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지, ‘빨간풍선’ 여섯 번째 OST 주자 ‘사랑에 목마르다’ “애절함 더했다”

2023.02.12 18:07:58
스팸방지
0 / 300

서울시 서대문구 통일로 39가길 57, 102동 601호 등록번호 :서울,아56219 | 등록일 : 2025.11.10 | 발행인 : 탁계석 | 편집장 : 김은정 | 이메일 : musictak@daum.net Copyright @K-News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