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lassic News 탁계석 평론가 |
<좌로부터 코코리본 강원희 회장, 신순옥 대표, 탁계석 K-Classic 회장, 김은정 강남소비자저널 대표>
명품 마스크 기업인 (주)코코리본이 K-Classic 공식 후원사로 나섰다. 코코리본 신순옥 대표는 사회 공익과 생태환경을 존중하는 기업 정신과 한류의 뉴 노멀(New Normal) 시장개척에 나서고 있는 K-Classic 과 뜻을 나눌 수 있다는 판단에서, 17일 오후 5시 코로리본에서 MOU를 맺었다.
기업과 예술의 상생, 사업 번영을 함께 할 것을 약속하면서 신 대표는 지난달 예술의전당에서 국립합창단의 코리아판타지 공연에 참석하면서 감동을 받아 예술에 적극적인 보탬이 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coco Ribbon, a luxury mask company, has stepped forward as an official sponsor of K-Classic.
coco Ribbon CEO Shin Soon-ok signed an MOU at Koro Ribbon at 5 pm on the 17th in the judgment that he could share his will with K-Classic, which is pioneering the new normal market of Hallyu with a corporate spirit that respects the public interest and the ecological environment. tied
She is the CEO of Shin, while she promises the coexistence of businesses and the arts, and the prosperity of business together. “I want to be an active contributor,” she sai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