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Classic News 기자 | 거제시립장승포도서관은 2월 21일, 22일 양일간 '특성화 프로그램 운영 인력 양성을 위한 실버인지놀이지도사'자격증 과정을 운영했다.
이번 과정은 고령화사회에 대응하여 어른신 대상 프로그램을 전문적으로 운영할 수 있는 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개설됐으며, 모집단계부터 사전 문의가 쇄도하는 등 높은 관심을 받았다.
교육은 이틀간 노인에 대한 이해, 노년기 인지 특성 등의 이론수업과 경로당, 노인주간센터와 같은 실무현장에서 바로 활용 가능한 인지강화 신체놀이 및 교구활용법을 체험중심으로 학습하여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총 22명이 참여한 이번 실버인지놀이지도사 과정에서 최종 21명이 자격증을 취득했으며 자격증 취득자는 장승포도서관에서 추진하는 '찾아가는 노인주간센터'프로그램에 참여하여 배움을 나누는 재능기부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평생교육과 강세영 과장은 “이번 과정을 통해 어른신 대상 프로그램을 이끌 전문인력을 확보하는 계기가 됐으며, 장승포도서관 특성화 주제와 연계한 전문 교육과정을 지속적으로 운영하여 도서관이 지역 평생학습 거점기관으로서의 역할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