 수 있도록 ‘2026년 어린이 독서회’ 참여 회원을 모집한다. 하안도서관 어린이 독서회는 초등 학년별 수준에 맞춘 체계적인 독서 활동 프로그램이다. 운영 과정은 ▲윤슬 독서회(초등 1~2학년) ▲가람 독서회(초등 3~4학년) ▲누리 독서회(초등 5~6학년) 총 3개 반으로 구성한다. 오는 4월 4일부터 12월 5일까지 진행한다. 모집 인원은 각 반별 15명씩 총 45명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의 읽기·쓰기 능력과 사고력을 높이기 위해 독서 지도 전문 강사가 직접 수업을 이끈다. 저학년을 위한 ‘책놀이 중심 수업’부터 고학년을 위한 ‘토론 및 글쓰기’까지, 학년별 발달 단계에 맞춘 다채로운 독후 활동을 운영할 예정이다. 2026년 어린이 독서회 참여를 희망하는 어린이는 오는 19일부터 광명시도서관 홈페이지에서 선착순으로 신청할 수 있다. 특히 올해는 지난해 고학년 회원만을 대상으로 운영했던 ‘지엠(GM) 어린이 특강’의 참여 대상을 전 학년으로 전격 확대한다. ‘GM
K-Classic News 기자 | 구리시는 3월 17일 시청 3층 상황실에서 '2026 구리 유채꽃 축제'와 '2026 장자호수 벚꽃마실 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2026년 제1회 축제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는 수도권을 대표하는 봄 축제로 자리매김한 구리 유채꽃 축제의 준비 상황을 점검하고, 올해 처음 개최되는 장자호수 벚꽃마실 축제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위원들은 '유채만발, 구리의 봄'이라는 구호 아래 5월 8일부터 10일까지 열리는 유채꽃 축제를 앞두고 부서별 추진 상황을 공유했다. 특히 매년 지적되어 온 출차 지연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새롭게 도입되는 QR코드 사전 정산 시스템 등 교통편의 개선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또한 지난해 성공적으로 운영돼 호평을 받은 '2025 구리 빛 축제'의 성과를 공유하고, 지속 가능한 축제 운영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었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유채꽃 축제와 벚꽃마실 축제 모두 축제협의회의 다양한 의견을 적극 반영해 시민과 방문객 모두가 만족하는 성공적인 축제가 되길 기대한다”라며, “4월
K-Classic News 기자 | 남양주시는 18일 남양주문화재단이 재단 회의실에서 임직원의 지적 성장과 창의적인 조직문화 조성을 위해 ‘독서경영 미션 선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선포식은 ‘책 읽는 조직문화’를 정착시켜 임직원의 업무 창의성을 함양하고 이를 바탕으로 시민에게 수준 높은 문화예술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재단은 이날 선포식을 통해 ‘독서를 통한 성장, 문화를 잇는 지혜’를 독서경영 비전으로 제시했다. 이를 실천하기 위해 ▲직장 내 독서 동아리 운영 ▲온라인 독서교육 신설 ▲사내 공유책장 조성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할 계획이다. 남양주문화재단 관계자는 “사람과 문화를 잇는 플랫폼의 역할을 다하기 위해서는 임직원의 끊임없는 자기 계발과 지적 성장이 필수적이다”라며 “독서경영을 통해 유연하고 창의적인 조직문화를 구축하고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문화 정책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K-Classic News 기자 | 4~5월 봄 시즌 중 금요일&일요일, 부산시민회관, 롯데아울렛 동부산점에서 개최 (재)부산문화회관은 오는 4월 3일부터 5월 31일까지 총 5회(10개 팀)에 걸쳐 '2026 시민뜨락축제' 상반기 공연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10주년을 맞이하는 시민뜨락축제는 부산을 대표하는 도시형 문화축제로, 시민의 일상 공간에 예술의 활력을 불어넣는 지속 가능한 문화 생태계 조성을 목표로 한다. 2026년 상반기에는 부산시민회관 광장과 롯데프리미엄아울렛 동부산점 두 곳을 중심으로 운영하며, 특히 지역 상권과 공공예술이 협력하는 새로운 문화 거점 모델을 통해 시민들의 문화 접근성을 한층 높였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또한 시민들의 평일 점심시간과 주말 나들이 시간대를 고려한 장소별 맞춤형 시간 편성을 통해, 일상 동선 속에서 자연스럽게 예술을 향유하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할 계획이다. 부산시립예술단·지역 인디밴드·클래식·탱고 등 10개 팀 참여, 다채로운 장르 선사 이번 상반기 공연에는 부산시립예술단의 수준 높은 공연과 지역에서 활발히 활동 중
