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lassic News 탁계석 회장 |

탁계석 예술비평가 회장(좌) 강상보 캡틴(우) 청계산 원터 커피숍에서, 2월 3일 11시)
Q1. “BTS와 LOVE를 거치면 성공은 따라온다. 당신은 이미 키를 가지고 있다”고 하셨는데, 『더 마스터키』는 어떤 책인가요?
문명은 AI 이전과 이후로 나뉩니다.
AI 이후,
문명 설계자는
바로 1030 젊별입니다.
『더 마스터키』는
그 문명 설계 항해를 떠난 젊은 세대에게
방향을 잃지 않도록 돕는 나침반 같은 책입니다.
과정은 불안하지만,
방향이 맞다면 반드시 도착합니다.
그래서 저는 말합니다.
남의 시선에 끌려 다니지 마라.
“과정을 믿어라. 당신이 바로 그 마스터키다.”
Q2. 드림 소사이어티가 공동체의 비전이자 실행 목표라고 하셨는데, 어떤 이론입니까?
드림 소사이어티는 추상적 이상이 아니라
실행 가능한 문명 설계 개념입니다.
기술과 자본이 중심이 된 사회에서
이제는 ‘의미·생생한 꿈·LOVE’가
가치의 중심이 되는 사회로 전환해야 한다는 선언입니다.
특히, 1030 젊별이
그 변화의 주체가 되어
자신의 삶과 공동체를 직접 설계하는
시대를 열자는 제안입니다.
Q3. AI의 등장으로 불안과 희망이 공존합니다. 변해야 한다는 건 알지만 방향과 노하우에서 갈등이 큽니다. 어떤 시각으로 봐야 합니까?
AI는 계산을 완성했습니다.
이제 인간이 경쟁해야 할 영역은
기술이 아니라 의미입니다.
AI 이후의 질문은
“왜 그것을 해야 하는가”입니다.
방향은 하나입니다.
인간은 철학과 판단, 책임과 LOVE를
스스로 선택하고
책임지는 쪽으로 이동해야 합니다.
Q4. 특히 10·20세대의 좌절과 심리적 불안이 가정·학교·사회로 그대로 전이되고 있습니다.
이 현상은 개인 문제가 아니라
기준 상실의 문제입니다.
젊은 세대는 능력이 없어서 무너지는 것이 아니라,
무엇을 위해 살아야 하는지
아무도 기준을 말해주지 않기 때문에 흔들립니다.
그래서 이들에게 필요한 것은
동기부여가 아니라,
생생한 꿈과 의미, LOVE가
실제 삶이 되는 과정을
눈으로 확인할 수 있다는 믿음입니다.
Q5. 기득권, 제도, 환경 모두에서 혁신이 필요해 보입니다. 어디서부터 출발해야 할까요?
AI 이후,
혁신은 기술이 아니라
의미에서 시작됩니다.
그래서 저는
은행과 문화예술부터
먼저 혁신해야 한다고 봅니다.
우리는 스스로에게
이렇게 물어야 합니다.
나는 이 사회에 어떤 LOVE를 남길 것인가.
나의 선택은 세상을 어떻게 바꿀 것인가.
나는 끝까지 책임질 준비가 되어 있는가.
이 질문에
의미 있는 답을 내놓을 때,
진짜 혁신은 시작됩니다.
Q6. K-클래식 입장에서 금융이 마스터피스 창작과 K-컬처를 리드한다면 , K-르네상스가 열릴 수 있다는 기대가 듭니다.
저도 같은 생각입니다.
금융은 돈을 쫓을 때 쇠퇴하지만,
의미를 선택할 때 문명을 만듭니다.
의미 있는 창작과 생생한 꿈에
금융이 기준을 갖고 투자한다면,
한국은 ‘지식 수입국’이 아니라
‘문명 수출국’이 됩니다.
Q7. 우리 원형과 향토 문화가 재해석된다면, 지역 소멸 문제도 해소될 수 있을까요?
지역은 자원이 부족해서 사라지는 것이 아니라,
이야기, 즉 생생한 꿈이 사라져서 소멸됩니다.
원형과 향토 문화는
관광 자원이 아니라
존재의 서사입니다.
AI 이후,
지역은 인간이 의미를 완성하기 위한
조건을 가장 잘 갖춘 공간입니다.
그래서 지역은
소멸의 대상이 아니라
문명의 출발점이 되어야 합니다.
Q8. 글로벌 플랫폼을 구축 중인데 K-Classic과도 맥을 같이 하는 것 같습니다. 협업 가능성은 어떻습니까?
충분히 가능합니다.
저는 의미가 중심이 되는
글로벌 플랫폼을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즉, 의미를 기준으로
누구나 자신의 철학과 가치가 담긴
상품과 서비스, 콘텐츠를
세계와 연결할 수 있는 시장입니다.
K-Classic은 형식이고,
드림 소사이어티는 방향입니다.
형식과 방향이 만나면,
협업은 프로젝트를 넘어
하나의 문명 모델이 됩니다.
Q9. 서초구가 AI 특구이고 인재가 집중돼 있습니다. 구민 특강을 요청드려도 될까요?
물론입니다.
AI의 본질을 이해하지 못하면
AI 특구는 단순한 기술 단지가 될 뿐입니다.
진짜 경쟁력은
기술이 아니라,
그 기술을 어떻게 책임지고 사용할 것인가에 있습니다.
구민들이
“AI 이후, 인간은 무엇을 완성해야 하는가”라는 질문에
의미 있는 답을 가질 때, 서초는 진짜 미래 도시가 됩니다.
Q10. 대학·은행·기업 특강을 통해 사회적 우울과 불안을 줄이고, 절대공식 BTS×LOVE=SUCCESS 을 확산해야 한다고 보는데요.
저도 같은 생각입니다.
지금 사회에 필요한 것은
정답이 아니라 방향이고,
해설이 아니라 선언입니다.
절대공식 BTS × LOVE = SUCCESS는
일부만을 위한 공식이 아닙니다.
누구나 자신의 자리에서
의미 있는 성공을 할 수 있다는
시대의 약속입니다.
이 공식을 교육과 금융, 기업과 문화 속에
확산시키는 것이
우리가 함께 책임져야 할 미래입니다.
Q11. 은행이 철학을 갖고 문화예술을 끌어 안아야 산다고 하셨는데요
AI 이전의 은행은
매출과 기술, 담보처럼
눈에 보이는 것을 기준으로 움직였습니다.
AI 이후,
은행은 달라져야 합니다.
이제 은행의 기준은
생생한 꿈과 의미, 책임과 LOVE가 되어야 합니다.
문화예술은
한 사회가 무엇을 존중하고
어디까지 지키려 하는지를 보여주는 언어입니다.
은행이 분명한 철학을 갖고
의미 있는 예술과 살아 있는 꿈을 끌어안을 때,
사람들은 그 은행을
‘이용’이 아니라 ‘동행’으로 받아들입니다.
의미 문명은
은행과 문화예술이
책임과 기준을 갖고
방향을 제시하며
주도할 때 완성됩니다.
캡틴 강상보
드림 체인 설계자 / 더 마스터키 저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