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Classic News 기자 | (사)강릉단오제위원회는 천년의 전통을 이어온 강릉단오제의 지속가능한 운영과 시민 참여를 위해 ‘단오사랑멤버스’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강릉단오제는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이자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전통 축제로, 2025년 기준 95만명의 관람객이 찾는 세계적인 문화유산이다.
단오사랑 멤버스는 월 5천원부터 참여할 수 있으며 가입자에게는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주요 혜택으로는 ▲단오사랑멤버스 굿즈 제공(1년마다 새로운 굿즈 신청가능) ▲신주교환권 1매 제공 ▲기부금 영수증 발급 ▲디지털 감사패 제공 ▲강릉단오제 공식홈페이지 명단 게재 ▲연간 무크지 '수릿날, 강릉' 게재 등이 있다.
또한 누적 후원 금액에 따라 추가 혜택도 제공된다.
연간 50만 원 이상 후원하거나 총 누적금액 100만원 이상 시 멤버스 굿즈 추가 제공,과 함께 멤버스 데이 초청, 강릉단오제 및 관련 행사 초청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될 예정이다.
특히 4월 23일부터 5월 22일까지 진행되는 얼리버드 기간 내 가입자에게는 금액과 관계없이 단오 체험촌 이용권1매도 제공된다. 체험촌에서는 창포머리감기, 단오부채만들기, 전통차 체험 등 다양한 단오 세시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다.
위원회 관계자는 “단오사랑 멤버스는 단순한 후원을 넘어 시민이 직접 축제의 주체가 되어 천년 전통을 이어가는 참여형 프로그램”이라며 “많은 분들의 관심과 참여를 통해 강릉단오제가 더욱 풍성한 축제로 발전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