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Classic News 기자 | 원주시농업인단체연합회가 주관한 2026년 ‘제2회 원주시농업인연합회 풍년기원제’가 지난 14일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는 원강수 시장을 비롯해 송기헌 국회의원, 곽문근 시의회 부의장과 시의원, 농협 조합장, 농업인 단체장 등 250여 명이 참석해 2026년 영농철을 앞두고 풍년과 농업인의 안녕을 기원했다.
행사에서는 원강수 시장과 우재록 농단연 회장, 곽문근 부의장이 제를 올리며 풍년을 기원하고 농업인의 노고를 위로했다. 이어 시의원과 농협 조합장, 농업인 단체장 등 각계 인사들이 차례로 제례에 참여했다.
또한 원주시농촌활성화센터 주민 교육을 통해 실력을 갈고닦은 농악팀, 포크댄스팀, 숟가락난타팀이 공연을 선보이며 행사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다. 이어 장남규 농단연 사무국장의 재치 있는 진행으로 척사대회(윷놀이)가 진행돼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날 농업인 단체장과 회원, 청년농업인들은 올 한 해 풍성한 수확을 이루고 연말에 다시 모이길 기대하며 행사를 마무리했다.
우재록 연합회장은 “이번 풍년기원제를 통해 농업인들이 건강하게 한 해를 시작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원강수 시장은 “농업인 여러분이 지금까지 강인한 의지로 농업과 농촌을 지켜오신 것처럼 앞으로도 원주 농업 발전에 힘써 주시길 바란다”라며, “원주시도 농업과 농촌의 발전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원주시농업인단체연합회는 관내 11개 농업인 단체로 구성된 연합체로, 회원은 각 단체의 장으로 이뤄져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