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클래식뉴스 300만 독자뷰 돌파, BTS Arirang에서 K-Classic Masterpiece Grobal 로

  • 등록 2026.03.21 08:5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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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X 효과 K클래식에도 탄력이 붙는다

K-Classic News 탁계석 회장 |

 

 

우리가 문화의 중심, K르네상스 일으켜야 

 

21일 오전 8시 경 K-Classic News가 300만 독자뷰를 돌파했다. 2021년 8월 1일 창간, 창립 5주년을 몇 개월 앞둔 시점이다.  숫자만 놓고 보면 하나의 성과이지만, 그 이면을 들여다보면 이것은 단순한 조회 수의 문제가 아니다. 한국 클래식과 창작 음악에 대한 새로운 수요와 흐름이 분명히 존재한다는 신호이며, 동시에 우리가 어디로 가야 하는가를 묻는 시대의 질문이다.

 

광화문에서의 BTS ‘Arirang’ 공연은 단순한 이벤트를 넘어선다. 이 장면은 K-Pop의 정점과 한국의 원형적 정서가 만나는 순간이며, 문화적 상징이 결집되는 지점이다. 그 경제적 효과는 수치로 어마하게 산출할 수 있겠지만, 더 중요한 것은 국가 브랜드의 격상, 그리고 문화 주도권의 이동이다. 그러나 여기서 멈춘다면 우리는 또 하나의 ‘이벤트 소비국’에 머물 뿐이다. K-르네상스의 중심이되도록 해야 한다. 이제 질문은 분명해졌다.

 

“이같은 대중문화의 흐름을 어떻게 한 단계 도약하면서 지속 가능한 예술 구조로 전환할 것인가가다.  그 답이 바로 K-Classic Masterpiece Global  Festival이다. K-Classic은 지난 시간 동안 단순한 공연 기획이 아니라 하나의 창작 생태계를 구축해왔다.

 

한국의 역사, 지역, 정서, 서사를 기반으로 한 작품들이 축적되고 있다

 

예를 들면 <한글과 세종>과 같은 훈민정음 칸타타
<바리데기>의 여성 구원 서사
<달 항아리>의 미학적 탐구
지역 서사를 담은 <암각화의 노래>, <태화강>, <유등 축제> 프로젝트
현대적 재해석 작품 <시집가는 날>

이러한 작업들은 단순한 작품이 아니라 K-Classic Masterpiece 라이브러리를 형성하고 있다.

 

여기에 참여하는 작곡가들과 창작자들,
그리고 연주자, 오케스트라, 시민 합창단은
이제 하나의 네트워크를 이루며 움직이기 시작했다. 이것이 의미하는 바는 명확하다.
K-Classic은 더 이상 ‘가능성’이 아니라 구조를 가진 산업으로 진입하고 있다는 점이다.

 

이제 우리는 다음 단계를 준비해야 한다.
첫째, K-Pop이 만든 글로벌 플랫폼 위에
K-Classic을 콘텐츠의 심층 구조로 연결해야 한다.

둘째, 단발성 공연이 아니라 Masterpiece 중심의 레퍼토리 체계를 구축해야 한다.
셋째, 지역과 세계를 연결하는 K-Classic Global Festival 모델을 확립해야 한다.
넷째, AI와 플랫폼 기술을 활용한 글로벌 유통 구조를 만들어야 한다.


이 모든 것은 단순한 문화 사업이 아니다.
이는 대한민국이 “의미 문명”의 중심 국가로 도약하는 과정이다.

 

BTS가 문을 열었다면, K-Classic은 지속 가능한 문화 질서를 세워야

 

300만 독자뷰가 그 출발점이다. 이제 우리는 묻는다. “다음 300만은 어디에서 오는가?”
그 답은 분명하다.세계다. 그리고 그 중심에는
K-Classic Masterpiec  global이 서게 될 것이다.

탁계석 회장 musictak@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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