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lassic News 기자 | 제주아트센터는 4월 11일부터 5월 7일까지 기획체험전시‘마법미술관-꿈꾸는 눈, 창의적인 손’을 제주아트센터 쌈지갤러리와 하늘갤러리에서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어린이날을 맞아 특별히 준비한 기획전시로 가족들과 함께 상상력과 창의성을 자극하는 실험과 탐색,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미술관으로 구성된 프로그램이다.
마법미술관은 마법을 모티브로 신기한 미술관을 탐험하는 체험전시의 형태로, 전시에 대한 딱딱한 관념에서 벗어나 미술을 친근하게 접할 수 있도록 신비와 재미가 있고 사고력과 창의성을 키울 수 있는 작품들을 감상하고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작품 전시뿐 아니라 체험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거울의 반사와 착시 마법이 들어간 작품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만화경 놀이터’, 미술작품과 이야기·놀이를 함께 체험하며 창의성과 감각을 키우는 활동 공간인 ‘오토마타’, 구슬팽이를 돌려보며 과학 원리와 심미적 감상을 함께 이해하는 ‘테이블 워크숍’ 등이 운영된다.
관람료는 무료이며, 별다른 예매 없이 누구나 관람이 가능하다.
강유미 제주아트센터소장은 “소소한 일상의 일탈을 선사할 전시로 상상력을 높이고 넓게 펼쳐보는, 즐거운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