K-Classic News 이백화 기자 방탄소년단(BTS) 컴백 공연을 앞둔 지난 16일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앞 광화문광장에서 관광객들이 펜스 너머 BTS 조형물을 촬영하고 있다. 공연 무대 설치 작업이 진행되는 가운데 안전 펜스가 설치되면서 광장 일부 구간의 통행이 제한된 모습이다. 경찰은 공연 당일 26만명의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하고 약 6500명의 경력과 소방·구급 차량 99대를 투입할 예정이다. 세종대로 광화문~시청 구간은 20일 오후 9시부터 차량 통행이 제한된다. 지하철 광화문·시청·경복궁역은 21일 오후 무정차 통과하고 일부 출입구 이용도 제한될 예정이다. 광화문·종로·시청·명동 일대 따릉이 대여소 58곳도 임시 폐쇄된다. 공연장 주변 건물 일부에는 출입구 폐쇄와 옥상 접근 제한 협조도 요청됐다. 높은 곳에서 공연을 보려는 관람객이 몰릴 경우 추락 등 안전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는 판단에서다. 경찰은 광화문광장과 인접 지역 전체를 하나의 공연장처럼 관리하는 '스타디움형 인파 관리 방식'을 적용할 방침이다. 오는 21일 방탄소년단(BTS) 컴백 공연으로 광화문광장 일대가 대형 공연장 형태로 운영된다. 안전 관리와 무대 설치로 일부 구간 통행
K-Classic News 기자 | 장흥군은 오는 4월 3일 저녁 7시 장흥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소통왕 말자 할매 더 재즈 SHOW’ 토크 콘서트를 개최한다고 전했다. ‘소통왕 말자할매’는 개그콘서트에서 웃음과 감동으로 많은 호응을 얻고 있는 코너로 관객의 고민을 즉석에서 풀어주는 스탠드업 코미디 형식의 공연이다. 특히, 말자할매 역을 맡은 개그우먼 김영희의 순발력 있는 입담은 관객들의 고민에 깊이 공감하며 웃음으로 승화하여 큰 호평을 받고 있다. 개그맨 정범균이 함께 출연하여 특유의 개성과 유머로 무대를 이끌며 삶의 다양한 고민에 대해 유쾌하면서도 명쾌한 답을 전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티켓 예매는 3월 19일 오전 10시부터 티켓링크와 장흥문화예술회관 현장 예매를 통해 할 수 있다. 관람료는 전석 1만 원이며, 장흥군민은 50% 할인된 5천 원으로 구매할 수 있다. 공연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장흥문화예술회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장흥군 관계자는 이번 토크 콘서트를 통해 군민들이 고민을 나누고 시원하게 웃으며 활기찬 봄기운을 느끼는 시간이 되길 바란
K-Classic News 기자 | 이천시 서희도서관은 청소년 독서문화 확산을 위해 3월 21일부터 청소년 고전독서 프로젝트를 새롭게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2025년 이천시 독서문화브랜드 ‘이천이책’ 사업의 일환으로 운영됐던 청소년 독서 챌린지 ‘리그 오브 라이브러리’의 성과를 바탕으로, 운영 주체를 서희도서관으로 전환하여 지속 추진하는 사업이다. 기존 프로그램의 흐름과 콘텐츠를 유지하면서도 청소년이 일상적으로 이용하는 공간인 이천시청소년생활문화센터 내에 위치한 서희도서관에서 상시 참여할 수 있도록 운영 환경을 개선했다. ‘리그 오브 라이브러리’는 입문용 고전문학 10권을 중심으로 구성된 청소년 독서 프로그램으로, 책을 읽고 퀘스트를 수행하면 커스텀 카드를 획득하는 ‘게임형 독서 챌린지’ 방식으로 진행된다. 참여 학생은 책 한 권을 읽고 미션을 수행할 때마다 카드를 모을 수 있으며, 완독 시에는 인증서와 소정의 선물이 제공된다. 이천시립서희도서관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부담 없이 고전을 접하고, 독서를 통해 성취감을 느낄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하게 됐고, 청소년의 일상 속 독서 참
