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lassic News 최지은 기자 | 창원시립마산문신미술관이 종료 한 달을 앞둔 《사랑의 기하학》展의 홍보를 위해 전시연계 SNS 이벤트를 마련했다고 29일 밝혔다.
문신미술관은 인스타그램을 활용하여 전국민을 대상으로 《사랑의 기하학》展 인증 이벤트를 오는 4월 30일까지 진행한다.
이벤트에 참여하기 위해서는 《사랑의 기하학》展 관람 후, 개별 인스타그램 계정으로 관람 인증사진과 후기, 필수 해시태그인 ‘#사랑의기하학’를 작성하여 게시하면 된다.
문신미술관은 이벤트 참여자 중 20명을 선정해 전시를 기념할 수 있는 기념도록을 제공한다. 도록은 비매품으로 별도 구매할 수 없는 한정판이다.
《사랑의 기하학》展은 측정하거나 공식화할 수 없는 개념의 ‘사랑’을 수학적 학문 ‘기하학’과 배치한 것으로, 오늘날이 추구하는 이상향과 이에 따른 아이러니를 사유해보는 과정을 은유하는 전시다. 이번 전시에서는 주제와 연결된 네 명의 청년작가 노인우, 방상환, 장건율, 장은희의 기하학적 시선을 엿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