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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국악관현악단과 함께하는 여민동락

K-News 김은정 기자 | 

 

 

안동문화예술의전당이 개관 11주년을 기념하여 ‘국립국악관현악단과 함께하는 여민동락’을 공연한다. 지난해 10주년을 맞아서도 지역민들에게 좋은 공연으로 함께 보답하고자 국립국악관현악단과 초청 준비하던 중 코로나19로 무산된 것에 이번 공연이 화답이 될 것이라고 한다.