K-Classic News 기자 | 광주 광산구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도서관문화재단이 주관하는 ‘2026년 도서관 문화예술 동아리 활동 지원사업’에 선정됐다. ‘2026년 도서관 문화예술 동아리 활동 지원사업’은 공공도서관을 거점으로 지역 주민이 활동하고 있는 문화예술 동아리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선정된 도서관은 동아리 운영을 위한 강사비, 활동 운영비 등을 지원받는다. 장덕도서관은 이번 지원사업 선정에 따라 4월부터 10월까지 독서동아리와 연계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도서관은 ‘어린이도서연구회’ 동아리와 연계해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한 견학프로그램 ‘책 읽어주는 수요일’, 시민들이 자유롭게 토론하는 ‘리딩크루’를 운영한다. 책 읽어주는 수요일은 오는 30일 오전 10시부터 참여기관을 모집하며 광산구 통합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진행한다. 일정과 자세한 사항은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확인하면 된다. 장덕도서관은 지원사업을 통해 동아리의 전문 역량을 강화하고 책 읽는 분위기를 조성할 계획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광산구 장덕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광산구 관계자
K-Classic News 기자 | 밀양문화관광재단(이하 재단)은 오는 20일부터 다음 달 20일까지 약 한 달간 밀양아리랑우주천문대에서 ‘치첸이트사(Chichen Itza) 엘 카스티요(El Castillo)’ 피라미드 특별전시를 개최한다. 치첸이트사는 멕시코 유카탄반도에 있는 고대 마야 문명의 종교·정치·상업의 중심지로, 1988년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재된 대표적 유적지다. 엘 카스티요는 깃털 달린 뱀의 신 쿠쿨칸(Kukulcan)에게 바쳐진 피라미드로 알려져 있으며, 고대 마야인의 뛰어난 건축술과 천문 지식이 집약된 건축물이다. 엘 카스티요는 4면마다 각각 91개 계단을 가지고 있어 총 364개의 계단으로 이루어져 있다. 여기에 정상의 신전을 포함하면 총 365개가 돼 1년의 날짜 수와 일치한다. 특히 춘분과 추분에는 ‘쿠쿨칸의 하강’이라 불리는 현상이 나타나는데, 일몰 시 태양의 그림자가 피라미드를 따라 내려오는 거대한 뱀의 현상으로 나타난다. 밀양아리랑우주천문대는 약 1년간 3D 프린터를 활용해 400개가 넘는 부속품을 자체 제작해 이번 특별전시를 완성했다. 전시물은 실제 유적의
K-Classic News 기자 | 경남 밀양시는 지난 17일 황권순 국가유산청 무형유산국장이 밀양을 방문해 국립무형유산원 분원 조성 등 주요 문화유산 사업 현장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국립무형유산원 분원 건립 및 무형유산 전수교육관 조성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마련됐다. 방문단에는 황권순 국장을 비롯해 정영훈 무형유산정책과장 등 관계자 6명이 함께했다. 방문단은 국립무형유산원 분원과 무형유산 전수교육관 공사 현장을 찾아 추진 상황을 면밀히 살폈다. 이어 밀양의 대표 문화유산인 영남루를 방문해 지역 문화유산을 살피고, 선샤인밀양테마파크와 요가컬처타운을 찾아 밀양시가 역점 추진 중인 문화·관광 연계 사업 현장을 둘러봤다. 또한 밀양향교와 전통 고택 등 향교 주변 문화유산 현장을 방문해 역사·문화 자원의 보존 및 활용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눴다. 시는 이번 분원 조성을 계기로 밀양을 영남권 무형유산 보존·전승의 거점으로 육성할 방침이다. 특히 무형유산 전수교육관과 연계한 다양한 체험·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해 지역 문화유산의 가치를 확산하고 문화관광 활성화를 이끌어낸다는 전략이다. &n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