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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축구의 신화 쏘다! 월드컵 10회 연속 출전, 남녀 동반 출전

K-Classic News 김은정 기자 |

 

대한민국 축구가 월드컵 연속 10회 출전이라는 위업을 만들어 냈습니다. 여기에 여자 축구 역시 월드컵 진출 확정으로 남녀 동반 진출이란 역사상의 쾌거를 만들어 냈지요.

 

이 모두는 결코 하루아침에 이뤄진 것이 아닙니다. 잔디조차 없었던 춥고 배고팠던 시절, 그야말로 맨땅에 헤딩이란 말처럼 축구를 위해 온 몸을 불살랐던 숱한 축구 전사(戰士)들의 피와 땀, 눈물, 축구에 헌신의 열매가 아니겠습니까.

 

월드컵 사상 첫 진출, 멕시코에서 숙적(宿敵) 일본과 싸워 포문을 연 한국 축구사의 위대한 순간을 만든 김정남 전(前) 축구감독, 어머니의 뱃속에서부터 발놀림을 하면서 둥근 것만 보면 찼다는 한국직장인축구협회와 한국다문화축구협회 강석홍 회장을 탁계석 K클래식조직위원회 회장이 만났습니다.

 

솔직히 정부 조직 내에 문화체육관광부가 있지만 스포츠와 문화가 가까운 적이 있었나요, 그러나 이제 바야흐로 문화시대. 스포츠와 문화가 만나서 정신과 몸이 모두 건강해진다면 우리나라가 더욱 강국이 되고 선진국이 되지 않겠습니까?

 

오늘 대한민국 축구의 주춧돌 역할을 하신 축구의 거장(巨匠)님들과의 인터뷰는 그래서 힘차고 비전이었고 화기애애하면서, 오늘의 코로나19의 고통과 스트레스를 확 날려줄 힘이 축구에 있음을 새삼 확인하는 시간이었습니다. 앞으로 이 시리즈를 계속해 나갈 것이므로 많은 분들의 성원을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