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lassic News 기자 | (재)김해시복지재단 직장맘지원센터는 김해시 직장맘·대디를 위한 퇴근 후 베이킹 프로그램 『봄맛, 빵순이 베이킹』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바쁜 일상 속에서 잠시 숨을 고르고. 손으로 직접 만들며 힐링할 수 있도록 기획된 저녁 시간대 체험형 수업이다. 봄 제철 재료를 활용해 ‘봄맛 딸기 모찌’와 ‘대파 치즈 베이글’을 만들어보며, 베이킹의 즐거움은 물론 집에서도 활용 할 수 있는 실용적인 레시피를 배울 수 있다. 모집 대상은 김해시에 거주하거나 근무하는 직장맘·직장대디 총 40명을 모집하고, 교육은 A반, B반으로 나누어 각 20명씩 운영되며, 평일 저녁 7시부터 9시까지 진행돼 퇴근 후에도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다. 김해시여성센터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은 직장 생활로 지친 직장맘·직장대디들이 퇴근 후 달콤한 베이킹 시간을 통해 소소한 행복을 느낄 수 있도록 준비했고 봄의 맛을 느끼며 나만의 시간을 갖고 싶은 직장인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K-Classic News 기자 | 김해시는 지난 29일 오후 4시 김해문화의전당 누리홀에서 김해연구원, 김해시도시개발공사, 김해의생명산업진흥원, 김해시복지재단, 김해문화관광재단 등 김해시 공공기관 직원 3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공공기관 직원과의 대화’를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시정의 방향과 중장기 미래비전을 공유하고, 현장에서 일하는 직원들과의 소통으로 조직에 대한 이해와 공감대를 넓혀 시정 발전의 동력을 마련하고자 마련됐다. 행사는 김해시립합창단의 공연을 시작으로 김해연구원, 김해시도시개발공사, 김해의생명산업진흥원, 김해시복지재단, 김해문화관광재단 순으로 각 기관의 현황과 2026년 주요 사업계획을 보고했다. 이어 홍태용 시장이 직원들의 눈높이에 맞춰 시정 운영 방향과 중장기 미래비전을 직접 설명했다. 또 직원 초청 공연이 마련돼 김해문화관광재단 이효재 직원, 김해의생명산업진흥원 곽선희 직원이 무대에 올라 평소 업무 현장에서는 볼 수 없었던 숨겨둔 끼와 재능을 선보여 큰 호응을 얻었다. 직원들은 평소 궁금했던 시정 운영 전반과 공공기관의 역할, 조직 발전 방향 등에 대
K-Classic News 기자 | 울산시립교향악단이 2026년의 시작을 알리는 첫 무대를 선보인다. 울산시립교향악단은 오는 2월 6일 오후 7시 30분 울산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도시, 춤, 그리고 꿈’을 주제로 제248회 정기연주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주회는 울산시립교향악단 예술감독 겸 상임지휘자 사샤 괴첼이 직접 지휘를 맡아 새해의 에너지와 열정, 희망의 메시지를 클래식 음악에 담아 관객에게 선사한다. 1부에서는 비제의 오페라 '카르멘' 주요 장면을 관현악으로 편곡한 ‘카르멘 모음곡 제1번’이 연주된다. 이 작품은 강렬한 리듬과 스페인 특유의 정열이 선명한 색채적 선율로 생생하게 그려진다. 이어 피아니스트 유성호의 협연으로 라흐마니노프의 ‘파가니니 주제에 의한 랩소디’가 무대에 오른다. 이 곡은 라흐마니노프의 대표작으로 후기 낭만주의적 서정성과 현대적인 기교가 완벽한 조화를 이루며 인간 내면의 감정을 세밀하게 담아낸다. 휴식 후 2부에서는 레너드 번스타인의'웨스트사이드 스토리' 중 ‘교향적 무곡’이 연주된다. 이 작품은 195
