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임실N펫스타, 더 특별한 프로그램‧더 풍성한 먹거리로의 초대

  • 등록 2026.04.20 12:3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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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국, 꽃양귀비, 왕벚나부, 연산홍 식재해 경관 업그레이드

 

K-Classic News 기자 | 임실군이 1500만 반려인을 위한 대표 반려동물 축제 ‘2026 임실N펫스타’는화려한 봄꽃 경관과 더불어, 역대 축제 중 가장 풍성하고 다채로운 먹거리 프로그램을 전면에 내세워 방문객들의 오감을 만족시킬 준비를 마쳤다.

 

군은 오는 5월 1일부터 3일까지 임실 오수의견관광지 전역에서 제41회 의견문화제와 연계한‘2026 임실N펫스타’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오수의견 설화를 기반으로 한 전통성과 현대 반려문화를 결합한복합형 문화축제로 수려한 행사장 경관조성, 프로그램 및 먹거리등 전 분야에서 대폭 업그레이드 된 구성을 통해 방문객 만족도를 극대화할 계획이다.

 

먼저, 축제공간을 전면 재정비해 체류형 관광지로서의 매력을 한층 끌어올렸다. 드넓은 잔디광장과 함께 1,000여개의 수국화분, 약1.3ha 규모의 오수천변 꽃양귀 군락을 조성해 봄꽃이 어우러진 감성공간을 연출했다. 또한, 의견관광지 전역을 활용한 입체적 동선 설계로 관람객 분산효과를 높이고, 보다 여유롭고 쾌적한 축제환경을 제공한다.

 

축제 프로그램은 ‘참여․체험․전문성’을 키워드로 대폭 강화했다.

특히, 올해는 축제의 전문성과 공신력을 세계적 수준으로 끌어올리기 위해 차별화된 신규 콘텐츠를 대거 선보인다.

 

가장 기대를 모으는 프로그램은 세계적으로 권위 있는 ‘FCI(세계애견연맹) 국제 어질리티 대회’다. 사람과 반려견이 한 팀이 되어 역동적으로 장애물을 통과하며 호흡을 맞추는 이 대회는, 관람객들에게 박진감 넘치는 볼거리를 선사하며 오수가 ‘반려동물 스포츠의 성지’임을 입증할 전망이다.

 

국내 최고 전문가들의 역량을 엿볼 수 있는 ‘오수 마스터즈 데이’가 새롭게 도입된다국가대표급 훈련사들이 펼치는 정교한 시범을 통해 반려문화의 정수를 선보이고, 올바른 훈련법에 대한 깊이 있는 전문성을 제공할 예정이다

 

아울러 지역 대학과 협력하여 전문성을 더한 ‘원광대 RISE 사업단 연계 미용대회’도 개최된다. 이번 대회는 반려견 미용의 예술적 창의성과 기술적 전문성을 동시에 보여주는 자리로, 반려견의 개성을 살린 품격 있는 미용 문화를 확산시키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이와함께 반려동물 한방센터, 행동교정 및 훈련체험, 인식표․목줄만들기 등 실생활과 밀접한 체험 프로그램도 풍성하게 마련돼 반려가족의 실질적인 만족도를 높일 예정이다.

 

또한, ‘댕댕트레인’200팀과 펫투어 80팀을 운영해 전국단위 방문객을 유입해 확대하고, 총13개소 1,464면 규모의 주차장 확보와 진출입로 정비로 접근성과 편의성도 크게 개선했다.

 

먹거리 역시 임실만의 강점을 살린 것으로 풍성하다.

임실만의 강점을 살린 먹거리는 축제를 더욱 풍성하게 만든다50개월 미만 임실 암소 한우 판매관을 특별 운영하여 전국적인 명성을 가진 임실 한우의 깊은 풍미를 현장에서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오수 지역 맛집들이 참여해 육개장, 소고기전, 사골우거지국 등 진한 맛의 향토 음식을 선보이며 방문객들에게 고향의 맛을 선사한다축제장 곳곳에는 임실 특산물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별미들이 채워진다푸드트럭 8대와 간식 부스 13개소에서는 임실 치즈를 활용한 피자, 아이스크림, 빵을 비롯해 쌀호두과자와 수제과일청 등 남녀노소 즐길 수 있는 건강한 먹거리를 판매한. 여기에 닭강정, 야키소바, 케밥 등 이색적인 글로벌 메뉴까지 더해져 먹거리의 외연을 넓혔다

 

여기에 반려동물 축제라는 정체성에 맞춰 ‘임실N치즈 판매관’에서는 특별 제작된 펫 전용 치즈가 포함된 ‘댕댕소풍키트’를 선보이며 반려가족을 위한 미식까지 세심하게 준비했다.

심 민 군수는 “올해로 41회를 맞은 의견문화제와 연계한 ‘2026 임실N펫스타’는 오수를 세계적인 반려동물 스포츠의 성지로 각인시키는 역사적인 이정표가 될 것”이라며, “FCI 국제 어질리티 대회와 같은 글로벌 콘텐츠와 임실 한우·치즈를 활용한 역대급 먹거리 프로그램을 통해 방문객들에게 잊지 못할 오감 만족의 경험을 선사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전국에서 찾아오는 반려가족들이 꽃양귀비가 만개한 오수천변에서 여유롭게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편의 제공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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