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문화예술재단, 기억의 상흔이 예술로 피어나다, 예술공간 이아 세 번째 작가의 방

이쥬 작가, 미디어트《위대한 유산_바비야르의 꽃》으로 상처와 치유를 말하다

2025.07.27 17:5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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