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lassic News 최지은 기자 | 밀양문화관광재단은 오는 4월 8일 오후 3시와 7시에 연극 ‘친정엄마와 2박3일’ 공연, 4월 19일 오후 7시 30분에 한국가곡콘서트 ‘가곡의 별들’ 공연을 밀양아리랑아트센터 대공연장에서 진행한다.
연극 ‘친정엄마와 2박3일’은 지난 15년간 단 한해도 쉬지 않고 중·대형 극장에서 전국투어를 이어오며, 연극 최초 미국공연(LA, 뉴욕)을 비롯해 누적관객 87만명 동원을 눈앞에 둔 기록적인 스테디셀러 작품이다.
강부자와 윤유선이 출연해 ‘스타 모녀’ 만남에 한 편의 안방 드라마 같은 무대를 선보이며 45년차 인연에서 나오는 현실감 넘치는 모녀 호흡을 연기한다.
한국가곡콘서트 ‘가곡의 별들’은 한국가곡 100년 역사를 맞이해 경남지역 거장 작곡가(조두남, 김봉청, 이수인, 황덕식 등)와 우수가곡을 조명하는 공연무대를 선사한다. 바리톤 고성현, 소프라노 강혜정 등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성악가들이 출연해 한국 가곡의 위상을 보여주는 공연이다.
재단 관계자는 “완연한 봄, 공연장을 찾아 바쁘고 지친 일상에서 벗어나 잠시나마 감성적이고 행복한 시간이 됐으면 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