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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1회 2023화랑미술제, 후랭키 작품 완판- 동호갤러리

7백만불로 하이엔드 완판의 역사 또 다시 썼다

K-Classic News  김은정 기자 | 

 

후랭키 작품을 가르키고 있는  동호 갤러리 송태홍 대표 


현재 강남 코엑스에서 12일 부터 열리고 있는 "화랑미술제"에서 디지털미디어 작가 후랭키의 작품(hoo2110080817)이 12일 오픈과 함께 첫날 완판되었다고 동호갤러리가 발표했다. 작품가격은 무려 7백만불로써 후랭키는 하이엔드 완판의 역사를 또 다시 썼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 작품은 QR마크를 통한 블록체인토큰 거래로 완료되었으며, 당일 실시간으로 작품을 론칭한 온라인 플렛폼을 운영하는 한국NFT공인인증원(대표 김승일)이 구매자들의 토큰웰렛에 NFT를 발행하여 발송되었다고 전했다. 이번 "2023화랑미술제"의 후랭키 작품을 위한 ARTIX의 특별 마켓 플레이스에서 판매 현황을 확인할 수 있다. 확인 url은 아래와 같다. 

http://artixnft.com/item-details_4/NP23352304

 

           동호 갤러리 송태홍 대표와 인터뷰 하는 탁계석 K클래식 회장

 

             후랭키 배 작가와 인터뷰 하는 탁계석 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