K-Classic News 기자 | 아산시는 29일 배방읍 행정복지센터에서 ‘2026 시민과의 대화’를 열고 생활 여건 개선 등 지역 주요 현안에 대한 주민 의견을 청취했다. 이날 열린 ‘배방읍 시민과의 대화’는 오세현 아산시장을 비롯해 아산시의회 홍성표 의장, 전남수·김미성·이춘호·김은아·안정근 의원, 충남도의회 안장헌·조철기·이지윤 의원과 배방읍 기관·단체장, 주민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오세현 시장은 간담회에 앞서 배방읍의 변화와 도시 여건을 언급하며 “아산시는 지난해 12월 31일 기준 인구 40만 명을 넘어섰고, 지방소멸이 우려되는 여건 속에서도 배방을 중심으로 한 도시 성장 흐름이 아산의 인구 증가를 이끌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50만 자족도시라는 큰 비전 실현도 중요하지만, 그에 앞서 시민 한 분 한 분이 일상에서 겪는 불편을 해소하는 것이 지방정부의 가장 기본적인 역할”이라며 “오늘 주민과의 대화를 통해 제시되는 의견을 꼼꼼히 살펴, 생활 속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시정에 반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날 대화에서는 △노후 농로 콘크리트 포장 △군부대
K-Classic News 기자 | (재)아산문화재단이 운영하는 도고아트홀이 2026년 2월 다양한 주제의 공연과 전시를 통해 시민들에게 풍성한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한다. 2월 공연은 주말 상시 공연과 설 연휴 특별 공연으로 구성됐다. 매주 토요일에는 가족 뮤지컬 〈알라딘과 요술램프〉가 무대에 올라 지니와 알라딘의 유쾌한 소원 대소동을 선보이며, 매주 일요일에는 창작 뮤지컬 〈버디버디〉가 학교와 친구들 사이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를 판타지 요소와 함께 풀어내 관객들의 몰입을 이끈다. 또한 2월 18일 설 연휴에는 퍼포먼스 공연 〈컬러버블쇼〉가 특별 공연으로 진행돼 ‘아름답게 빛나는 꿈’을 주제로 화려한 버블 연출을 선보일 예정이다. 모든 공연은 오후 1시 30분과 3시 30분, 하루 두 차례 운영된다. 공연과 함께 도고아트홀 전시관에서는 2025년 장애예술가 창작공간 운영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된 장애예술창작공간 온마루 개관전 《시선의 흔적》이 2월 3일부터 28일까지 진행된다. 이번 전시는 작가들의 다양한 시선을 통해 서로 다른 감각과 인식이 어우러지는 예술 경험을 제공한다. 공연 관람
K-Classic News 기자 | 음성군이 오는 4월 26일 개최되는 ‘제20회 반기문마라톤대회’ 참가자 모집에 들어갔다. 올해 반기문마라톤대회 참가자 모집인원은 총 8000명으로, 군은 오는 3월 20일까지 참가자를 선착순 모집한다고 밝혔다. 지난 1월 26일부터 진행된 참가자 모집에서 3일 만에 4천200여 명을 돌파하는 등 뜨거운 호응을 보이고 있다. 제8대 반기문 UN사무총장의 출생지인 음성군에서 열리는 반기문마라톤대회는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이상적인 코스, 다양한 즐길 거리와 푸짐한 먹을거리로 전국 마라토너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이 대회는 풀코스(42.195km), 하프코스(21.0975km)는 물론 10km와 건강달리기(4.2km)로 구성돼 마라톤 마니아부터 가족 단위 참가자까지 폭넓게 참여할 수 있다. 풀코스는 음성종합운동장을 출발해 음성읍 감우재-금왕읍-생극면 오생리를 반환해 다시 종합운동장으로 돌아오게 된다. 특히 사정리 저수지 수변과 꽃길이 이어지는 구간을 포함하고 있어 달리는 동안 아름다운 경관을 만끽할 수 있는 대한육상연맹 공인 마라톤 코스이다. &nb
K-Classic News 기자 | 세종특별자치시가 후원하는 녪제2회 글로벌 퀀텀 AI 경진대회’의 본선 개회식이 오는 2월 3일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열린다. 양자 컴퓨팅 전문기업 ‘노르마(NORMA)’와 인공지능(AI) 전문기업 ‘인공지능팩토리’가 공동 주최·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양자 컴퓨팅과 인공지능 기술을 접목하고 차세대 인재를 발굴·육성하고자 기획됐다. 국내외 스타트업, 대학생 등으로 구성된 대회 참가자들은 양자 알고리즘 모델을 직접 설계하고 실행한 뒤 그 결과를 바탕으로 양자 알고리즘 모델의 실제 활용 가능성과 문제해결 능력을 겨루게 된다. 지난해 12월 17일부터 올해 1월 23일까지 온라인으로 진행된 예선에서는 미국, 스웨덴 등 다양한 국가에서 137개 팀이 참가했으며 이 중 상위 10개 팀이 본선에 올랐다. 이날 개회식에서는 본선대회의 문제 공개 및 과제 수행을 위한 기술 안내에 이어 양자·인공지능 전문가의 특별강연이 함께 진행된다. 본선은 오는 2월 20일까지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최종 시상식은 2월 27일 열릴 예정이다. 이승원 경제부시장은 “이번
