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법화사-중국 법화원 ‘해상왕’ 장보고 명맥 잇는다

27일 한중 불교 전통문화 계승 및 역사 고증 위한 교류 의향서 체결

2023.03.27 19:58:34

서울특별시 서초구 매헌로14길 21 등록번호 : | 등록일 : | 발행인 : 탁계석 | 편집장 : 김은정 | 이메일 : musictak@daum.net Copyright @K-News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