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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비평 大賞 이정일( 주독일한국베를린문화원 문화팀장)

3,000여 개의 문화 행사 기획, 주관한 최고의 전문가

K-Classic News 김은정 기자 |

 

 

                                            예술비평 대상(大賞)

 

 

성명: 이정일

소속:주독일한국베를린문화원 문화팀장

 

독일 베를린은 전 세계 클래식의 심장입니다. 그는 이곳에서 2000년 6월부터 3,000여 개가 넘는 문화 행사를 기획, 주관한 이 분야 최고의 전문가입니다. 한국의 전통과 현대 예술이 그의 땀과 열정, 손맛에 녹아 깊은 감동을 연출했다는 평가입니다. 그의 발품과 다양한 네트워크는 한국에 대한 뜨거운 사랑과 사명감입니다. 바야흐로 지구촌에 대중 한류를 넘어 한 단계 도약한 K-Culture가 뉴 노멀(New Normal)을 제시해야 하는 때입니다. 본 협회는 또 하나의 짐을 지워드리면서, 아무쪼록 이 상(賞)이 그간의 노고에 크나큰 자긍심이 되어 더욱 매진하시기를 바랍니다.

 

2022년 4월 9일

한국예술비평가협회 탁계석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