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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구 사회적경제일자리센터 ‘신중년, 나로 살아갈 용기’특강 개최

 

K-Classic News 박미영 기자 | 울산 동구 사회적경제일자리센터는 6월 27일 오후 1시30분 퇴직자 및 지역주민 30여명을 대상으로 ‘신중년, 나로 살아갈 용기’라는 주제로 인문학 특강을 센터 3층 강당에서 개최했다.


동구청은 신중년들이 퇴직 후 느끼는 자신의 부정적인 정체성이 어떻게 형성되었는지를 알아보고, 진정한 ‘나’로 잘 산다는 것이 무엇이며 어떻게 사는 것이 행복하고 가치 있는 삶인지에 대한 물음을 던지고 스스로 답을 찾아가도록 도움을 드리고자 이번 특강을 마련했다.


사회적경제일자리센터는 퇴직자 및 지역주민들의 행복한 인생2막을 위한 재취업 특강, 생애설계 교육과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