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Classic News 기자 | 옥천 향수시네마 수탁기관인 작은영화관 주식회사는 6월 5일 환경의 날을 맞아 ‘제4회 작은영화관 어린이 환경 그림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오는 5월 1일부터 20일까지 작품 접수가 진행되며, 작은영화관 주식회사가 운영하는 전국 17개 지점에서 동시에 열린다. 충청권에서는 옥천 향수시네마와 영동 레인보우영화관 두 곳에서 접수가 가능하다.
그림 주제는 ‘우리의 작은 불편으로 환경을 보호할 수 있는 일을 그려주세요’이며, 참가 대상은 13세 이하(초등학생) 아동이다. 작품은 온라인 접수가 불가능하며, 보호자 동반 하에 영화관을 방문해 직접 제출해야 한다.
옥천 향수시네마는 다양한 정책 도입과 안정적인 운영을 통해 지난 2월 누적 관람객 5천 명을 돌파하며 지역 거점 문화시설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또한 한국사회보장정보원과의 업무협약을 통해 영화관 이용과 연계한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지역사회 공공문화 기능 확대에도 힘쓰고 있다. 이번 환경 그림대회 역시 이러한 사회적 역할의 일환으로 추진된다.
작은영화관 주식회사 관계자는 “전국에서 출품된 작품 중 심사를 통해 선정된 수상작은 시상과 함께 6월 말까지 영화관에 전시될 예정”이라며 “많은 아동과 가족들이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되새기고, 영화 관람과 함께 예술 활동을 경험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