K-Classic News 글 │ 손영미 - 작가·시인·칼럼니스트 〈K-가곡 슈퍼스타 코리아〉는 단순한 오디션 프로그램이 아니다. 이 무대는 잊혀 가는 장르를 소환하기 위한 기획도, 새로운 스타를 급조하기 위한 이벤트도 아니다. 이 프로그램의 출발점에는 하나의 분명한 질문이 놓여 있다. “지금 이 시대에도 가곡은 여전히 살아 있는 언어인가.” 그래서 이 무대는빠른 유행보다 느린 호흡을 선택했고, 자극적인 편집보다 한 곡의 완주를 택했다.가곡을 다시 경쟁의 장으로 불러낸 것이 아니라, 사람의 삶과 목소리가 만나는 자리로 초대했다는 점에서 이 기획은 조심스럽고도 용감하다. 요즘 세상에서 노래는 자주 순위를 부여받는다. 조회 수로, 점수로,탈락과 생존이라는 이름으로.그래서 ‘슈퍼스타’라는 단어 앞에 ‘가곡’이 붙었을 때, 나는 잠시 멈춰 서게 되었다. 가곡은 원래 이기기 위해 불리는 노래가 아니기 때문이다. 가곡은 사람의 속도를 늦추고 말의 온도를 되돌리는 노래다. 기교보다 호흡을 묻고, 성공보다 태도를 묻는다. 그 가곡이 <K-가곡 슈퍼스타 코리아〉라는 이름으로 KBS홀 무대에 오른다는 사실은 단순한 방송 편성 이상의 의미를 갖는다. 이 무대는 ‘누가 더
K-Classic News 기자 | 충북도는 도민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예술인 전시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산업장려관, 오스코갤러리, 호수영미술관, 청남대 갤러리, 당산 생각의 벙커 갤러리 등 다양한 전시 공간을 확대 운영한다. 그간 전시 공간으로 활용됐던 숲속갤러리는 미래 세대를 책임질 영유아·어린이를 위한 작품 전시·체험 공간으로 놀꽃마루와 함께 활용된다. 아울러, 충북도는 공간 규모와 성격이 다양한 전시 공간을 확충함으로써 보다 많은 도민이 일상 가까이에서 문화예술을 접할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산업장려관, 오송에 들어서는 오스코갤러리, 청남대갤러리, 호수영미술관, 당산 생각의 벙커 갤러리 등을 중심으로 도내 미술 전시 공간을 확대·운영한다. 산업장려관(154㎡)은 목재 트러스 구조와 높은 천정고를 갖춘 공간으로 그림책정원 1937, 문화광장 815 등 인근 문화거점과 연계해 도심 속 전시와 휴식이 어우러진 공간으로 활용된다. 3월 팝업전시를 시작으로 시설 개보수를 완료한 후 전면 개방할 예정이다. 청주오스코에 조성되는 오스코갤러리는 전시 면적 64
K-Classic News 기자 | ‘케이-콘텐츠’의 불법유통을 근절하기 위한 「저작권법」 일부개정법률안과 공연‧스포츠의 암표 판매행위를 금지하는 「공연법」, 「국민체육진흥법」 일부개정 법률안이 1월 29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고 문화체육관광부가 밝혔다. 최휘영 장관은 지난 12월, 2026년 대통령 업무보고 당시 콘텐츠 불법유통 및 공연‧스포츠 산업 암표 문제를 우리 ‘문화산업의 2대 난치병’으로 규정하며 신속한 대응을 약속한 바 있다. 오늘 관련 법안들이 통과되며 난치병 본격 해결을 위한 길이 열린 것이다. [저작권법] 해외에 서버를 둔 불법 사이트 대상 ‘긴급 차단제’ 신설, 징벌적 손해배상제 도입 등 연간 4조 원 추산 케이-콘텐츠업계의 피해 감소 기대 이번 「저작권법」 개정안은 ▴접속차단 제도 개선, ▴징벌적 손해배상제 도입, ▴형사처벌 강화, ▴불법복제물 링크 제공 사이트의 영리적 운영 및 링크 게시 침해 간주 등을 골자로 하며,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불법성이 명백하고 회복하기 어려운 손해가 예상되어 긴급한 조치가 필요한 저작권침해 사이트는 적발 즉시 문체부 장관이 망사업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