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lassic News 캡틴 강상보 |

최근 한국향토지식재산협회 공동대표이자
전주대학교 특임교수인
황종환 이사장의 강의를 들으며,
나는
하나의 방향을 보았다.
AI 시대에도
가장 지역적인 것이
가장 세계적인 가치가 될 수 있다는
확신이었다.
향토지식재산은
지역의 역사와 문화,
명인과 명장,
장인과 자연,
공동체의 삶이 오랜 시간 축적되어 만들어진 자산이다.
그 자체로도 소중하다.
그러나 AI 시대에는
보존을 넘어,
새로운 의미를 발명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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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토지식재산을
보존하는 시대를 넘어,
의미를 연결하는 시대가 되어야 한다.
고추장은
발효식품이기도 하지만,
기다림의 문화이기도 하다.
장보고는
무역가이기도 하지만,
세상을 연결한 설계자였다.
여민락은
단순한 음악이 아니다.
"백성과 함께 즐긴다."
는 철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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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는
이러한 이야기를
수십 개 언어로 번역하고,
영상과 음악,
교육 콘텐츠,
관광 콘텐츠로 확장할 수 있다.
하지만
무엇을 담을 것인가는
여전히 인간이 결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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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나는
향토지식재산이
의미지식재산(Meaning IP)으로
발전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지역의 역사와 문화,
명인과 장인,
자연과 공동체를
교육,
문화예술,
관광,
패션,
음악,
AI 기술과 연결하여
세계인이 공감하는
새로운 가치로 만들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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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이후,
국가의 경쟁력은
기술만으로 결정되지 않는다.
자신만의 이야기를 가진 나라,
의미를 세계와 연결하는 나라가
더 큰 경쟁력을 갖게 될 것이다.
황종환 이사장이 강조한
'향토지식재산의 글로벌화'는
AI 시대에
더욱 큰 가능성을 갖는다.
그리고
그 다음 단계는
향토를 넘어
의미를 세계와 연결하는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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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0 젊별이여,
AI는
기술을 연결한다.
그러나
인간은
의미를 연결한다.
향토를
세계의 의미로
완성하라.
그것이
의미지식재산(Meaning IP)이다.
— 캡틴 강상보
더 마스터키 저자 · Civilization Designer

한국향토지식재산협회 황종환 이사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