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Classic News 기자 | 제주시 우당도서관은 2026 도서관 주간을 맞아 AI 활용 특별 프로그램 ‘미래를 향해 한 발짝’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도서관 주간 주제인 ‘도서관 속 작은 펼침, 세상을 여는 큰 열림’을 바탕으로, 참여자들이 AI를 활용해 자신만의 이야기를 만들고 스토리텔링 능력과 창의력을 키울 수 있도록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자신만의 이야기를 구성한 뒤 AI 플랫폼을 활용해 캐릭터와 주요 장면을 창작하고, 이를 바탕으로 나만의 책을 제작해 참여자들과 공유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창작의 전 과정을 직접 경험할 수 있다.
‘미래를 향해 한 발짝’은 4월 4일부터 4월 25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후 2시 우당도서관 꿈오름강당에서 운영된다. 모집 대상은 노트북 지참이 가능한 초등학교 4~6학년 20명이다.
참가 신청은 3월 24일 오전 10시부터 제주특별자치도 공공도서관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접수하면 된다.
김봉석 우당도서관장은 “도서관이 단순히 책을 읽고 빌리는 공간을 넘어 아이들의 창작과 성장을 지원하는 공간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힘쓰겠다”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아이들이 AI 기술과 친밀해지는 동시에 꿈과 아이디어를 현실로 구현하는 즐거운 경험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