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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제1회 동해청소년음악제’개최

12월 2일부터 12월 3일까지 최고의 음악인들과 함께 만드는 청소년 클래식 음악 축제

 

K-Classic News 강희현 기자 | 동해시는 내달 2일부터 3일까지 양일간 전국 청소년들의 음악적 재능과 열정을 발산할 수 있는 ‘제1회 동해청소년음악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동해시가 주최하고, 동해문화관광재단의 주관 아래 강원도의 후원을 받아 올해 처음 개최되는 동해청소년음악제에서는 한수진 바이올리니스트, 임동민 피아니스트, 김동섭 바리톤, 안명주 플루티스트를 초청, 마스터클래스 사전 접수를 완료한 각 전공 학생들을 대상으로 맞춤형 레슨이 실시된다.


마스터클래스는 14시부터 16시까지 동해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 동해시립합창단실, 동해문화원에서 악기별로 나누어 진행되며, 청강을 희망하는 학생과 관심있는 모든 시민들은 청강료 1만원을 지불하고 입장할 수 있다.


19시부터는 동해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마스터 특별공연과 함께 마스터클래스 참가자 공연이 2시간 가량 이어진다.


3일에는 18시부터 국내 정상급 오케스트라인 부산심포니오케스트라 초청공연을 시작으로 속초 더오케스트라, 삼육하모니오케스트라, 올키즈스트라밴드, 동해청소년오케스트라 총 4팀의 청소년 오케스트라와 동해시립합창단의 합동공연이 펼쳐진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동해문화관광재단 문화사업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심규언 동해문화관광재단 이사장은 “이번 행사를 기점으로 청소년들이 음악을 매개체로하는 교류와 화합의 장을 실현하고, 음악활동을 폭넓게 펼칠 수 있는 기회가 될 수 있기를 바란다”며,“많은 청소년들이 음악 안에서 위안을 찾을 수 있도록 건강한 문화예술을 지속적으로 정착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