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lassic News 석연경 기자 |
힐링 잠언시
석연경 시인의 숲길 22
원하는 것
원하는 것을 안 해줘서 서운한가요?
당신이 원하는 것과
상대방이 원하는 것은 다를 수 있어요
선택은 그 사람 자유입니다.
편안한 마음으로
상대방 의견을 존중하고
다른 방법을 찾으십시오
석연경
시인 문학평론가 연경인문문화예술연구소 소장
시집 『독수리의 날들』 『섬광, 쇄빙선』 『푸른 벽을 세우다』 『둥근 거울』 『우주의 정원』
시 평론집 『생태시학의 변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